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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도내 4년 연속 최우수상카드예산 1억3000만원 중 95.34% 실적올려 연속1위

홍성군은 작년도 통합문화이용권사업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률과 이용률 실적이 충남도내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만 6세 이상 대상자에게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다. 카드를 발급받은 대상은 연간 6만 원 범위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문화 활동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홍성군은 작년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총 3216매를 발급하여 100% 발급률을 달성했고, 카드예산 1억9300만 원 중 95.34%의 사용실적을 올리며 도내 최고 이용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홍성군의 경우, 고령화와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가 많고 전형적인 농촌지역에 해당돼 도시에 비해 사용이 용이하지 못하다는 제약이 있었음에도 도내 1위의 성과를 이뤄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읍면에서 대상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홍보활동 등 지속적인 독려 활동을 이어준 결과”라며 "새해에도 5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는 물론 읍면 협조체계를 잘 유지해 더 많은 군민들이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새해에도 문화누리카드 개인별 지원금액은 1만 원이 상향된 7만 원으로 다음달 중순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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