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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연대, 필요 뛰어넘어 일상으로!평생교육 역량강화 연수
150여 명 모여 상호학습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성호, 이하 진흥원)에서는 지난 16일 천안 소재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2018 민간기관 평생교육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연수에는 민간 기관·단체 담당자, 학습동아리 회원, 행복학습매니저 등 충남의 민간영역 평생교육 관계자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학습하고 소통했다.

이번 연수는 참여자들이 자연과 음악, 그리고 학습의 어우러짐을 통해 힐링을 하며, 이를 통해 협력적 해결 역량을 높여가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아름다운 정원 화수목의 자연을 통한 힐링, 민주주의기술학교 이창림 교장의 ‘공동체를 살리는 대화와 협력의 기술’을 주제로 참여형 학습을 통한 힐링, 아산 통기타 가수 박경훈 ‘노래로 힐링’은 참여자들의 큰 공감 속에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민간 평생교육 기관·단체들의 주요 요구 사항이었던 보조금 회계 처리 및 공모사업 추진 시 유의점에 대해 진흥원의 회계 책임자 및 사업 담당자로부터 안내 받는 시간도 제공됐다.

현재 진흥원에서는 2016년부터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으로서는 처음으로 민간영역의 평생교육 관계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시·군 및 교육청 평생교육관계자, 시·군 평생교육 강사, 문해교육강사, 충남학 강사 등 평생교육분야 관계자들의 연수를 운영하는 등 도내 평생교육 전문 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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