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주초등학교 이전·공학 전환 없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홍주초 이전 및 관내 학교 남녀공학 전환에 대해 도교육청은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성군 학생·주민 중심 교육을 위한 의견수렴회’가 지난 7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렴회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고옥심 교육장, 김석환 군수, 구재성 홍성경찰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의견 수렴회는 홍성 교육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남교육정책 안내와 홍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 군청 주요사업 안내를 비롯해 의견 제안 및 토론 등 교육일반 | 장윤수 기자 | 2016-06-09 10:39 내년 예산 확보에 총력 홍성군은 지역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20일, 201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내포신도시가 단계별로 조성됨에 따라 군은 외형적으로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뤘고 인구 증가와 더불어 지방세수가 증대됐으나, 재정운영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신규사업 24건 113억원, 계속사업 32건 470억원 등 총 56건 596억원을 목표로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평가,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 모색 등 세부 추진계획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신규 사업으로는 △홍성군 승마장 활성화 17억원 △지역 영상미디어센터 건립 12억5000만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12억원 △홍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6-06-03 16:17 덕산통 사거리 횡단보도 위험 덕산통 사거리 횡단보도 위험 정치일반 | 홍성읍 거주 김OO 씨 | 2016-06-02 10:29 홍성군, 깨끗한 홍성만들기 나서 홍성군은 ‘깨끗한 홍성만들기’를 위해 주민의식 변화를 위한 환경교육 강화 및 거리청소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신규 장비 도입 등을 추진한다.군은 깨끗한 환경 조성에 대한 주민인식 변화를 유도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문강사 2명을 위촉하고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교육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위주의 강의로 생활 속 쓰레기 배출 등을 쉽게 전해 주민들의 인식전환을 꾀한다는 방침이다.유치원과 초등학교, 마을단위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지정하면 전문강사가 방문한다. 교육을 원하는 단체 등은 환경과 청소행정(630-1329)분야로 연락하면 된다.또한 쓰레기 발생이 집중되는 읍지역과 내포신도시 등의 도심지의 거리청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6-06-02 09:24 홍성산림조합, 희귀 묘목 선착순 판매 홍성군산림조합(조합장 윤주선은) 홍북면 내포신도시 인근 산림작물생산단지에서 생산한 울릉도원산 산마늘(명이나물) 등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묘목을 일반에 판매하고 있다.이번에 판매하는 작물은 아로니아와, 산마늘, 당귀, 아스파라거스, 부용화, 편백나무, 영산홍 등 7종으로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산림작물생산단지는 홍북면 대동리 72-1번지에 있다. 문의는 산림조합(담당자 011-9401-1336)으로 연락하면 된다.품목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 △아로니아(20㎝분) 1만원 △산마늘(12㎝비닐포트) 1500원 △당귀(105구) 2만원 △아스파라거스 105구 3만원 △부용화(9㎝비닐포트) 1000원 △편백나무(키60㎝이상) 5000원 △영산홍(20 농업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6-02 09:23 문화재단설립 충분한 여론 수렴과 논의 필요 문화재단설립 충분한 여론 수렴과 논의 필요 1965년 지방문화사업조성법(현 지방문화원진흥법) 제정·시행으로 출발한 우리나라의 지역문화정책은 반세기만인 지난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으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했다.지역문화진흥법은 ‘지역 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로 특색 있는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킴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국가를 실현하는 것’(제1조)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문화진흥법에는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중요 시책을 심의·지원하고 지역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문화재단 설립·운영 근거가 함께 마련됐다.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 따르면 문화와 관련된 2015년도 중앙부처 예산 3200억원 중, 예산 전달체계로서 문화재단을 명시하는 사업이 40% 이상을 차지하며,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재단의 컨소시엄까지 포함하게 역사문화도시 홍성, 지역문화재단 통해 현실화 되나 | 글=서용덕 기자/사진=한기원 기자 | 2016-06-02 09:01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문 연다 충남도가 발달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7월 ‘충남발달장애인 지원센터’ 문을 열고 본격 운영을시작한다.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도 내 발달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가족을 비롯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 통합 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전문 거점기관이다. 내포신도시에 설치 예정인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센터장과 팀 및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7명으로 구성된다.운영은 공공기관 중 발달장애인 분야 전문성과 경험이 있는 기관을 다음 달 공모로 선정해 맡길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복지 지원 정보 제공 및 연계, 가족 및 관련 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교육 지원 등이다. 또 서비스 제공 기관에 대한 정보 축적 및 관리, 발달장애 조기 발견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발달 복지 | 장나현 기자 | 2016-05-30 23:52 드림안경원, 재가장애인 돋보기 안경 지원 드림안경원, 재가장애인 돋보기 안경 지원 사람들 | 홍주일보 | 2016-05-26 12:04 볕으로 34만가구 빛 본다 충남도 내 태양광발전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 허가 건수가 37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도내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 허가 건수는 △2001∼2011년 211건 △2012년 91건 △2013년 203건 △2014년 1355건 △2015년 1600건 △2016년 4월 현재 312건 등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이들 발전시설의 전력 생산 가능 용량은 서해안 지역 화력발전소에서 가동 중인 500㎿급 발전기 2기와 맞먹는다.총 전력 생산 가능 용량은 906.8㎿로, 도내 하루 평균 일조시간이 3.8시간인 점을 감안하면 연간 125만 7731㎿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4인 가족 한 가구가 하루 평균 10㎾h의 전력을 소비하는 점으로 볼 때, 이는 도내 전체 가구 자치행정 | <충남도> | 2016-05-26 11:05 도농복합형 상생 발전하는 홍북 도농복합형 상생 발전하는 홍북 역사문화도시·원주민과 신주민 맞춤형 행정지원【홍북】 임철용 홍북면장은 역사문화도시 홍북면이 주민들 스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면장은 홍북면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도농복합도시인 홍북면과 내포신도시의 상생발전을 꼽았다. 내포신도시는 올해로 조성 4년차로 재 인구 1만7000여명인 인구가 연말이면 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임 면장은 홍북의 원주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신주민과의 화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주민, 학생, 각 기관단체, 재경홍북향우회가 함께 하는 홍북면민 한마음 용봉산 등반대회를 개최해 1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젊은층이 주를 이루는 이주민과 농촌지역 주민들은 생활패턴이 다르며 욕 홍성군 | 장나현 기자 | 2016-05-23 00:51 내포드림월드(주), J컨벤션웨딩 두 번째 기탁 내포드림월드(주), J컨벤션웨딩 두 번째 기탁 내포드림월드(주) 정윤 대표와 J컨벤션웨딩 정용 대표는 지난 4일 군수실에서 (재)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김석환)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5월 정윤 대표와 정용 대표는 내포신도시 중심상업 지구에 문을 연 센트럴타워를 통해 얻은 이익금 중 10년간 매년 1천만원씩 총 1억원을 (재)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어졌다. 복지 | 장나현 기자 | 2016-05-23 00:23 장애인복지관 활성화 기대 홍성군은 충청남도 주관 시군 장애인복지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관 활성화사업은 이용장애인의 편의 및 여성 장애인․장애인 인권․발달장애인 지원 등 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신규 사업과 시설 기능보강사업으로 지난 4월 공모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걸쳐 선정됐다. 사업비는 장애인복지관 내․외부 페인트 도색 공사를 시행하고 발달장애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금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발달장애인에게 보다 심도 있는 재활, 자립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장애인 특성에 맞는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장애인 복지관의 내․외부 페인트칠 공사를 통하여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 | 장나현 기자 | 2016-05-23 00:18 홍북읍 승격과 시 승격, 내포 단독시 승격 충남도청이 이전하기 전인 지난 2012년 12월 홍북면 신경리와 삽교읍 목리 등 내포신도시의 인구는 고작 509명이었으나 올해 5월 현재 내포신도시의 인구는 1만3800명을 넘어섰다. 따라서 홍북면의 인구도 지난달 말 기준 1만7256명으로 홍성읍(4만1593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광천읍 인구 1만112명에 비해 무려 7100여명이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예산군 삽교읍지역에는 이지더원 1709세대가 분양중이어서 이주자택지 입주자 등 현재 147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 이달부터 경남 990세대, 모아엘가 1260세대, 중흥 1660세대 등 총3910세대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다. 세대 당 두 명씩 입주한다고 예상할 때 7000~1만 명이 증가할 경우 내포신도시를 포함한 홍북면의 인구가 사설 | 홍주일보 | 2016-05-19 11:33 홍북면 무인 민원발급기 설치 【홍북】홍성군은 내포 주민들의 제증명 서류 발급 편의를 위해 홍북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16일부터 운영한다.현재 입주하고 있는 경남아너스빌, 모아엘가, 중흥S클래스 등 입주자들이 내포신도시에 대거 몰리면서 내포출장소 무인민원발급기 1대로는 수요를 충당하기가 어려워 민원인 분산을 통한 신속한 민원해결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이번에 설치된 홍북면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업무시간 외에도 필요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고 일부 민원서류는 창구 이용 시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발급 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갑·을), 건설기계등록원부,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원, 수급자 증명, 의료급여증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5-19 11:16 한 마음 된 아름다운 순간 홍성고등학교(교장 정호영)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내포신도시 이전 후 첫 체육대회 및 매봉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상위권 다툼이 치열했는데, 체육대회에서는 7반이 우승을 차지했고, 8반과 4반이 각각 2위와 3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마지막에 펼쳐진 줄다리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반이 높은 점수를 획득해 상위 순위에 자리하게 됐다.올해 처음으로 치룬 여자 경기에는 1학년 8, 9, 10반이 참가했고 세 학급이 리그전을 펼친 결과 1학년 8반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매봉제는 좁은 체육관임에도 불구하고 관람질서를 잘 지키는 학생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체육대회 및 매봉제는 이전 이후 처음 치룬 큰 행사라 미숙한 점을 보이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 교육일반 | 조민창(홍성고 3) 학생기자 | 2016-05-19 11:11 부여 지티에서 거병, 홍산-서천-남포-결성-홍주로 부여 지티에서 거병, 홍산-서천-남포-결성-홍주로 창의대장 민종식 합천전투에서 탈출, 보령 청라로 몸을 숨겨이용규, 여산에서 의진 결성 지치에서 민종식 의병장 재추대의병부대 남포성 5일간 전투 함락 성공, 병사 31명 의병진에홍주의병, 홍주성 점거한 직후 대규모 편제 갖춰 항일전 준비 합천전투에서 패퇴한 의병들은 각지에서 활동을 계속했다. 4월 중순에는 공주에서 파견된 순검에 의해 강경포에서 의병 곽건순(郭建淳)과 심상관(沈相寬)이 체포되기도 했다. 한편 의병들은 5월초에도 남포군 일대에 모여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공주진위대장 이병은(李秉殷)이 5월 4일 군부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남포군에 의병 400여명이 둔취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의병들은 남포와 홍산 일대로 집결했으며, 5월 9일(음력, 4월 16일) 새로 쓰는 홍주의병사, 치열했던 구국항쟁의 진원지 탐사 | 한관우 발행인 | 2016-05-19 10:33 옥암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완료 홍성군이 사업 시행중인 옥암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됐다. 옥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에 의해 구도심 최초로 시행된 환지 개발방식으로, 지난 1993년부터 온천원 보호지구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에 일부 제한을 받았던 주민 피해가 2010년 도시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해소됐다.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기반시설 조성 후 완료된 토지를 일부 감보 후 소유자에게 다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용도지역 상향으로 조성 완료 후 가치가 높아져 토지 소유자에게도 이익이 되는 사업이다. 옥암지구는 796세대에 2150명이 거주하는 총 인구밀도 90.5인/ha로 내포신도시, 남장, 월산 택지에 비해 저밀도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춘 근린주거단지로 조성됐다.공사 준공 시점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6-05-12 15:45 자비로운 마음 풍요로운 세상 자비로운 마음 풍요로운 세상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6일 ‘제3회 내포연등문화축제’가 내포신도시에서 봉행됐다. 이날 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본사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을 비롯해, 안희정 도지사, 홍문표 국회의원, 오배근 도의원, 각 지역 재가불자 단체와 지역민 1500여명이 함께하며 부처님 오심을 찬탄했다.정묵스님은 봉축사에서 “내포연등문화축제는 통일신라시대 이후로 지난 1300여년간 이어져 온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연등회를 주제로 한 종교화합의 장이자 전통문화축제의 일맥”이라며 “연등문화축제를 통해 전통문화가 계승되면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역할을 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올해의 봉축표어인 ‘자비로운 마음 풍요로운 세상’이 뜻하는 것은 날로 각박해지는 이 시기 홍주人홍주in | 이은주 기자 | 2016-05-12 11:36 자연과 닮아야 행복하다 자연과 닮아야 행복하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용봉사 일석스님에게 진정한 행복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일석스님은 홍성 오일장터에서 태어나 오관리 8구에서 자랐으며 출가한지 올해로 25년 째다. 용봉사 선방에서 일석스님이 손수 내린 보이차가 찻잔에 따라지고 찻잎이 빙그르 도는 시간, 고요함이 흘렀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죠. 행복을 위해선 내가 누구인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나의 존재감에 의문을 갖지 않으면 나의 내면을 아무것도 몰라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도 자기 마음이 뭔지 모르고 밖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오랜 정적을 깨고 일석스님이 말문을 열었다. 일석스님은 진정한 행복은 밖에 있지 않고 자기 안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의 감각기관이 밖을 향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죽는 순간까지 사람들 | 장나현 기자 | 2016-05-12 10:53 홍성 문화예술마을, 어떻게 조성해야 할까? 홍성 문화예술마을, 어떻게 조성해야 할까? 내포신도시 ‘독스 빌리지’조성, 협동조합 ‘다큐마을’ 결성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인근에 오카리나 테마파크 조성홍성-도청신도시 연계 문화예술마을 조성, 문화창출 요람2009년 폐교 용호초 리모델링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계획 충청남도와 홍성군은 충남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문화예술인마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홍북면 홍천마을에 고암예술인마을 조성과 함께 내포신도시에 ‘독스 빌리지(Docs Village)’ 조성에 따른 작가,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독스 빌리지’란 다큐멘터리를 뜻하는 ‘독스’와 ‘마을’의 홍성 문화예술마을조성,무엇을 담아야 하나 | 한관우 발행인 | 2016-05-12 10: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