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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먹고 자란 내가 제일 건강해요~”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홍성군 모유수유율 25.9%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여한 아가와 엄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8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지난 6일 홍성군보건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접수한 4,5,6개월의 모유수유아 29명과 부모뿐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등 가족들과 함께 했다.

심사기준은 신체계측, 성장발달사항, 적기예방접종, 모아애착 등을 기준표에 의거 심사해 건강한 모유수유아 3명을 선발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금반지, 육아용품상품권, 내복, 양말, 기념사진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이날 대회 으뜸상은 김기태, 버금상 이예준, 튼튼상 이정연, 3명의 아기가 상을 받았다. 으뜸, 버금, 튼튼상을 받은 세 명의 아기들은 충청남도에서 개최하는 제17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한 가족에게 시상하는 화목상에 성지온, 아기와 엄마가 맞춤옷을 뽐내며 예쁘게 차려입은 베스트 커플상에는 박가은, 2명의 아기가 상을 받기도 했다.

김석환 군수는 “모유수유는 아이 건강과 두뇌 개발에 좋으며 엄마와 아기가 눈을 맞추며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일로 현재 홍성군의 모유수유율은 25.9%다”라며 “미래 아이 건강을 선물함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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