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1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통일 골든벨 통일 골든벨 지난달 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세종.충남 지역협의회’ 연합(이하 민주평통이라 함)으로 ‘2016 중학생 통일 골든벨 대회’가 세종시민회관에서 개최된 바 있다. 민주평통 3개 지역 산하 21개 협의회에서 40명씩 대동해 오후 1시를 전후해 세종시민회관 광장에 쏟아져 내렸다. 필자는 본교 학생 7명과 함께 홍성군 민주평통 협의회에서 제공한 버스에서 내렸다. 아이들은 각 시·군에서 온 학생들을 보면서 완전히 기가 죽었다.대회는 5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으로 시행됐다. 예선은 2개조로 나누어 각 조에서 본선 진출자를 100명씩 선발했다. 본교 학생 7명은 한 명도 낙오자 없이 본선에 진출했다. 30명이 채 남지 않은 상황까지 전원 생존해 있었다. 좀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자 10여 세상읽기 | 권기복<시인·홍주중 교사·칼럼위원> | 2016-11-07 13:39 희망 - 백성의 힘 희망 - 백성의 힘 [나비효과] : 1.작은 변수가 큰 변수로 확대될 수 있음. 2.어떤 일이 시작될 때 있었던 아주 작은 변화가 결과에서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이론. 3.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이 결국은 나중의 커다란 결과를 만들 때 쓰기도 함.옛날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것이 있다. 어떤 일이든 감추려고 한다든지, 아니면 정상적이지 못하거나 정의롭지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을 때는 어떻게든 그 기미가 드러나게 돼 있다는 것. 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라는 말도 있다. 잘못한 일은 아무리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게 돼 있다는 것. 그동안 우리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가족 간에, 이웃 간에, 혹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수도 없이 많은 ‘아니 땐 굴뚝의 연 세정독백 | 이성철<나사렛대 교수·칼럼위원> | 2016-11-07 13:38 학생들의 웃음 학교 안에 가득하길! 학생들의 웃음 학교 안에 가득하길! 학생들의 세계는 평화롭지 않다. 학교에서 말다툼, 주먹다짐도 종종 벌어지곤 한다. 때로는 학생들 여러 명이 무리를 지어 몇몇 친구들을 따돌리기도 하고,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학교폭력은 점점 사회의 문제로 부각 되고 있다. 학생, 선생님, 부모 그리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학교 안과 밖에서 폭력이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학교폭력의 가해자 혹은 피해자는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하자. 내 말과 행동 때문에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친구의 기분이 상했다고 한다면 바로 사과하는 것이 좋다. 친한 친구사이에서 재미와 장난을 위해서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서로 입장을 바꿔서 기분을 헤아려 본다면 학교폭력은 줄어들 것이다. 또한, 친구들끼리 무리 독자기고 | 홍창영<홍성경찰서 오관지구대 순경> | 2016-11-07 13:35 국민들이 정신적 공황에 빠지는 이유 대한민국을 집어삼킨 ‘최순실 게이트’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인물과 관련 의혹에 관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 최순실 사건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역대 정권 후반기마다 반복됐던 친인척이나 핵심측근의 비리나 국정개입 수준을 넘어선다는 면에서 특이점이 있다. 그 때문에 더더욱 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이 깊게 연루된 비선의 최순실이라는 일개 민간인으로서 국정농단을 부린 것만으로도 무시할 수 없는 사안이다. 정말로 민주공화국의 개념 자체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사건이다. 어떠한 공적 조직에도 없는 비선 실세와 대통령의 야합이 주무르는 대한민국에 대해 한 현역 국회의원은 “최순실 씨를 보면 고려를 멸망하게 한 공민왕 때 신돈을 떠올리게 한다”고 비난했다고 한다. 하지만 고려 말 공민왕의 절 사설 | 홍주일보 | 2016-11-07 13:28 장애인복지 공로 대상 선정 장애인복지 공로 대상 선정 김석환 군수가 ‘2016년 자랑스러운 충남장애인복지 공로대상‘에 최종 선정됐다.충청남도 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이건휘) 주관으로 실시한 자랑스러운 충남장애인복지 공로대상은 장애인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해 공로를 격려함으로써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2014년도에 제정됐다.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공로대상과 개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공로상, 2개 부문으로 올해로 3회째 시행되고 있다.김 군수는 그동안 장애인복지 증진 및 장애인 인권보호 등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단체장 공로대상 부문에서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한, 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장애인 전용체육관 건립은 물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신축, 홍성읍사무소 신청사 내 장애인카페 복지 | 장나현 기자 | 2016-11-07 13:27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적십자 총재상 수상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적십자 총재상 수상 조원행(홍성군장애인체육회수석부회장·사진)회장은 지난달 27일 KBS신관스튜디오에서 2016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관내 저소득장애인가정 연탄나눔, 중증장애인 백내장 수술 등 2억2000만원의 후원회비로 장애인가정 수술비 지원을 비롯해 각종 장애인행사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한편 조원행 회장은 1996년 1월부터 홍성군장애인후원회 활동하면서 홍성군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2010년 8월부터 2014년까지 회장으로 역임하면서 홍성군주민생활지원협의회 장애인분과 위원장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홍성군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홍성에 살다 | 장나현 기자 | 2016-11-07 13:24 홍성·예산 친선 체육대회 개최 지역간 화합과 상생의 길을 도모하기 위한 홍성·예산 친선체육대회가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 이어오는 친선대회는 선수단,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일 오전 11시 30분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홍성군 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체육대회는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 종목으로 탁구, 테니스, 축구, 배구, 족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승패보다는 화합에 초점이 맞춰 진행된다. 특히, 지난 2012년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이전과 함께 열린 친선체육대회는 홍성과 예산군이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스포츠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3:23 학교급식 GMO 사용금지 GMO반대 충남행동에서는 3일 대만의 NON-GMO 학교급식연대 활동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만의 GMO완전표시제와 학교급식에서 GMO금지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간담회는 학교급식에 GMO재료 및 가공식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제도화된 대만의 사례를 듣고 검증되지 않은 GMO 식품에 노출된 학교급식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간담회는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GMO 없는 홍성시민이 주관해 홍성군 지역센터 마을활력소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3:23 군민의 눈-군수님께 드리는 글 홍성 군청에 방문해서 다소 실망스런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대한민국이 민주 공화국이라고 하니 권력의 주체는 국민이겠지요?그 군민의 대표로써 군정을 담당하고 계시는 군수님은 헌법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법을 어느 군민보다 앞장서 모범적으로 법질서를 지키셔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군수님께서 군민이면 누구나 지키기를 요구받는 주차질서를 너무도 공공연하게 무시하는 현장을 보게 된 것입니다.왜 군수님의 차가 군청 현관을 가로막고 기사분이 그 시간에 차를 닦고 계시는걸까요?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니 아마도 군수님 퇴근을 위해 대기하고 계시는 거겠지요?군수님께서는 주차장으로 차를 타러 가시면 안되시는 건가요?군수님께서 그렇게 하시면 저는 주차위반 과태료를 내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요 사람들 | 홍주일보 | 2016-11-07 13:21 도, 겨울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연료비 지원 충남도가 겨울철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료비를 지원한다. 도는 동절기 긴급지원 대상 가구에 대해 내년 3월까지 매달 9만 2800원의 연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도내에서 긴급 생계비와 주거 지원을 받고 있는 가구로 공공기관이나 타인의 주택 등에서 공동으로 생활하며 연료비 지출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제외된다.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3:20 “최선 다한 선수들 우리의 영웅입니다” “최선 다한 선수들 우리의 영웅입니다” 스포츠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3:17 공동주택 임원선거 ‘투명하게’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27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관내 아파트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관리사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임원선거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그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임원선거에서의 주요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합리적인 해소방안 △공동주택관리법 시행에 따른 각종 변동사항 및 대처방안 △공동주택 선거에서의 온라인투표 시스템 활용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향후에도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주택 사이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했다.홍영덕 관리계장은 “공동주택 임원선거의 선거관리가 투명하고 완벽하게 이루어져 주민들의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지원 및 자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3:16 고교 중식 ‘친환경 무상급식’ 촉구 충남도내 청소년의 건강과 고른 성장을 돕기 위해서 친환경 무상급식이 시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충남희망교육실천연대(교육연대)는 지난 달 27일 충남도청에서 고등학교 급식 개선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로 고등학생에게 중식만이라도 친환경 무상급식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현재 충남도내 고등학생의 1식당 급식비는 대략 3500원~3900원으로 운영비를 제외한 순수한 식재료비는 평균 2166원에 불과하며 이는 중학생 1식당 식재료비보다 344원이나 적은 금액”이라며 저비용 급식으로 인해 급식의 질이 낮을 것이라 우려했다. 또한 “고등학교는 하루 3식까지 하는 학교가 많아 한달에 30만원 안팎의 급식비를 내다보니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도 매우 크다”며 “충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은 친환경 무상급식 정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3:15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에서도 시국선언이 이뤄졌다. 홍성문화연대 등 충남지역 7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달 27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 및 국회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이들은 “민생은 거덜났고 국민들은 암울한 현실과 불안한 미래에 삶의 희망을 잃었다. 공정은 상실됐고 정의는 사라졌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한반도의 평화와 민중생존을 지키기 위해, 또한 세월호의 아이들과 백남기 농민을 포함한 불의한 권력의 희생자들의 한을 풀기위해서라도 박근혜 퇴진을 명확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 피로서 키워온 민주주의를 간신모리배들에게 내어줄 수는 없다”며 국민이 신념과 용기를 갖고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3:12 전화금융사기단 무더기 검거 피해자 김모씨(51세, 여)는 지난 해 3월 00캐피탈 김주상으로부터 “창업대출 5000만원을 대출해줄 테니 은행 계좌 설정 비용을 보내 달라”는 말에 속아 대포계좌로 1800만원을 송금했다. 피해자 박모씨(43세, 남)는 지난 6월 00금융 정우식으로부터 “10%대 금리로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에 대출 승인을 받는데 필요한 비용을 입금해라”는 말에 속아 대포계좌로 2400만원을 송금하여 편취 당했다.이 같이 전화금융사기단으로 인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 지능범죄수사대는 중국(위해)에 △콜센터 △통장집 △전달책(일명 안전퀵) △인출책 △송금책 등의 조직을 구성한 후, 2014년 9월경부터 2016년 1월경까지 피해자 300여명에게 35억원 가량을 사회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2:30 홍문표 의원, 지역현안사업 해결 ‘예산확보’ 홍문표 의원, 지역현안사업 해결 ‘예산확보’ 홍문표 의원이 홍성·예산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29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홍 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구항면 대왕버섯 통일 파크랜드 진입도로 4억 △3.1공원 진입도로 확포장 3억원 등 총 14억원 △예산읍 주교 7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비 4억원 △예산읍 주교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비 3억원 등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또한 △홍성군 노인회관 신축비 5억원 △예산읍 다목적 노인회관 신축비 5억 △예산군 광시면 대련사진입도로 개설사업비 5억원 등 총 15억원을 2017년도 충남도청 본 예산으로 확보 편성하는 등 지역숙원사업을 위해 총 29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홍 의원은 그동안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2:26 “농업재정 개선·직불금 개편 급선무” 시장개방과 농촌의 고령화, 도농소득 격차 심화 등 현실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농정 패러다임의 변화를 위해 충남도가 농업 직불금제도와 재정구조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는 국회 연구모임 ‘농업과 행복한 미래’(대표 김현권·홍문표 의원)와 공동으로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직불금, 행복한 미래를 위한 변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정책적 성격으로의 농업직불금 전환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하고 국회 차원의 입법화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안 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농업의 근본적 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농업재정의 재구조화와 직불금 제도 개편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지사는 농 농업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2:24 서부면 시장격리곡 배정 논란 2016년산 시장격리곡 매입 물량 배정 관련해 서부면이 농지면적으로 배정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갈산면이장협의회 공충식 회장을 비롯한 갈산농민 10명은 지난달 31일 서부면사무소 면장실을 방문해 수매면적이 잘못 됐다며 한선희 면장에게 면적시정을 요구했다.공 회장은 “서부에서 농지가 있는 갈산주민들의 배정이 타읍면에 배정한 것에 비해 불합리하다. 타읍면은 농지면적을 100%로 적용했는데 서부에서는 실적을 70%로 잡고 농지면적을 30%로 잡았다”며 “서부사람들 감싸기 위한 제도인지 설명해달라”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한 면장은 “서부면은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매입실적을 70%, 농지면적을 30%로 잡았다. 서부면과 갈산면 공정하게 배분했다”며 “충남도의 공문에서는 매입실적이 85%”라고 덧붙였다 홍성군 | 장나현 기자 | 2016-11-07 12:23 홍성 대표 마스코트는 무엇? 홍성 대표 마스코트는 무엇? 홍성군의 마스코트인 돼지 캐릭터 ‘복돌이’가 사실상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나는 등 홍성의 상징물이 다수 존재함에도 적극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의 마스코트인 돼지 캐릭터 ‘복돌이’는 축산군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복(福)과 부(富)의 상징으로 21세기 풍요로운 군의 이미지와 귀여움, 친근감을 상징하여 홍성군민의 내적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또 군민과의 관계를 보다 친숙하게 연결해 주며 개발된 마스코트는 대민 고지사항, 계몽활동 등 메시지 전달에 있어 한층 탄력적 커뮤니케이션을 행해 친근하고 따뜻한 봉사행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군민들은 마스코트인 '복돌이'의 존재 자체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홍성읍에 거주하는 권 모 씨는 “미래로(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6-11-07 12:20 국화가 들려주는 가을 동화 속으로 국화가 들려주는 가을 동화 속으로 문화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11-07 12:1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011402140314041405140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