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 홍성=김용환 기자] 한국스카우트 충남·세종연맹(이임 연맹장 양재필 취임 연맹장 엄기홍)은 지난 20일 스카우트 충남연맹회의실에서 ‘2026 정기총회 및 연맹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재필 연맹장과 홍성관 중앙이사를 비롯해 김봉호·문성만 부연맹장, 임원진, 도내 각 시·군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실적과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새 임원진 선출 안건이 논의됐다.
회의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스카우트선서 △성원보고 △개회사 △전 회의록 접수 △보고사항 △부의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연맹에 따르면 올해 등록 대원은 총 519명이며, 지도자는 154명이다. 2026년에는 대원 590명, 지도자 160명으로 확대를 목표로 청소년위원회 활성화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이·취임식에서는 양재필 연맹장이 이임하고, 엄기홍 홍성지구연합회장이 신임 연맹장으로 취임했다. 조성업 직선이사는 부연맹장으로 선출됐으며, 유현근·장을진·주환택·홍일표가 지방연맹 신임 직선이사로 각각 선출됐다.
포상 수여식에서는 양재필 전 연맹장이 명예대장으로 추대됐으며 연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봉호 부연맹장과 김태협 직선이사가 임기를 마치며 감사장을 받았다.
양재필 이임 연맹장은 “신임 연맹장과 임원진을 중심으로 우리 연맹이 진일보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임원 여러분 모두 매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엄기홍 신임 연맹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양재필 연맹장이 이뤄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임원진과 함께 연맹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우트 충남·세종연맹은 세계스카우트 운동의 비전인 ‘더 나은 세상 만들기(Creating a Better World)’ 실현을 위해 ‘스카우트 가족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스카우팅 전개’를 사명으로 삼고, 사회적 책임 확대와 대(隊) 스카우팅 증진을 장기적 사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