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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책장 <청년>

작고 강한 농업
농가 출신이 아니어도 좋다! 농업을 배운 적이 없어도 상관없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을 다니다 나이 스물여덟에 무작정 유기농 채소 재배를 시작해, 지금은 일본 농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히사마쓰 다쓰오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책. 1만3000원

청년에게 고함
아나키스트 혁명가인 크로포트킨이 1880년에 쓴 격문이자 청년들을 향한 호소. 정확히 134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과 이 시대 청년의 가슴을 끓게 할 결기를 담고 있으며 지금의 젊은이에게 어떤 의미가 될 지 물어볼 수 있는 책. 8500원

청년, 난민 되다
20대 독립언론 미스핏츠가 타이완, 홍콩, 일본을 1년 가까이 돌며 청년들의 집을 찾아 이들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직접 겪고 듣고 만난 청년 주거의 절망과 희망에 관한 르포르타주로 방 한 칸 조차 버거운 세대의 이야기를 담은 책. 1만5000원

소로의 일기(청년편)
자연과 인간에 대한 통찰, 사회에 대한 철학을 고스란히 자신의 일기에 담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일기 중 20세부터 34세까지의 젊은 날에 밤마다 스스로에게 털어놓았던 소로 젊은 날의 소소하고 내밀한 이야기만을 골라 모은 책. 세상살이가 버겁게 느껴질 때 읽을만한 책. 1만5800원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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