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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책장 <미술>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당신이 미술이라 부른 것을 믿지 마라, 진짜 미술은 따로 있다. 저자가 말하는 미술과 예술가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여태까지 자신이 알아왔던 예술작품에 대한 경배와 환상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미술을 읽고 싶은 욕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저/박이소 역/1만 3500원


시대를 훔친 미술=인간의 그리고자 하는 욕망에 힘입어 굵직굵직한 세계사적 사건들이 회화에 담겨 왔기에, 몇 장 명화를 주의 깊게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격동의 세계사를 짐작할 수 있다. 유미주의와 예술지상주의 이전, 가장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영역으로서 회화를 감상하고 독해하는 길을 안내하는 책.
이진숙 저/3만 원


서양미술사=미술사에 관한 고전. ‘미술(Ar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서양미술사 서문의 첫 문장이다. 미술이라는 분야에 처음 입문해 약간의 이론적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적이며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실험적인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저/5만 3000원




미술, 세상을 바꾸다=인간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고양시키는 미술, 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미술의 역할과 힘을 제시한다.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미술로 삶을 바꾸고 희망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사회적 부조리함에 대항하는 미술, 미술과 그 시대정신과의 관계를 밝히는 책.
이태호 저/1만 8000원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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