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포신도시 근린상업용지 공용주차장 마련 부탁해요 ● 내포신도시 근린상업용지 공용주차장 마련 부탁해요글쓴이 내포하늘안녕하세요. 내포신도시 주민입니다. 저는 근린상업용지내에서 가게를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경기도 너무 안좋아서 장사도 안되는건 다 아실거고요. 이런 와중에 매일 주차단속차량이 주변을 돌면서 그나마 있던 손님들도 도망가듯이 가게를 나가시더군요.정말로 야속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렇게 주차단속만 할 것이 아니라 상권주변에 공용주차장을 마련해주세요. 주차장 만들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근린상업용지 내에 현재 주차장용지로 개인에게 입찰했던 땅이 있습니다. 이런 땅을 군에서 매입하여 공용주차장을 마련해주신다면 군은 주차단속할일도 없고 어려운 경기상황속에서 장사하시는 상인분들과 내포시민분들께서는 정말로 감사하 충남내포혁신도시 | 홍주일보 | 2017-01-12 16:38 공동주택 자동제세동기 설치 및 교육 공동주택 자동제세동기 설치 및 교육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6-12-29 15:49 장애인전용구역 불법주차 단속 홍성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등으로 장애인이 전용주차구역 이용 시 불편함을 겪고 있고 최근 위반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음달 13일까지 3주 동안 민관 합동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장애인주차구역 민관합동 점검은 공동주택, 고속도로휴게소 및 여객시설(터미널, 기차역 등) 등 다중이용시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차 행위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장애인 이동권보장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계획됐으며, 홍성군과 홍성군 장애인 편의시설 도민촉진단이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단속대상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 중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 미 부착 차량 △장애인 자동차 표지에 기재된 차량번호와 실제 차량번호가 상이한 차량 △장애인자동차 표지 부착 차량 중 장애인이 탑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12-29 14:56 “300세대 미만 아파트도 감사 시행해야” 관내 소형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투명을 기하기 위해 300세대 미만 아파트에 대해 의무감사가 진행되지 않는 현행 법안을 개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다.관내 M아파트에 거주하는 P씨는 현 아파트 자치 운영위원회장인 K씨는 주민들에 의해 선출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월 업무추진비 30만원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낸 관리비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P씨에 따르면, M아파트는 300세대 미만으로 현행법상 지자체나 도 단위 예산 감사 대상에서 배제돼 있으며 현 회장을 비롯한 경리 등이 예산을 불투명하게 집행, 문제가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아파트 하수관 공사 등을 진행하고도 고지서에 간단한 메모 형식으로 공사가 진행됐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6-11-10 17:17 공동주택 임원선거 ‘투명하게’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27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관내 아파트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관리사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임원선거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그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임원선거에서의 주요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합리적인 해소방안 △공동주택관리법 시행에 따른 각종 변동사항 및 대처방안 △공동주택 선거에서의 온라인투표 시스템 활용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향후에도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주택 사이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했다.홍영덕 관리계장은 “공동주택 임원선거의 선거관리가 투명하고 완벽하게 이루어져 주민들의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지원 및 자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3:16 축산악취에 유해환경까지 ‘신도시 주민은 봉인가요?’ 내포신도시 열 공급 위한 집단에너지 시설민관협의회, 공동주택 주민 단 한명도 없어시설에 대한 오해 쌓여 주민 강력반발 조짐공동주택 주민 설명회 필요, 의견 수렴해야 지난 여름 내 축산악취에 시달렸던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설상가상으로 이제는 유해환경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공동주택 등의 열 공급을 위해 내포신도시에 설립 추진 중인 집단에너지 시설 사용연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 때문이다.현재 사업시행사인 내포그린에너지(주)는 내포신도시 6만8778㎡의 부지에 LNG, 폐플라스틱 고형연료(SRF) 등을 사용하는 열병합 발전 시설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인근 주민(홍북·삽교)들의 반대에 부딪혀 몇 년째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10월 환경부의 환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은주 기자 | 2016-10-27 18:50 태극기 물결 넘치는 홍성읍 태극기 물결 넘치는 홍성읍 【홍성】홍성읍 코오롱아파트가 지난 1일 국군의 날과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을 맞이해 한마음 한뜻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서 화제가 되고 있다.총 569세대가 거주하는 코오롱아파트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집집마다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코오롱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10월 중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기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심한 끝에 시행됐다.마을 이장도 이번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예상보다 태극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가정이 많은 관계로 무료로 태극기를 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코오롱아파트 입주자 대표, 이장 등 관계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각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10-10 10:23 일본 고령친화도시, 도쿄 커뮤니티하우스·도야마단지 일본 고령친화도시, 도쿄 커뮤니티하우스·도야마단지 ▲ 전체 입주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의 고령자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도야마단지 앞 공원에 더위를 피해 모인 고령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일본, 노인들의 천국인 이유 노인이 많고 노인 경제활동 왕성복합실버타운, 노인과 젊은 세대 같은 건물에 함께 산다는 것65세 이상 거주자 절반정도 홀로 사는 노인이라 고독사 빈발‘늙은 일본’의 모습은 10~20년 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 것 일본 고령자들이 일할 의욕이 높고 사회 공헌에 동참하고 싶어 하는 것에도 일본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10-06 20:55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홍성군이 2016년 9월 토지분과 주택2기분 재산세 6만 3000여건 120억6800만원을 부과 고지했다.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은 토지분 5만 2300여건 101억 5000여만 원과 주택분 1만 700여건 19억1000여만 원으로 부가세인 도시지역분,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가 포함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1억여원이 증가된 것으로 주요상승요인은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동주택 신축 증가,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으로 분석됐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토지분 재산세는 납세자별 전체 토지를 합산해 9월에 일괄 부과하고, 주택2기분은 재산세액이 1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에 이어 나머지 절반을 9월에 부과한다.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로 전국 은행 ATM기를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6-09-22 16:14 슬기롭고 씩씩한 어린이의 요람 슬기롭고 씩씩한 어린이의 요람 【홍북】 홍북면 내포신도시 내 두 번째 초등학교인 한울초등학교가 1일 개교했다.부지면적 총 1만 3000㎡에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지어진 한울초등학교는 스마트교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등의 현대식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한울초의 상징물인 교목은 ‘소나무’이고 교화인 ‘라일락’이며, 교훈은 ‘슬기롭고 착하며 씩씩하게’다.한울초는 지난달 29일 예비소집을 실시해 약 440여명의 전입학생을 접수했으며, 향후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최종 40학급(병설3학급, 일반36학급, 특수1학급) 규모로 완성될 예정이다.고옥심 교육장은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많은 기대를 모아온 한울초등학교가 개교 이후순항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9-05 11:08 차광망 사랑 차광망 사랑 세상을 녹여버릴 것 같은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유독 생각나는 일이 있다. 25여 년 전, 내 나이 삼십대 초반 때의 일이다. 당시 나는 낡고 오래된 연립주택에서 살고 있었다. 나는 꼭대기 층인 3층에서 살고 있었는데 여름이면 슬래브 옥상에서 내려오는 열기로 숨통이 막힐 지경이었다. 지금과 같으면 에어컨이 일반화되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지만 그때는 비싸기도 하고 물량도 달려 서민들은 구하기 어려운 시절이었다.그러던 어느 날이었을까. 한 남자가 건물 옥상에 나타나더니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옥상 한쪽 공간의 4면 벽에 철주를 세우더니 옥탑 위로 올라가서 옥탑 꼭대기와 철주들을 굵은 끈으로 연결했다. 그리고는 그 위에 검은 망을 치기 시작했다. 그의 작업은 건축사처럼 망설임 홍주로 | 정규준<한국수필문학진흥회이사·주민기자> | 2016-08-26 11:15 홍성소방서,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홍보 홍성소방서,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홍보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6-08-18 16:59 환경생태마을 실현한 무주 구름샘문화예술인마을 환경생태마을 실현한 무주 구름샘문화예술인마을 문화예술인들이 주축 자발적으로 청사진을 만들어생태를 테마로 한 흙 건축 마을 공동체를 이룬 곳공생하고 상생해야 할 농촌마을 점점 망해가는 듯예술인마을은 미래 공동체 문화를 위한 실험 공간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신무마을, 일명 무수동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에 때 묻지 않은 원색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구름샘 문화예술인마을’이 바로 이곳이다. 지난 1997년 당시 장의균 문화예술기획가는 안성청년회와 함께 예술인마을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무주구천동과 덕유산의 천혜의 자연환 홍성 문화예술마을조성,무엇을 담아야 하나 | 한관우/사진=김경미 기자 | 2016-08-05 09:59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활동 강화 홍성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군은 장애인 편의증진법 개정에 따른 50만원 과태료 부과사항과 생활불편신고앱을 통한 신고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50만원 과태료는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방해행위 시 즉시 부과되는 사항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10만원의 과태료는 1998년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항으로 장애인전용구차구역에 불법으로 주차할 경우에 부과되고 있는 제도다. 군에 따르면“과태료 적발 신고 건수가 2015년도에는 1주일 평균 3건 정도에서 올해에는 7건으로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7월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집중홍보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물론 각 읍면사무소, 다중이용시설 복지 | 장윤수 기자 | 2016-07-08 16:26 원도심 공동화 심화된다 원도심 공동화 심화된다 내포신도시 조성과 함께 인구와 상권이 이동하면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성군의 대책마련이 미흡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다.지역의 한 원로는 본지에 전화를 걸어 홍북면 인구가 2만을 넘어섰다는 보도에 대해 강한 비판과 함께 항의를 했다. 홍북면 인구 증가가 바로 홍성읍의 인구 감소를 뜻한다며 홍성읍의 아파트에는 젊은 층 인구가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서 노인들만 남아 고령화 현상을 가속시키고 있다며 원도심 공동화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였다.실제로 지난 6월 말 기준 홍성군 전체인구가 9만7687명으로 2014년 9만1866명보다 5821명이 증가했다. 읍면별로 보면 △홍성읍 4만443명 △광천읍 9983명 △홍북면 2만593명 △금마면 3650명 △홍동면 3515명 △장곡면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7-07 09:51 분리형 쓰레기통 보급 확대 홍성군은 배출시점부터 분리배출 할 수 있는 분리형 쓰레기통 제품을 다양화 해 보급 확대에 나선다. 그동안 군은 쓰레기종량제 정착과 재활용품 수거활성화를 위해 분리형쓰레기통을 2006년부터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3000세트 가량을 보급했다.일반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를 쉽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고 특히 연속형(롤형) 종량제봉투 및 리필봉투를 이용해 쓰레기 양에 관계없이 바로 버릴 수 있는 신개념 디자인으로 편리하고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깨끗한 홍성 만들기의 시작은 분리배출인 만큼 올해부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의 37ℓ용량의 분리형쓰레기통 외 20ℓ 가정용 분리형쓰레기통을 확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제품 다양화를 통해 사무실, 점포 외 가정에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6-06-16 15:58 공동주택 감사시스템 마련 충남 도의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공동주택(아파트 등) 관리 관련 문제 해소 및 공정하고 투명한 문화정착을 위해 감사시스템을 마련했다.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지난 16일 백낙구 위원장(보령2)이 대표 발의하고, 이종화 의원(홍성2)이 공동 발의한 ‘충남도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구체적으로 공동주택단지 내 분쟁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직접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감사반을 편성해 감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전체 입주자 또는 사용자의 10분의 3 이상의 동의(서면)를 받아야만 감사를 진행하도록 규정했다.감사를 진행할 때에는 7일전 감사개요를 해당 공동주택관리 주체와 감사 요청인에게 알리고, 감사결과(60일 내)를 통보하도록 했다. 감사를 진행한 뒤 비리 등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5-19 10:21 내포 예산지역 중·고교 설립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이하 중투심사)에서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에 덕산중·덕산고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중투심사에서 보성초는 ‘자체재원으로 조건부 추진’, 덕산중·덕산고는 ‘지자체 지원방안 마련 및 개교시기 조정’ 의견으로 승인이 보류된바 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자체와의 협업과 충남도의회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 김용필 위원장의 노력으로 지원방안과 학교설립 필요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심사 자료를 마련했고, 지난 19일 정기 중투심사에서 내포 예산지역에 중·고 학교설립 심사 통과를 이끌어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고등학교로는 홍성고가 유일해 예산지역 주민들은 진학의 어려움으로 인한 불만이 있었으나, 이번 덕산고 신설 대체 이전으로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4-29 15:50 군 개별주택가 1.96% 상승 홍북면 4.34%로 가장 높아 군 개별주택가 1.96% 상승 홍북면 4.34%로 가장 높아 홍성군 내 개별주택공시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96% 상승했다. 충남 평균 2.57%보다 0.61%pt 낮은 증가세다. 군은 201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오는 29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결정 공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공시가는 군내 단독주택 2만438호에 대한 가격이다.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위원장 하광학 부군수와 부동산평가위원, 감정평가사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가격 적정성 여부와 열람기간 동안 의견제출된 22건의 개별주택 가격에 대해 심의했다. 군내 11개 읍·면 가운데 개별주택공시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홍북면(4.34%)이다. 뒤를 이어 갈산면(3.62%), 구항면(3.6%), 장곡면(2.82%), 서부면(2.5%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6-04-21 10:40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단속 홍성군은 충남도와 군 자체 단속반을 통한 집중적인 계도 단속에도 불구하고 위반차량이 증가추세에 있어 4월 한달 동안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5월부터는 주·야간 구분없이 게릴라식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차량에 대하여 10만원의 과태료를 즉시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군은 게릴라식 집중단속 등 홍보 및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는데 공동주택 등 대형 공공건물들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위반건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내포신도시는 정주기반시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고 유동인구와 전입 인구가 늘어나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위반차량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로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이동권보장을 위해 설치되어 있으며, 자동차에 장애인자동 복지 | 장나현 기자 | 2016-04-15 10: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