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향이(진도믹스견, 4개월, 수컷)지난해 11월 유기견이 홍동의 한 전원주택의 데크 아래에 낳은 여섯 마리 새끼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하나입니다. 줄곧 사람들과 생활해 왔기 때문에 순한 성격입니다.히메(포메라니안, 1년 추정, 암컷)히메는 홍성읍내를 배회하다 신고되었지만, 버려진 걸 모르는 듯 보호소 철장 안에서도 여전히 밝고 명랑합니다. 건강하고 케어가 잘 된 상태입니다.호두(코숏 치즈태비, 11개월, 수컷)어느날 소향리의 한 주택 마당에 뒷다리가 덫에 걸린 채로 나타난 호두는, 염증이 심해 다리를 절단했습니다. 트라우마 때문인지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지만 순한 성격의 고양이입니다. 중성화된 실내묘입니다.청이(샴, 5살, 수컷)청이는 1년 전쯤 청운대 뒷산에 버려졌다 좋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9-02-21 09:03
㈜홍주일보사 홍주신문(대표이사 발행인 한관우)이 홍성읍 법원로 29 율산빌딩 4층에서 올해 홍북읍 홍북로573번길 83으로 사옥을 신축해 이전하고 지난달 31일 현지에서 이전개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김태흠 국회의원,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 김상구 청운대학교대학원장, 김진호 홍성의료원장, 이종화 충남도의회 부의장, 조승만 충남도의원, 이용록 홍성군부군수, 오인섭 홍성군의회 사무국장, 조용희 홍성군보건소장 등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주요인사, 복봉규 재경홍성군민회장, 남기웅 홍성고등학교총동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19-02-13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