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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자연의 이야기 속으로서양화가 최미옥 개인전
15~20일까지 홍성문화원
바람타고/50·50cm/oil on canvas

서양화가 최미옥의 개인전 ‘꿈과 자연의 이야기 속으로’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홍성문화원에서 열린다.

최미옥 작가는 한남대학교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에 재학 중으로 3회의 개인전과 5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기억의 저편에서 잔잔히 피어오르는 미소처럼 삶의 정감어린 느낌이 서정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을 주는 작품들로 면의 분할과 색채의 절제를 통해 자연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곱게 승화된 소중한 사연을 보여준다. 또한 최 작가는 대상의 특징과 계절에 따라 구체적인 형상을 단순화하기도 하고 면 분할과 형상의 함축을 통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최 작가의 그림에서 자주 등장하는 꽃은 이러한 작가의 숨겨진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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