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순)는 지난 4일 어려운 이웃돕기 및 부녀회 운영 기금 조성을 위한 김장용 새우젓 판매행사를 벌였다. 이날 바자회에는 각 마을 부녀회장이 참석하여 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모은 수익금은 연말에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홍성노인대학 ‘은빛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주·전문임업인 양성교육 실시 ‘현충시설 기억가꿈 Crew’ 활동 실시 홍주고, 대학입시 면접 특강 홍주장학회, 2학기 장학금 지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전달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제17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정기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