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름의 문턱… 민들레 부는 아이들 여름의 문턱… 민들레 부는 아이들 홍성에 살다 | 김혜동 기자 | 2013-05-09 17:42 홍성군 남·녀 상위 입상 '호령' 홍성군 남·녀 상위 입상 '호령' 홍성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석환)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제2회 직지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및 2013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남녀선수 4명이 참가해 금 2, 은 2, 동 2개를 획득했다. 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용훈련장과 전임지도자를 배치하는 등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이 땀흘려 노력한 끝에 이번의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단은 오는 6월에 있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대비해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3-05-07 18:52 농촌주민들의 '순수 하모니' 농촌주민들의 '순수 하모니'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한 합창단이 창단 3년 만에 첫 정기공연을 열었다. 3년 전 노래를 부르고 싶은 주민들이 모여 만든 '홍동뻐꾸기합창단'은 지난달 29일 오후 8시 홍동면 밝맑도서관에서 주민들의 호응 속에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0대부터 70대까지 노래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인 '뻐꾸기합창단'은 지난 2010년 1월 결성됐다. 서울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귀농인 조대성 씨(37)가 전공을 살려 홍성여성농업인센터의 '합창교실'을 맡으면서 시작된 뻐꾸기 합창단은 매주 월요일마다 모여 즐겁게 연습을 해 왔다. 지난 2011년 7월 한일논생물교류 만찬회에서 첫 공연을 가진 뒤 3년간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서 선보이긴 했지만 '홍동뻐꾸기 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갖는 것은 이번이 홍성에 살다 | 최선경 기자 | 2013-05-07 11:03 홍성군 남·녀 상위 입상 '호령' 홍성군 남·녀 상위 입상 '호령' 홍성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석환)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제2회 직지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및 2013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남녀선수 4명이 참가해 금 2, 은 2, 동 2개를 획득했다. 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용훈련장과 전임지도자를 배치하는 등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이 땀흘려 노력한 끝에 이번의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단은 오는 6월에 있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대비해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3-05-07 10:19 배드민턴 동호인 올해도 '열전' 홍성군 배드민턴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인 제15회 국민생활체육 홍성군연합회장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달 28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관내에서 활동하는 배드민턴동호회 총 10개 팀 3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참가한 선수 모두 프로선수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홍성군배드민턴연합회 이용선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온 동호인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남자복식 청년부=△A급 손광주, 정재진(홍주) △C급 임화영, 임재선(서부) △D급 주관수, 김태화(홍성) ◇남자복식 준장년부=△A급 이병용, 고중선(조양) △B급 이민준, 홍성에 살다 | 최선경 기자 | 2013-05-07 10:17 "광역상수도 설치 가장 큰 보람" "광역상수도 설치 가장 큰 보람" 지난 2002년 이장을 맡아 올해로 12년째 마을 일을 하고 있는 구항면 장양마을 황규진(66) 이장은 구항면이장협의회장도 맡고 있다. 황 이장은 자신이 해온 일 중 가장 보람된 일은 마을에 광역상수도 시설을 한 것이라고 자랑한다. "2009년에 5억원을 받아 마을 상수도를 확 바꿨습니다. 김장철이었는데 물이 일주일 정도 안 나오니 동네가 난리가 났었어요. 군에도, 도지사한테도 항의를 하고 수차례에 걸쳐 건의해 결국 광역상수도 시설을 놓게 됐습니다." 황 이장은 이장의 역할 가운데 최우선은 무엇보다 주민편의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가 마련되는 것,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로를 포장하는 것,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을 공급하는 것 등 주민들의 우리마을 이장 | 최선경 기자 | 2013-05-07 09:15 "마음 비우고 나누는 게 행복" "마음 비우고 나누는 게 행복" 고교시절부터 꿈꾸던 꿈, 시골 수의사가 됐다. 그리고 또 하나의 꿈인 문화 카페를 갖는 것도 이뤘다. 그래서 그는 행복하다. 강상규(38) 씨는 아버지(강영석 동물병원 원장)에 이어 2대째 수의사 집안이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결혼해 고향으로 돌아왔다."35살 되던 해, 갑자기 찾아온 병마를 통해 인간으로서의 '나'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행복하지 않게 살다가 나중에 힘 다 빠지고 건강 잃고 돈만 있으면 뭐하나 싶었지요. 노후자금으로 쓰려던 보험을 해약해 지금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문화카페 '마라의 샘'은 2010년 그렇게 탄생했다. 수의사 강 씨가 이윤 목적의 공간이 아닌, 삶을 나누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 되고자 만들게 된 것이다. "'마라'는 히브리어로 '쓰다'는 의미입니다. 마라의 샘을 통해 이웃이야기 | 최선경 기자 | 2013-05-07 09:07 산·들에 스스로 자라는 식물 ‘야생화’ 산·들에 스스로 자라는 식물 ‘야생화’ 야생화란?산과 들에서 스스로 자라는 식물들을 일컫는다.야생화를 화분에서 잘 키우는 방법- 깊이가 얕은 화분에 심어 재배한다.- 물과 비료의 양을 적당히 줄인다.- 화분용 흙으로는 주로 마사토를 사용해 물이 잘 빠지고 통기성을 좋게 한다.- 분갈이는 2~3년에 한 번씩 해준다.- 햇빛이 차단되는 반그늘에서 재배한다.- 화분대를 높게 설치해 재배한다.아파트에서 주의할 점- 자외선 차단 유리이므로 낮 동안에는 가급적 문을 열어 충분한 빛과 통풍이 잘 되게 해준다.- 바닥이 건조하기 쉬우므로 인조잔디나 물받이(함석으로 만드는 것도 좋음)를 야생화 이야기 | 주노철 <내포야생화> | 2013-05-06 18:38 감사·사랑의 마음 편지에 감사·사랑의 마음 편지에 충청지방우정청(청장 이재홍)은 감사와 사랑의 계절 5월을 맞아 '2013 대한민국 편지쓰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편지쓰기대회'는 국민정서를 함양하고 편지쓰기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우정사업본부 주관으로 2000년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사랑, 감사, 용서, 그리움, 격려 등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내용의 손편지나 인터넷편지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손편지는 성명,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적어 '서울중앙우체국 사서함 8666호 편지쓰기대회 담당자 앞'우편으로, 인터넷편지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의 맞춤형편지를 통해 보내면 응모된다. 학교 등에서 손편지를 단체로 응모하는 경우와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응모한 인터넷편지는 심사 후 받는 사람에게 발송된다.작품 분량은 A4용지 또는 편 홍성에 살다 | 이종순 기자 | 2013-05-05 22:35 토종닭으로 만든 옻닭 '원기충전' 토종닭으로 만든 옻닭 '원기충전' 백월산 자락에 위치한 엘림가든은 녹두와 옻을 이용한 토종닭과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백월산 품에 안겨 있어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계절별로 느낄 수 있다. 자연 속에서 가족의 건강을 챙기기에 이만 한 곳이 없다. 엘림가든은 고혈압과 당뇨를 낮춰주는 녹두와 각종 한약재가 만나 건강과 맛을 함께 잡은 오리와 옻닭을 선보이고 있다. 이 집의 닭은 최명순 대표가 직접 기른 토종닭을 사용한다. 최 대표는 “번거롭지만 손님들이 좋아하고, 또 건강을 생각해서 토종닭을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옻은 몸이 찬 사람이 먹으면 따스하게 되면서 몸의 기능을 균형 있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옻에는 독성이 있어 옻닭을 먹고 옻이 오른 적이 있는 사람은 기피하는 음식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옻오를 걱정을 하지 않아도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3-04-29 18:43 병아리들의 신나는 한마당 잔치 병아리들의 신나는 한마당 잔치 홍성에 살다 | 김혜동 기자 | 2013-04-28 14:34 홍무정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홍무정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홍성군궁도연합회(회장 이조) 소속 홍무정이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홍무정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부천정에서 열린 제4회 부천시장기 및 제6회 복사골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 박봉규, 전광수, 박지훈, 정동만, 이일형 선수의 고른 선전에 힘입어 정대항전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1963년 문을 연 홍무정은 회원 50여명이 심신을 다지며 전통 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홍무정은 지난 7일 개최된 제59회 충청남도남여궁도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홍성에 살다 | 최선경 기자 | 2013-04-26 17:29 생활체육회 등산연합회 가시화 홍성군생활체육회에 등산연합회가 추가될 전망이다. 홍성군생활체육회 등산연합회발족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다음달 10일까지 각 단위 산악회의 연합회 가입유무를 확인하는 공문서를 보내는 등 홍보전에 나섰다. 위원회는 또한 5월중으로 등산연합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생활체육회에 가입한 후 10월 군민의 날 체육대회 행사때 등산 경기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산악 동호회 간 정보를 교환하고 회원 화합과 활동 활성화를 위해 홍성군 생활체육회 등산연합회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에 살다 | 김혜동 기자 | 2013-04-19 18:42 전국장애인육상 홍성군 맹활약 전국장애인육상 홍성군 맹활약 홍성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석환)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전국장애인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금 5개, 은 2개, 동 1개를 획득했다. 홍성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황민규(광천고·사진 가운데) 선수가 시각부문 트랙 100m와 200m,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3관왕을 차지했다. 양현준(홍성고·사진 왼쪽) 선수는 창 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원반, 투포환에서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강태윤(체육회·사진 오른쪽) 선수는 지적부문 투포환과 창던지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성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3-04-19 18:41 알러지 방지 등 기능성 침구 전문점 알러지 방지 등 기능성 침구 전문점 (주)웰크론의 친환경 침실전문점 세사리빙(SESA Living) 홍성점이 롯데마트 맞은편에 문을 열었다. 세사리빙은 고밀도 극세사로 만든 알러지 방지 침구를 주력으로 하는 곳으로 2011년 기능성 침구 시장에 진출해 전국 150개 매장을 갖추고 있다. 세사리빙 홍성점 임영숙 대표는 “알러지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세사리빙과 같은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개점했다”고 밝혔다. 세사리빙의 웰로시 원단은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도 안 되는 고밀도 극세사로 제작돼 집먼지 진드기 서식을 차단하면서 동시에 수분과 공기는 통과시키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주)웰크론사의 설명이다. 임 대표는 “극세사로 촉감도 좋고 먼지도 날리지 않는데다 알러지의 원인 중 하나인 진드기가 들어가지 않아 건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3-04-19 18:39 작지만 강하게 금물살 가른다 작지만 강하게 금물살 가른다 홍성학생수영장을 찾은 오후, 학생 선수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기초를 잡아가는 초등학교 저학년생들부터 레인을 왕복하며 기록을 재는 중학생 선수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다. 군의 수영선수들은 대회에 나가지 않는 저학년을 포함해도 20명이 채 되지 않는다. 그나마 도민체전을 위해서 수영을 중단한 중학생들이 잠시 복귀해 18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선수층이 얇은 상황에서도 지난 5일부터 열린 충남소년체전에서 12명의 선수가 참가해 6명이 금메달을 획득해 전국소년체전 대표로 선발됐다. 학생선수들을 지도하는 강덕원(홍남초) 코치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수영을 시작했다. 수영장이 흔치 않았던 시절 학교에 수영부가 있었고 대회에 출전해 상을 받았다. 이후 대학과 실업팀 등을 거쳐 수영선수 생활을 했고 8년 전 홍성에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3-04-19 16:18 AI 감염 예방주의 당부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중국 상하이시 등에서 최초로 조류인플루엔자(H7N9) 감염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예방 및 감염관리를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현재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는 발열과 기침 등 증세를 보이다가 급성폐렴으로 발전하고 있다. 홍성에 살다 | 최선경 기자 | 2013-04-18 18:48 충남소년체전 군단위 1위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전역에서 열린 제41회 충남소년체육대회에서 군단위 1위를 차지했다. 홍성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9개 종목에 119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39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16개 등 총 8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충남소년체전 결과에 따라 육상 13명, 수영 6명, 정구 6명, 유도 1명, 양궁 6명, 태권도 6명, 복싱 1명, 씨름 3명 등 홍성군 선수단 42명이 전국소년체전 충남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3-04-18 18:44 얼큰한 전통 소머리국 속풀이 ‘시원’ 얼큰한 전통 소머리국 속풀이 ‘시원’ 한전 건너편 육교 옆에 청진동 해장국이 문을 열었다. 청진동 해장국이라는 프랜차이즈 업체도 있지만 경명선 대표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생기기 이전부터 청진동 해장국이라는 이름으로 합덕읍 터미널에서 10여년간 해장국집을 운영했다. 서울지역은 예로부터 밥과 국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해장국이 유명했다. 그 중에서도 골목 하나가 온통 해장국집들로 이루어진 종로의 청진동 해장국 골목이 이름 높다. 경 대표는 “고향이 서울인데 청진동 해장국 골목이 유명해서 이곳을 생각해서 이름을 붙였다”며 “해장국집 원조 골목 이름을 쓰는 만큼 맛 하나만큼은 자신한다”고 말했다. 합덕 터미널에서 해장국집을 하면서 터미널을 찾는 각지의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한 경험을 살려 경 대표는 청진동 해장국만의 특별 메뉴를 만들었다. 일반적인 소머리국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3-04-18 15:37 30여가지 맛깔나는 한식 '푸짐' 30여가지 맛깔나는 한식 '푸짐' 너나 할 것 없이 지갑이 얇은 시대, 저렴한 가격에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뷔페가 입소문을 타고 뜨고 있다. 지난달에 문을 연 한식뷔페 내포기사식당이 바로 그곳이다.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나물과 김치, 어묵조림, 제육볶음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깔끔한 반찬이 매일 바뀌어 제공된다. 식당 문을 연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점심시간에만 200~300여명의 손님이 몰린다. 이런 인기의 비결을 장 대표는 저렴한 가격과 신선하고 깨끗한 음식이라고 꼽았다. 장 대표는 “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낮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발로 뛰면서 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따로 음식재료보관창고를 갖춰 재료비용을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매일 손님들에게 제공할 음식들을 만들어 낸다. 하루를 넘긴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3-04-04 12: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11511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