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실보도, 공정보도 사실보도, 공정보도 안녕하십니까!! 홍성병원 원장 차승규입니다.먼저, 더위가 한풀 꺽이고 오곡백과가 여물어가는 8월에 ‘충남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다음 단추도 잘 끼울 수 있듯이 1년간 수많은 좌절과 어려움을 잘 극복한 충남투데이는 앞으로 홍성군의 발전과 홍성군민들의 목소리를 대신해줄 수 있는 사실보도, 공정보도의 단추를 끼워주시길 바랍니다.아울러 운동이나 각종 수술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부상에 대한 치료 및 재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재활전문 홍성병원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또한 의료인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의료제도 및 의료환경 등에도 많은 관심과 당부 부탁 드립니다.다시 한번 충남투데이의 1주년을 축하드리며 홍성병원은 항상 홍성군민과 가까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9 충남투데이’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남투데이’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홍성군은 축산지역인데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FTA체결로 축산물의 지속적인 수입개방이 확대되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홍성군의 어려운 상황에 힘을 실어 주는 매체가 절실히 필요하고 그 기준을 언론이 잡아주어야 할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신문의 임무가 더욱 크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은 이러한 입장에서 신문에 좀더 바램이 있다면 신문은 홍성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새로운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며 어려운 계층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 우리 홍성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또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충고도 서슴치 말아야 합니다.지역의 각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사안의 본질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8 홍성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홍성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도언론을 기치로 하여 창간한 이래 첫 돌을 맞이하게 된 충남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년이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충남투데이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것은 방상수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혼연일체로 노력하신 결과로 생각됩니다. 그 동안 홍성군내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충실히 알려내어 홍성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켰고, 또한 21세기에 맞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소신있게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홍성이라는 지역공동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옮기고 그 들의 다양한 표정을 그려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홍성의 발전을 위하여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중앙언론, 지방언론 등 수많은 오프라인 언론매체와 인터넷공간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7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하며 홍성군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지역 대표지로 발전하고 있는 충남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기꺼이 홍성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신 충남투데이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오늘날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고 리드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화 시대에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내고 나침반이 되어 주는 지역 언론이야 말로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홍성은 2012년에 충남도청 이전이 예정되어 있고 각종 주요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충남의 중심을 넘어 환황해권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충남투데이가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7 신도청 건설과 더불어 미래 충남의 디딤돌로 정착하기를 신도청 건설과 더불어 미래 충남의 디딤돌로 정착하기를 주민들의 바른 목소리를 대변하는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을 위해 애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충남도청의 이전은 대전 - 당진간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충남 지역의 급격하고도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충절의 고장 홍성에 뿌리내리는 충남투데이는 주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바른 여론을 형성해 나가고 선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루는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21세기는 세계화의 시대이지만 지방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국가간의 경쟁뿐만 아니라 지역간의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방의 발전이 곧 국가의 경쟁력입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6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 홍성의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소리를 담고자 출발한 충남투데이 창간1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매체로 거듭나고자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힘써오신 충남투데이 “방상수”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여러분의 수고에 대하여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1세기는 지식 정보화의 시대라고 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만이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수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미국산쇠고기수입개방과 초고유가에 따른 국민들의 시름을 말로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올림픽 금메달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가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국민들은 현재의 경제적 힘든 환경에 매우 지쳐있습니다.이러한 때에 지역언론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3 정도를 걷는 충남투데이 정도를 걷는 충남투데이 문화의 세기에 우리고장 홍성에서 한송이 문화의 꽃을 피우고자 홍성사랑 참여신문의 뜻을 앞세운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충남투데이’ 신문의 창간 1주년을 문화 가족 모두와 함께 축하드립니다.문화와 역사의 고장인 우리 홍성이 언론을 통해서 사회의 정화작용을 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충남도청을 유치한 홍성군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합니다.언론이 우리 사회에 주는 영향이 큰 만큼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 또한 크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을 지며, 정도를 걷는 충남투데이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바라며 우리 고장 문화에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우리 고장 홍성은 충절의 고장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애족의 선비의 고향이며 문화의 산실입니다. 외세에 비굴하지 않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3 군민 모두 주인 되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군민 모두 주인 되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홍성사랑 참여신문” 이란 슬로건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출발한 충남투데이가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 정론지로 활약하며 창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지난 1년간 지역의 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주민에게 전달해주고 지역의 현안 문제를 군민이 함께 고민하며 풀어갈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충남투데이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애독해 주시는 독자여러분에게도 반가운 인사와 감사를 드립니다.창간 1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처음 창간 할 때 충남투데이가 독자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되돌아보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이 “홍성사랑 참여신문”, 군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신문이 될 것을 약속했던 것입니다.충남투데이는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 약속을 지키기에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03 희망과 비전을 주는 신문 희망과 비전을 주는 신문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역 주민의 알권리와 지방자치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10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그 동안 충남투데이 신문은 홍성 발전과 도청이전 추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으며 지역 주민의 진솔한 삶의 모습과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준 어느 지역 신문보다 자랑스러운 정론지로 자리 잡은 충남투데이 신문이 되었습니다.올해는 민선5기 의정후반기로써 군민이 주인이 되는 의정, 군민이 주도해가는 의정으로 충남의 중심 홍성 변화하고 발전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드는데 충남투데이 신문이 선도적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지역 주민들이 살아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 어둡고 부정적인 기사보다 이웃과 함께하는 밝고 긍정적인 기사, 지역을 선도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03 지역민의 입장에서 대변자의 역할 기대 지역민의 입장에서 대변자의 역할 기대 충남투데이 창간1주년을 축하합니다.지역민의 권익보호와 정론의 깃발을 힘차게 꽂은지 한돌을 맞이하였습니다. 진정한 지역신문으로 자리잡기까지는 황무지를 개간하는 도전정신과 사명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아시다시피 우리의 언론은 20여년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통폐합되고 살아남은 언론은 제기능을 못했던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이후 민주화와 사회변혁에 대한 열망은 언론의 역할증대와 언론으로 하여금 침묵을 깨도록 요구하였으나 힘있는 세력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지방으로 눈을 돌려보면 1990년대 지방자치 시대정신인 분권과 다문화를 흡수하여 지역의 색깔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매체가 요구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착화된 중앙집중화된 행정과 사회구조는 모든 정보생산과 흐름을 중앙중심으로 작동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거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02 지역민의 길잡이가 되기를 지역민의 길잡이가 되기를 우리고장의 뉴스현장과 시대정신을 담아내고 있는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홍성군민을 비롯한 2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충남투데이는 우리지역 곳곳의 다양한 소식과 화제를 담아 내고 있어 지역의 대변지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1년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정론직필의 소명을 다해 오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곳 홍성지역은 2012년 충남도청이전과 더불어 많은 기관들의 이전으로 경제 사회면에서 많은 변화와 발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충남투데이 신문은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홍성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의 뜻을 담아 도청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시기 바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01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 지역 언론 문화를 선도해 가는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충남의 모든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홍성은 충청 서부의 중심으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충남 도청 소재지로 충남의 중심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확실한 축복받은 고장입니다. 이에 '홍성투데이'에서 '충남투데이'로 환골탈태하여 홍성을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이끌어 나가는 선구자 역할을 위해 정도언론으로써의 사명을 다하고 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충남투데이’는 지역신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1년 동안 알차게 주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의 여론을 정확히 전달하여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습니다.특히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홍성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01 정론직필과 창의적인 노력 기대 정론직필과 창의적인 노력 기대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10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그동안 ‘홍성사랑’ ‘참여신문’을 기치로 홍성지역의 미래를 걱정하고 주민의 눈과 귀가되어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온 충남투데이의 역할은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충남의 신도청소재지인 우리 홍성군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의 중심에 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청이전과 더불어 걱정스러워하는 구도심 공동화를 해결하고 신도시와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도시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종합개발사업과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또한 홍성 명품토굴햄 육성사업과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 성장동력을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2:59 새로운 역사를 쌓아가기 위한 출발 새로운 역사를 쌓아가기 위한 출발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200만 도민과 더불어 축하합니다.개인이든 법인이든 처음 출발을 알린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날을 통해 지금까지의 무사 안녕과 발전에 대해 자축하고 내일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것이 출발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기념일이라면 그 의미는 더욱 클 것입니다. 처음 뿌린 씨앗이 척박한 땅에 뿌리내렸음을 확인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 사람들이 수많은 생일 중에서도 첫 돌을 중하게 여기는 경우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오늘 충남투데이는 그와 같은 중요한 기념일을 맞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축하하고 미래에 대한 축복을 보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생각해보면 지난 1년간 충남투데이는 참으로 열심히 달려왔습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2:29 “부끄러움 없던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보자” “부끄러움 없던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보자” 지난 15일 용봉산 아래 용봉초등학교 운동장에는 수많은 졸업생들이 모여 우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22차 용봉인 한마을 대축제’가 열렸다.용봉초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제25회 동창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배구, 족구 등의 체육행사를 치른 후 교가제창으로 대미를 장식했다.이날 개회식에서 이종현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물심양면으로 각고의 애정을 쏟아준 여러 동문 선후배들에게 감사하다”며 “추억을 되새기며 서로의 아픔을 깨끗이 닦아주고 보듬어주는 훈훈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봉초는 1957년 5월 개교한 이래 올해로 제51회 졸업식을 했으며 지난 3월 1일 조등학교 6학급, 유치원 1학급을 편성했다. 교육일반 | 이용진 기자 | 2008-08-20 11:55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하반기 생신 잔치 마련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하반기 생신 잔치 마련 ‘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지난 13일 홍성군노인복지관(관장 최희석)은 7월부터 12월까지 생일을 맞이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생일잔치를 열었다.이날은 홍성둥지문화센터 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홍성청소년수련관 드림팀의 스포츠댄스, 홍성농협 주부대학 마마댄스팀의 스포츠댄스, 장미국악봉사단의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복지관은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효를 실천하는 의미에서 매년 생일축하잔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노인간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1:54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파션사업 독거노인 외로움 덜어 독거노인이 사망 후 상당기간 지나서 발견되거나 고립생활에 따른 우울증 및 자살 등이 현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거동불편 독거노인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확인 및 사회적 접촉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이에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희석)은 지난해 6월부터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파견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파견사업은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정기적인 안전확인,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및 조정, 생활교육 등을 통해 물질적인 서비스 보다는 심리·정서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총 19명으로 홍성읍에 5명, 광천읍에 3명, 장곡면과 금마면에 각각 2명, 그 외 면에 1명씩 배치되어 있으며 매주 1~2회 교육일반 | 이용진 기자 | 2008-08-20 11:53 신안주씨 집성촌 창정마을 신안주씨 집성촌 창정마을 홍동면 사거리에서 장곡방향으로 가다보면 면사무소를 지나 왼편에는 홍동초등학교 옆 작은 도로가 나온다. 그 길을 따라가면 잘 지어진 창주사가 나오고 내리막길을 끝까지 가면 창정마을회관이 자리 잡고 있다. 회관을 중심으로 50여 가구가 모여살고 있는 마을이 홍동면 운월리 창정마을이다. 운월리의 운곡마을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마을 앞에 내가 흐르며 마을의 지형이 햇빛이 잘 받도록 되어 있어 창정이라고 부른다. 창정마을은 마을 입구에 홍동장로교회와 마을 안에 천주교홍동공소가 있어 종교가 삶의 원천이 되며 주자 사상이 유학사상의 본산이 되고 홍동초등학교와 갓골엔 풀무전공부가 있어 교육의 터전으로 종교와 사상, 교육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을이다.고려 때는 홍주, 백제 땐 금주군, 신라 때는 해풍현에 속했었고 조선 초 교육일반 | 이용진 기자 | 2008-08-20 11:53 8월25일부터 전자여권 발급 전면시행 개인정보 전자칩이 내장된 전자여권이 8월25일부터 전면 발급된다. 전자여권은 기존 여권신청과 달리 대리인이나 여행사 등을 통한 대리신청이 불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질병·장애·사고 등으로 본인이 신청할 수 없을 경우 ▲ 만18세미만의 미성년자(2010년부터는 12세미만)는 법정대리인, 배우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2촌이내 친족이 증빙서류(법정대리인동의서, 인감증명서, 전문의 진단서, 법원결정문,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등 해당 사실을 입증할 서류)를 첨부하여 대리 신청할 수 있다.전자여권발급이 시작되더라도 기존여권은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자여권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다. 전자여권 발급수수료는 현행 여권발급 수수료와 동일하며 연장하는 전자여권은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1:51 화력발전 지역개발세 과세입법 재점화 충남도는 18대 국회출범과 함께 그동안 추진하여 오던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개발세 부과를 위해 전국 화력발전 소재 및 지역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화력발전 소재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와 공조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화력발전에 대한 지역개발세 과세는 ▲수력발전은 1992년부터, 원자력발전은 2006년부터 과세하고 있어 형평성 차원에서 당연하고 ▲화력발전 주변지역은 물론 송전탑, 송전선 등으로 그 피해가 직·간접적으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화력발전소 운영으로 환경오염 발생에 따른 오염자 부담원칙에 따라 당연하다는 논리이다.특히 외국의 경우 ▲일본, 프랑스, 독일, 스웨덴은 전력소비세를 ▲덴마크, 핀란드 등은 전력소비세와 환경세를 함께 부과하고 있다.따라서 도는 화력발전 지역개발세 과세를 위해 ▲지역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1: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