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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장소 사전예고제 실시홍성경찰서, 19곳 선정 미리 알려 상시단속

홍성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장소 사전 예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홍성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13명으로 재작년 18명에 비해 30% 가까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재작년보다 늘어난 데다, 특히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우선 음주운전을 근절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홍성지역에서 음주운전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 19곳을 선정해 미리 알려주고 이 지역에서 상시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홍성읍 왕국회관, 축산회관, KBS방송국, 내포세차장, 영암부락, 홍성우체국 앞 △광천읍 미래건설중기,광천체육공원, 광천성당, 옹암리입구 앞 △홍북읍 홍북읍사무소, 효성아파트 교차로, 중흥아파트 교차로 앞 △갈산면 김좌진장군 생가, 갈산초교, 오아시스모텔 앞 △결성면 결성농요박물관 앞 △홍동면 홍동파출소 앞, 원천교차로 앞

박명수 교통관리계장은 “교통문화 개선은 단속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음주단속 예고제를 통해 주민 스스로 ‘음주운전은 안한다’라는 의식이 자연스럽게 형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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