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로타리클럽, 추석 앞두고 ‘따뜻한 동행’ 나눔 실천
상태바
내포 로타리클럽, 추석 앞두고 ‘따뜻한 동행’ 나눔 실천
  • 홍주일보
  • 승인 2025.09.26 07:22
  • 호수 910호 (2025년 09월 25일)
  • 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림스타트 아동의 가정 6가구에 음식 전달

내포로타리클럽(회장 이진영)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6세대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송편, 명태무침, 고추장, 나박김치 등 50만 원 상당의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을 손수 준비해 건네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눴다.

이진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겁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