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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노인지회장 선거 조화원 후보 당선145표 얻어 18표 차 승리… 어른다운 노인 위해 노력
조화원 당선자(오른쪽)가 이병칠 홍성군지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회장 이범화)는 지난달 28일 리첸시아웨딩홀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또한 이번 달 말로 제15대 이범화 회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16대 회장 선거가 이어졌다.

기호1번 최광래, 기호2번 조화원, 기호3번 이승헌 후보 등 3명의 후보가 경선한 결과 조화원 후보가 당선됐다. 총 유권자 382명 중 361명이 투표에 참석했고 오전 11시에 투표를 시작, 오후 1시에 마감하며 순조로운 개표로 이어졌다.

개표 결과 최광래 후보 127표, 조화원 후보 145표, 이승헌 후보 86표로 조화원 후보가 차점자 최광래 후보보다 18표를 더 얻어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조화원 후보는 당선소감에서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대한노인회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부양받는 노인회에서 사회에 봉사하는 노인이 되어달라”는 부탁과 함께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른다운 노인, 움직이는 노인이 되어 지회의 발전은 물론 1만 4322명의 회원 상호우호 증진을 위해 신명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석규 주민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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