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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와 함께하는 인권·인문학 특강박재희 박사, 고전에서 삶을 지혜 깨우쳐줘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우길동)은 지난달 30일 홍성도서관 강당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7 명사와 함께하는 인권·인문학 특강’을 운영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박재희 원장이 ‘고전에서 배우는 인간의 문향’이라는 주제로 공자의 군자고궁, 노자의 인생무상, 손자의 역경극복을 통해 고전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깨우쳐 줬다. 또 학부모들에게 미래 사회에 대비한 자녀 교육과 진로 지도에 대해 타인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한 목소리로 “인문학과 고전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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