기사 (2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남초등학교, 지능정보기술 기반 AI 수업릴레이 실시 홍남초등학교, 지능정보기술 기반 AI 수업릴레이 실시 홍남초등학교(교장 복명수)는 ‘2023 충남형 AI 융합교육과정 이끎학교’로서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1학기 3~6학년 동료장학과 연계한 ‘AI 수업릴레이’를 전개했다.‘AI 수업릴레이’는 홍남초에서 3년째 실천하고 있는 인공지능교육 수업 성장 특색 활동으로, 동학년이 인공지능교육 수업을 공동 연구하고 동일 수업안을 작성한 뒤 첫 번째 학급이 수업을 공개한다. 이후 수정 보완을 거쳐 두 번째 학급이 수업을 공개하고 다시 수정 보완을 거쳐 다음 학급이 수업을 공개하는 릴레이 공개 수업 활동이다.1학기 ‘AI 수업릴레이’는 교육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06-30 09:53 우리지역 소규모 초등학교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묻다 우리지역 소규모 초등학교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묻다 국가교육통계센터의 교육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생 수는 지난 1999년 393만 5537명을 기점으로 2000년 401만 9991명에서 2003년 417만 5626명까지 4년간 늘어나는 추세였지만 2004년부터 점자 줄어들기 시작해 2022년 266만 4278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충남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학생 수가 100명도 채 되지 않는 학교가 많아지면서 각 학교에서는 학생을 유치해 통·폐합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많은 노력을 쏟아붓는 상황이다. 특별학교 지정,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교육일반 | 이연정 기자 | 2023-06-20 08:30 “벽화그리기, 내 집 앞길 안전을 지킨다” “벽화그리기, 내 집 앞길 안전을 지킨다” 홍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인숙)는 지난 17일 ‘보듬손길’ 모두가족봉사단과 함께 광천읍 광천교와 광천천 하상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안전한 길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안전한 길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는 홍성군의 우범지역이나 환경개선이 필요한 거리에 ‘보듬손길’ 가족봉사단과 지역민이 함께 벽화를 그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홍성군청이 지원하고 홍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해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한 매해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사업이다.봉사단은 벽화그리기를 위해 지난 14일은 물청소를 통해 바탕이 될 벽의 이끼를 문화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06-19 13:23 고암 이응노 화백의 혼이 숨쉬는 ‘수덕여관’과 암각화 고암 이응노 화백의 혼이 숨쉬는 ‘수덕여관’과 암각화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 자락, ‘덕숭산 수덕사’ 일주문 옆 내 건너에 자리하고 있는 ‘수덕여관’은 본래 비구니 스님들의 거처였다고 한다. 지난 1944년 홍성 출신의 고암 이응노 화백이 매입하고 문화재(충청남도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돼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이곳은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던 곳이다. 이곳을 거쳐 간 예술가들인 김일엽, 나혜석, 이응노의 삶처럼 말이다. 일제강점기의 억압과 전쟁의 아픔, 사회적 편견 등에 시달리면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한국 근현대 예술계를 대표하는 세 명의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 취재·사진=한관우·한기원·김경미·최진솔 기자, 협조=홍주일보·홍주신문 마을기자단·수덕사 | 2023-06-18 08:39 나날의 기록 나날의 기록 어르신들과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하면서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젊은이 못지않은 열성을 그림 그리기에 쏟는 어르신을 뵐 때 그렇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어도 재능이라는 것을 가지신 어르신이 분명히 있고 남다른 흥미와 관심을 보이시는 어르신이 있습니다. 수그러들지 않은 호기심과 선명한 기억력, 세상을 따듯하고 세밀하게 보는 관찰력을 가진 어르신이 계십니다. 홍동에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할 때였습니다. 여덟 명의 어르신 중 연세가 가장 많은 어르신이 가장 기억력이 좋고 활달하셨습니다. 치매를 예방한다는 활동과 운동을 열심히 하셨고 어르신들의 이야기 그림 | 전만성 <미술작가> | 2023-06-18 08:34 나에게 의미 있는 소재 나에게 의미 있는 소재 그 어르신을 처음 뵈었을 때는 매우 활발하고 활기에 차 있으셨습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계셨지만 총기 어린 눈은 초롱초롱 빛나고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언어와 몸짓으로 내 이야기에 전폭적인 지지와 반응을 보여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리모컨의 부재로 계획했던 영상을 볼 수 없게 되었을 때 어르신이 내게로 다가와 당신의 전화기를 펼쳐 보여주셨습니다. 최신식 접이식 스마트폰이어서 직접 사셨냐? 고 여쭈어 보았는데 “아들딸들이 사줬다”라고 하셨습니다. 어르신의 전화기 속에는 자녀들 한 명 한 명의 얼굴은 물론 어르신과 함께 즐겁 어르신들의 이야기 그림 | 전만성 <미술작가> | 2023-06-03 08:30 생태세밀화 그리기 강좌 참가자 모집 생태세밀화 그리기 강좌 참가자 모집 2023년 시민공유공간 ‘문화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내포문화숲길 홍성센터에서는 ‘생태세밀화 그리기 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내포문화숲길 홍성센터에서 열린다. 강좌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은 충남의 4개 시군(서산, 당진, 홍성, 예산)에 있는 장거리 도보 등산로인 내포문화숲길 320km를 관리하는 단체이다. 시군별로 숲길 센터가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내포 지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26 08:30 한국화 화가 ‘이복형 씨’ 한국화 화가 ‘이복형 씨’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경제활동을 하며 살고 있지만 진정 하고 싶었던 일이었는지 고민 될 때가 있다. 좀 더 다양한 직종을 알게 된다면 새로운 삶의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캠페인을 통해 관내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고 홍성군민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 교직생활 39년, 화가 10년 2009년 39년간의 교직생활을 뒤로하고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해 이제는 한국화 작가가 된 이복형입니다. 한국화로 활동한 지는 10년 정도 됐고 현재 청양에서 군 JOB(잡)스러운 수다생활 | 이연정 기자 | 2023-05-20 08:37 기나긴 무명 화가 시절을 넘어 다시 일어서다 기나긴 무명 화가 시절을 넘어 다시 일어서다 1924년 제3회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 대나무 작품 으로 첫 입선을 한 이응노는 더욱 맹렬하게 그림 그리기에 매진한다. 스승 해강 김규진의 고된 집안일과 문하생으로서 그림 수련을 동시에 해내기란 여간 버거운 일이 아니었지만, 고암의 부지런함과 꿈을 향한 의지로 1여 년 정도를 버텨냈다. 그러나 고된 집안일로 인해 그림 그릴 시간이 부족했고 창작활동에만 오롯이 전념하기 위해 스승의 문하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선전에서 초입선한 경력뿐인 그의 그림에 관심을 가져줄 사람은 없었다. 떠돌아다니며 이곳저곳에서 필요한 그림을 고암의 삶과 예술여정 | 황찬연 칼럼·독자위원 | 2023-05-11 08:30 “나만의 식물키우기, 생태교육 함께해요” “나만의 식물키우기, 생태교육 함께해요” 한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조국현)은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전체유아 51명과 함께 개인 화분에 이오난사 식물 키우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 한울초병설유치원 전체 유아들이 1인 1식물을 심어 내 식물에 이름 지어주기, 식물 그림으로 그리기 등 자신이 스스로 만든 완성품에 애착을 가지고 화분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을 느끼는 보람을 얻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조국현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을 보호하는 생태감수성을 지닌 어린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울초병설유치원은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16 08:31 화가의 꿈을 향한 출가, 고된 문하생 시절 화가의 꿈을 향한 출가, 고된 문하생 시절 1920년 즈음 소년 이응노의 그림 솜씨는 동리(洞里)에서 제법 소문이 돌았던 모양이다. 아버님 강권에 못이겨 학교를 자퇴한 후 농사일과 집안일을 돕는 틈틈이 병풍을 그리고, 갓집, 빗접고비 빗접(머리 빗는 도구를 담아두는 기구)에 꽃이나 새를 그려 넣어주며 어려운 살림을 도왔다. 그리고 그때 당시, 도제식 전문 교육을 받지 않았던 이응노는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호남지역에서 활동하던 염재 송태회(宋泰會) 선생께 사사했으나, 이 배움도 잠시, 여러 사정으로 곧 그만두어야 했다. 그림 그리기를 반대하던 유학자 집안의 명분과 고암의 삶과 예술여정 | 황찬연 칼럼·독자위원 | 2023-04-13 08:30 경기도‧대기업과 ‘베이밸리 성공 추진’ 약속 경기도‧대기업과 ‘베이밸리 성공 추진’ 약속 충남도와 경기도가 지난 13일 아산 복합문화공간인 모나무르에서 개최된 ‘베이밸리 메가시티 세미나’에서 5개월여 만에 다시 모여 베이밸리 메가시티 성공 추진을 다짐했다.특히 이 자리에는 삼성‧현대 등 글로벌 기업과 양 지역 대학들이 참여,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에 대한 응원의 뜻을 밝혀 도의 사업 추진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와 경기도는 또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사진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이날 세미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기념 퍼포먼스,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3-14 19:40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어린 이응노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어린 이응노 고암 이응노 화백이 태어날 무렵의 대한제국시기는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와 같았다. 일본이 러일전쟁을 일으키고(1904.2.), ‘한일의정서(1904.2.)’를 강제 체결케했으며, ‘제1차 한일협약’(1904.8.), ‘제2차 을사늑약(1905)’에 의해 일본의 고문정치가 시작되자 자주적 개혁을 꿈꾸었던 대한제국은 쇠퇴의 길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뜻있는 민중은 동학농민혁명과 의병운동을 통해 쇠퇴한 나라를 구하려 목숨을 내걸었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시기, 이응노 화백은 1904년 음력 1월 홍성군 홍북읍 중계리 홍천마을의 유학자 집안에 고암의 삶과 예술여정 | 황찬연 칼럼·독자위원 | 2023-03-09 17:58 늘 새로움을 향해 끝없는 도전을 한 예술가 늘 새로움을 향해 끝없는 도전을 한 예술가 충남 홍성군을 대표하는 훌륭한 역사 인물 중 문화예술인으로서 고암 이응노 화백(1904~1989)이 있다. 화백은 한국과 유럽에서 활동했던 당시에도 한국 미술사와 더불어 유럽 미술사에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예술가로 예우를 받았고, 사후인 현재에도 한국근현대화단을 대표하는 훌륭한 예술가로서 존경을 받고 있다. 고암 이응노 화백은 홍성군 홍북읍 중계리 홍천마을에서, 여항문인 집안의 부친 이근상과 모친 김해 김씨의 슬하 5남 1녀 중 넷째로 태어났고, 애국지사 이근주 선생(1860~1910)의 조카가 된다.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에서 불의 고암의 삶과 예술여정 | 황찬연 칼럼·독자위원 | 2023-02-18 08:34 충남도 ‘1호 과제’ 베이밸리 메가시티 ‘마스터플랜’ 그린다 충남도 ‘1호 과제’ 베이밸리 메가시티 ‘마스터플랜’ 그린다 충남도가 민선8기 ‘1호 과제’로 추진 중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 그리기 작업에 돌입했다.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하고,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도는 16일 공주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대한민국 4차산업 핵심지역 육성을 위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베이밸리 메가시티 민‧관 합동 추진단 김영석 공동단장(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단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워크숍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방향 공유, 청사진 및 신규 사업 발굴 충남도 | 최효진 기자 | 2023-02-18 08:32 대안적인 농업과 삶이 어우러진 홍동 그곳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여성농업인’ 대안적인 농업과 삶이 어우러진 홍동 그곳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여성농업인’ 사람들이 더불어 모이고, 쉬고, 나누고, 재미있는 일들을도모하며 우리 안에 빛나는 것들을 함께 밝히면 좋겠습니다 정영희 ‘홍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이하 여농센터) 센터장은 강단 있는 일꾼이다. 홍동의 오래된 일꾼인 정영희 센터장을 만나봤다. ■ 여성농업인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했던 것은 ‘육아’홍성 여농센터는 2001년 4월에 농림부의 사업으로 문을 열었다. 전국에 40여 개가 만들어졌다. 당시 홍성에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여농센터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100명의 여성 농민들의 설문을 통해 여농센터를 시작했다. 이웃이야기 | 최효진 기자 | 2023-02-11 08:35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함께 모여 ‘그리담’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함께 모여 ‘그리담’ 광천 지역의 지역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벽화를 그렸다.홍성청소년문화재단 소속의 ‘광천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이윤정)’ 청소년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학부모 등이 지난 26일 지역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그리담’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해 오후 6시까지 진행했으며 쌀쌀한 날씨에 30 여 명의 인원들이 벽화 그리기에 동참했다.벽화는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이 있는 입구에 그려졌다. 청소년문화의집 측에서는 이번 계기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프로그램이 처음이라 교육일반 | 최효진 기자 | 2022-12-31 10:41 홍성군, 결성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본격 착수 홍성군, 결성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본격 착수 야구장의 건립과 더불어 결성주민들의 바람 중 하나인 결성스포츠타운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홍성군은 민선 8기 공약 이행사항 중 하나인 결성 스포츠타운의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용록 군수를 비롯한 실과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용역 결과 보고와 함께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타당성 조사용역은 결성면에 어울리는 스포츠타운 사례분석, 기본 구상, 사업비용의 적정성 검토, 스포츠 일반 | 최효진 기자 | 2022-12-21 11:30 소전 손재형, 일본인 후지즈카 끈질긴 설득 끝 ‘조국’에 소전 손재형, 일본인 후지즈카 끈질긴 설득 끝 ‘조국’에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원소장자가 다시 한국에 돌려주기까지소전(素筌) 손재형 선생은 ‘세한도’를 찾기까지의 다음과 같은 회고담의 글이 있다.‘나는 경성제국대학 교수 후지즈카 박사가 ‘세한도’를 소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것을 다시 찾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었다. 그가 양보만 한다면 나의 소장품 중 무엇과도 바꿀 수 있겠고 금액으로 말한다면 부르는 대로 주리라고 작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선뜻 말할 수 없었다. 그것은 그가 한국인 보다도 완당에게 심취해 있는 학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가 일본이 패망하기 전인 1943년 일본으 문화재 | 글·창원 이영복(한국화가) | 2022-12-11 08:30 홍주신문 NIE대회 시상식 개최… 홍성도서관 ‘大賞’ 수상 홍주신문 NIE대회 시상식 개최… 홍성도서관 ‘大賞’ 수상 홍주일보사 홍주신문(대표 한관우)이 주최한 ‘2022 홍주신문을 활용한 학교신문만들기, 신문스크랩 만화·만평그리기 대회’에서 홍성도서관팀(홍성초 6학년 김다영 학생 등 7명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그림책 사건 수첩 독서신문’ 작품이 종합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올해로 제8회째를 맞는 홍주일보사의 홍주신문 NIE대회 ‘홍주신문을 활용한 학교신문만들기, 신문스크랩 만화·만평그리기 대회’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협조로 지난달 10일까지 홍성·예산·내포신도시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22-12-01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