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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영 전 국회부의장 공로상 수상재경홍성군민회, 초창기 기틀 닦고 고향 빛낸 인물
복봉규 회장이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오른쪽)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했다.

재경홍성군민회(회장 복봉규)가 지난달 23일 서울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상임고문을 맡은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역대 군민회장들과 서울과 수도권에서 활약하는 출향인들, 고향 홍성에서 이용록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공무원들과 향우들이 올라와 함께 한 가운데 먼저 정기총회를 열고 예결산안을 통과시킨 후 신년교례회를 했다.

복봉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모두가 애향심으로 똘똘 뭉쳐 한 자리에서 만나 신년교례회를 갖게 되니 무척 보기 좋다”며 “45년의 긴 세월 동안 닦아놓은 기틀을 바탕으로 후배 향우들을 영입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하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부영 상임고문은 격려사에서 “한때 재경군민회가 부침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잘 하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특별히 직전회장이었던 이원창 명예회장과 복봉규 현 회장의 리더십을 칭찬하기도 했다.

시상순서에서는 이상수 상임부회장 겸 발전위원장과 7대 재경군민회장을 지낸 조부영 상임고문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또 재경군민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장학생으로 김민서(고양 대화고2), 전다은(평택 현화고3), 김승겸(서울 용마중2), 김한성(안산 성안고2)에게 각 7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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