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지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기간 운영 홍성군은 2019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열람기간을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로 변경된 2140필지에 대한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이며, 군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지가열람부 또는 충남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http://kras.chungnam.go.kr/land_info)을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열람기간 중 개별지가에 대한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제출 사유 및 의견가격을 작성하여 열람기간 내에 제출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으로 한정된다.의견이 제출된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9-04 17:34 홍성군, 장애인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 가시화 홍성군, 장애인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 가시화 홍성군(김석환 군수)이 장애인 체육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우선 군은 충남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스포츠센터’(이하 스포츠센터)가 장애인 체육 발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확실시 자리매김했다고 판단하고 스포츠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스포츠센터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을 위한 요가, 헬스, 특수체육 등 장애인들을 위한 27개 종목의 프로그램과 휠체어농구, 좌식배구 등 비장애인과의 어울림 프로그램 12개 종목을 확대 운영 중이다.또한 장애인들을 위한 기존 2대의 차량 외에도 휠체어가 3대까지 탑승 가능한 특장차량을 구입해 스포츠센터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고, 2017년까지만해도 6명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9-04 16:49 김석환 홍성군수,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 제2대 회장에 선임 김석환 홍성군수,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 제2대 회장에 선임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 협의회’(회장 김석환 홍성군수)는 8월 29일 홍성군 결성면 만해 한용운 생가지에서 지난해 지방선거일정으로 다루지 못했던 제2대 임원 선출 건을 논의하고 현 회장단이 자동 연임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로써 협의회 초대 회장인 김석환 홍성군수가 내년 정기총회가 열리는 3월 22일까지 남은 기간 계속 제2대 회장직을 수행한다. 지난 2016년 창립된 만해 한용운 선사의 족적과 관련이 있는 충남 홍성군, 강원도 인제군, 속초시, 고성군, 서울 서대문구, 성북구 등 총 6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되어 있다.협의회 규정상 임원 임기는 2년이며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지난해 총회를 열어 새 임원단을 선출했어야 했지만, 지방선거일정과 겹쳐 총회를 열지 못해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8-30 12:15 경술국치일, 만해 생가지에 울려퍼진 ‘일본 경제침탈 규탄 목소리’ 경술국치일, 만해 생가지에 울려퍼진 ‘일본 경제침탈 규탄 목소리’ 충남 홍성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 행정협의회'(회장 김석환 홍성군수, 이하 협의회)는 8월 29일 독립운동의 성지라 일컬어지는 홍성군 결성면 만해 한용운 생가지에서 일본 수출규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2016년 창립된 협의회는 만해 한용운 선사의 족적과 관련이 있는 충남 홍성군, 강원도 인제군, 속초시, 고성군, 서울 서대문구, 성북구 등 총 6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되어 있다.협의회는 8월 29일 만해 생가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만해 선양사업과 협의회 회장 및 사무총장 선임 등을 논의하고 일본 수출규제 규탄 성명서 발표로 총회를 마무리했다.협의회는 지난해 지방선거일정으로 다루지 못했던 제2대 임원 선출 건을 논의하고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8-30 11:20 홍성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홍성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홍성군보건소(조용희 소장)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이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캠페인은 질병관리본부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매년 9월 첫째 주에 시행한다.‘자기혈관 숫자알기’는 군민 스스로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타 연령대에 비해 흡연·음주·스트레스 등 건강위험요인에 많이 노출돼 있지만 적절한 관리가 어려운 3040세대 직장인들이 주요 대상이다.이를 위해 보건소는 관내 직장인의 출입이 많은 대표적인 장소들인 △명동상가(9/2) △군청대강당(9/3) △홍성보건소대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8-29 09:52 만해 한용운 선사의 독립정신 가슴에 새기는 홍성군 만해 한용운 선사의 독립정신 가슴에 새기는 홍성군 홍성군(김석환 군수)이 독립운동가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만해 한용운 기념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군은 최근 일제 경체 침탈, 지소미아 파기 등 악화일로인 한·일 관계 속에서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일제 저항시 ‘님의 침묵’을 쓴 만해 한용운 선사의 독립 정신 계승을 일류 선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첩경으로 인식하고 있다.군은 우선 결성면 성곡리 일원 한용운 생가지 주변에 야외 전시 공간을 조성해 교육과 여가 기능이 가미된 역사생태관광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5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야외전시장, 생태습지, 체험 휴게 시설 등을 조성해 한용운 생가지라는 지역 내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전국적인 항일 정신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내년도 초에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8-28 12:19 ‘제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 ‘제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 ‘홍성국제단편영화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홍성군이 지난해에 그 이름을 세상에 알린 ‘홍성국제단편영화제’는 올해 2회째를 맞아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홍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성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이송, 집행위)는 영화제 초기 발전단계에 있는 ‘홍성국제단편영화제’가 고유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립할 때까지 ‘작품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를 통한 영화를 엄선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선정방식에 따라 선정위는 2017년부터 2019년 올해까지 상영된 국·내외 단편영화들 중 주목할 작품들을 엄선하여 이번 영화제에 올릴 계획이다.선정위원에는 △울리히 지몬스(프로그래머,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를린 포럼 익스펜디드) △나나코 츠키다테(깐느국제영화제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8-28 12:06 홍성군, 9월 5일 기업과 협력해 90명 규모의 채용행사 마련 홍성군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홍성군과 함께하는 남양F&B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남양F&B의 홍성2공장 운영을 위해 대규모 인력이 필요해 추진되는 행사로, 사무직 17명, 생산직 73명 등 총 90명의 채용이 예정돼 있다. 군은 이번 채용행사가 통해 홍성군 내 고용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채용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전까지 워크넷을 통해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행사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접수 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홍성군 취업정보센터(041-630-1353) 또는 남양F&B 관리부(041-642-7611)로 하면 된다.군 담당자는 “남양F&B가 중견기업인 만큼 고용환경도 좋고 통근버스 운영계획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8-28 12:02 좁고 불편했던 홍동101호 확포장공사 완공 개통 좁고 불편했던 홍동101호 확포장공사 완공 개통 홍성군(김석환 군수)은 홍동면 금평리 일원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농어촌도로 홍동101호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3일부터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차량의 통행량이 많으나 도로폭이 협소하여 차량이 교행하기 어렵고 운전자의 시거 불량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 지역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는 구간이었다.이에 군은 지난 2018년 1월에 사업을 착공하고 총 사업비 17억5000만 원을 투자해 길이 1.53km, 폭 8.0m로 확포장 공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려 했다.이번 개통으로 군은 농산물 유통에 어려움을 겪던 불편사항의 해소는 물론 농촌지역의 생활환경개선과 농가 소득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8-28 11:56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 철회주장→반박해명→재반박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아산·예산·홍성·청양 연합대책위원회(위원장 윤중섭, 이하 대책위)는 지난 18일 국토부의 지난 12일 공개한 대책위의 기자회견 해명자료에 대해 “국토부의 해명자료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재반박 성명서를 발표했다.대책위는 지난 12일 충남도청프레스센터에서 서부고속도로가 건설되면 피해가 예상되는 평택·아산·예산·홍성·청양의 주민들과 함께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컨소시엄이 사실상 붕괴”됐으므로 “사업철회”를 주장한 바 있다.대책위 기자회견 있던 당일 곧바로 해명자료를 낸 국토부는 대책위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사업이 정상 추진 중”임을 밝혔다.이러한 국토부의 해명자료에 대해 대책위는 지난 18일 “국토부의 해명자료가 사실이 아니기에 제대로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8-20 19:17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 제안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 제안 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이 ‘폐교재산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제안했다.현행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르면 교육감은 폐교 재산을 교육, 사회복지, 문화, 공공체육시설로 활용하려는 자 또는 소득증대 시설로 활용하려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주민에게는 그 폐교재산의 용도와 사용기간을 정하여 수의계약으로 대부 또는 매각할 수 있다.그렇지만 농어촌 지역주민들의 경우 소득미약과 고령화로 폐교재산을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해 자치단체를 통한 폐교의 활용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나, 자치단체 또한 지역의 자체수입이 많지 않아 폐교를 구입해 활용하는 데는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장 의원은 법률에 특례 사항을 개정해 농어촌 지역의 폐교들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거나 우범지역화 되지 않도록 코로나19 | 윤신영 | 2019-08-09 09:46 홍성의 축협하나로마트까지 번진 ‘일본제품불매운동’ 홍성의 축협하나로마트까지 번진 ‘일본제품불매운동’ 지난 7월 4일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조치가 나온 직후 ‘전국마트협회’, ‘수퍼마켓조합’ 등의 전국에 회원사를 두고 있는 단체들에서 ‘일본제품불매운동’에 나설 때만해도 홍성군은 민·관할 것 없이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다만 몇몇 개인이 자발적으로 일본의 경제보복에 분노해 가지도 사지도 말자는 ‘NO 재팬’ 운동에 동참한 경우는 있었지만 거의 미미한 수준이었다. 이랬던 홍성군이 한 달도 채 안 돼 최근 김석환 홍성군수는 물론 군청 직원들, 군의회 의원들까지 가세해 일본제품불매운동과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꿈쩍않던 홍성군이 본격적으로 ‘NO 재팬’ 운동에 동참하게 된 것은 지난 8월 2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빼기로 결정하면서부터다.김석환 홍성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8-06 16:04 중부해양경찰청 유치경쟁에 뛰어든 홍성군의회 중부해양경찰청 유치경쟁에 뛰어든 홍성군의회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으로 서해 5도부터 인천, 경기를 비롯해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청이 세종시에서 인천시로 이전해 중부지방해양경찰 청사를 해양경찰청 본부가 사용함에 따라 현재 청사가 없는 상태로 신청사 신축후보지를 찾고 있는 상태다.제261회 군의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지난 1일 폐회에 앞서 “중부지방 해양경찰청 홍성군 유치 건의안”을 채택하고 홍성군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며 의회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유치를 촉구했다.인천에서 타지역으로 이전 추진 중인 ‘중부해경청’을 홍성군이 붙잡을 수 있도록 군의회는 건의안을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19-08-06 09:23 홍성군, 의병도시 중 일본 경제침탈 규탄대회 최초 개최 홍성군, 의병도시 중 일본 경제침탈 규탄대회 최초 개최 일본의 경제침탈에 대해 33개 의병도시가 나서기로 한 후 첫 번째 일정으로 대한민국의병도시협의회 회장인 김석환 군수가 규탄대회를 개최했다.김 군수는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경제침탈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100년 전 나라사랑 정신으로 의병들이 지켜낸 대한민국과 국민주권시대를 상기하고 경제침탈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일본에 대해 의병의 마음으로 각계각층의 민간단체와 국민모두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앞서 김 군수는 나라가 힘을 잃었을 때 홀연히 일어서 조국을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함께 싸운 의병정신을 이어받은 32개 의병도시에 일본 경제침탈을 규탄하는 현수막게시 협조 코로나19 | 윤신영 | 2019-08-01 16:34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 이하 협의회)는 7월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본 아베 정부의 일방적·보복적 수출규제에 대해 조속한 철회를 촉구하는 한편, 협의회 주도 하에 ‘일본제품 불매운동’ 전개와 더불어 공무수행을 위한 일본방문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일본 아베 정부가 “한국에 대해 반도체 핵심소재의 수출규제 조치와 수출심사 우대국가인 ‘화이트 국가 리스트 배제’를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양국 기초지방정부 간의 우호적 공조 노력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다”라면서 “수출규제 철회를 통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행동을 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또한 협의회는 아베 정부가 “수출규제를 철회하지 않고 경제전쟁을 도발할 경우, 우리 국민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7-25 12:16 홍성군, 강원도 삼척 승합차 전복사고 대응체계 구축 지난 7월 22일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에서 발생한 승합차 전복사고 사상자들에 대해 충남 홍성군이 긴급지원 및 재발방지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7월 24일 오전 9시 부군수실에서 이용록 부군수 주재로 이번 사고 시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사상자에 대한 긴급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불법체류자에 대한 의료지원을 비롯해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우선 병원치료 및 가료 중인 외국인 환자를 위해 긴급지원을 비롯해 의료비지원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홍성의료원과 적십자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인도적 지원책을 강구하기로 했다.또 홍성경찰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홍성이주센터 등과 함께 외국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불법체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망을 확보해 나갈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7-24 18:11 충청남도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활동 본격화 충청남도의회는 지난 18일 “충청남도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김영권 의원(아산 1), 부위원장에 이선영 의원(비례)을 각각 선임하였다.지난 6월 25일 제312회 정례회에서 구성 의결된 친일 잔재 청산 특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도내 및 우리 사회 곳곳에 아직까지 뿌리 박혀 있는 친일 잔재를 청산하고 일제와 싸우다 순국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고 민족정기를 확립하고자 구성하였다.제1차 회의에서 특별위원회는 도청 및 교육청으로부터 도내 및 교육현장에 산재해 있는 친일 잔재의 현황과 청산에 대한 정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업무를 청취하였다.김영권 위원장은 “우선적으로 지역의 친일화가에 의해 그려진 표준영정의 지정 철회와 교체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7-23 17:09 홍성군 인사발령 (7월 중 수시인사) ▲ 5급 인사△허가건축과장 황선돈(교류 복귀) △충청남도 이상모(교류 복귀)▲ 6급 인사△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장 김미경(교류 복귀) △충청남도 김경호(교류 복귀) △홍성읍 김현기(교류 복귀, 보직부여) △충청남도 박마니(교류 복귀) △안전총괄과 특별사법경찰팀장 이상미 △보건소 진료팀장 이희경 △은하면 조명보(보직부여) △금마면 이훈(보직부여)▲ 7급 승진△행정지원과 주영훈 △행정지원과 김선태 △문화관광과 김건호 △보건소 이현경 △수도사업소 최진우 △광천읍 전수진 △홍동면 서주형 △교육체육과 이지영 △환경과 이대영 △환경과 이유림 △허가건축과 김솔이 △허가건축과 이창재 △회계과 강영훈 △회계과 김동웅▲ 8급 승진△회계과 이재민 △축산과 조민수 △건설교통과 김기호 △농수산과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7-23 15:10 이병희 군의원, 공동화 현상 “컨텐츠가 답” 7월 23일 제26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이병희 의원은 “컨텐츠의 구체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7년 전 충남도청이 자리잡은 이래로 원도심 공동화와 신도시의 정체라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면서 선택과 집중으로 유·무형의 컨텐츠를 구체화시켜 시선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먼저 우리 지역을 예로 살펴보면 △군 청사를 성곽 내 관청문화 컨텐츠로 새롭게 구현 △‘모래시계 촬영로’, ‘성문통과 의례길’ 등 조양문의 스토리텔링 구상 △조양문 앞 대로변을 일시적인 도깨비 시장과 어울림 마당 등 복합문화 컨텐츠의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 △장군상 부근에 ‘독립문화거리’, ‘청산리 광장’등 복합적 유인요소 개발 △홍주천년기념탑 부근에 ‘홍주천년집합소’, ‘천년의 청년거리’ 등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7-23 13:58 장재석 군의원, 남당 한원진 선생 선양사업 추진할 것 제안 7월 23일 제26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장재석 의원은 “남당 한원진 선생 연구개발 및 선양사업 추진”이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남당 한원진 선생은 한 시대의 철학을 선도했던 홍주의 정신적 지주이자 나라와 겨레의 큰 스승이며, 남당의 사상과 문화의 가치, 이념을 선양하고 사회 기풍을 새롭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남당집’ 국역 간행과 남당 한원진가 유품 현대화 작업 및 남당사상과 문화의 사랑운동 △남당 한원진 동상 건립, 신도비 건립, 명언록비 등 조형물 조성 및 남당 묘역, 양곡사, 양곡서원지 남당 관련 유물유적 정비와 문화재 지정 등 세 가지 문화인프라 조성 △남당 한원진 기념관 건립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장 의원은 남당 한원진 선생의 연구개발 코로나19 | 황동환 | 2019-07-23 13:4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