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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지역 AI 발생에 방역 총력예방적 살처분 실시하며 통제초소도 추가 설치해
인근지역 AI 발생에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예산군.

예산군은 지난 4일 당진시 합덕읍의 종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발생지역으로부터 10km 내 80농가 133만 7000수에 대한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고, 역학농가(당진시 발생농장과 부부관계)에 대해 종계 2만 8958수에 대해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함은 물론 3km이내 육계 5만 700수에 대해서도 5일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또한 3km이내 100수 미만 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수매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을 1개소 운영하던 것을 2개소로 추가 설치했으며, 대규모 산란계 농장과 메추리 농장에 각각 통제초소를 설치해 운영에 나서고 있다. 또한 가금농가에 소독약품 3천kg을 긴급 공급하고 매일 방역취약지역에 대해 소독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AI신고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축산농가들이 계속해서 차단방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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