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6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기사 반향 커… 지역밀착 보도 필요 445호(2016년 8월 4일자)1면의 기사 배치 등 디자인 요소들을 지킬 필요가 있다. 지나치게 긴 기사의 경우 뒷면으로 넘기는 등 디자인 측면의 일관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446호(2016년 8월 11일자)다양한 기획기사가 독자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새로 쓰는 홍주의병사’는 지역 내 묻혀있던 의병사를 끄집어 내 지역사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447호(2016년 8월 18일자)내포신도시 축사악취 문제와 화상경마장 등의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뤄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야 한다. 지역밀착으로 홍성의 문제를 보도해야 한다. 448호(2016년 8월 25일자)외부 원고를 게재할 경우 독자들에게 불편을 주는 제목이나 문구는 수정할 필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6-09-02 10:38 ‘홍주신문’의 제호를 새롭게 디자인 했습니다 ‘홍주신문’의 제호를 새롭게 디자인 했습니다 홍주일보사(대표 한관우) 홍주신문이 9월 1일자로 ‘홍주신문’의 제호를 새롭게 디자인해 독자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한국의 지역신문이 탄생한지 30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의 흐름속에 홍주신문은 2009년 6월 창간한 이래 7년 만에 독자여러분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에서 20위권의 신뢰받는 지역신문으로 성장·발전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변화하는 시대적 환경에 선도적으로 적응하고, 신문의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홍주신문’의 제호를 새롭게 디자인 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신문 제호는 그 신문의 얼굴에 비유됩니다. 독자들이 신문을 받아보는 순간 가장 처음으로 눈길이 가는 곳이 제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문 제호는 신문의 특징을 구분 짓는 단순한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6-09-01 10:33 화상경마장 논란 법적 공방으로? 화상경마장 논란 법적 공방으로? 화상경마장 유치 부지, 순환골재 재활용방법 위반 의혹사업자,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순환골재 성토매립 가능화상경마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서부면 신리 일원에 순환골재를 매립함에 있어 재활용방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요구하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에 화상경마장 논란이 법적 공방까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낳고 있다.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31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청에 사업자 측이 2012년 3월부터 최근까지 서부면 신리 일원에 지목상 유지를 성토하기 위해 폐아스콘을 이용한 순환골재를 재활용 용도와 다르게 매립한 것을 확인했다며 고발장과 함께 증거사진을 제출했다. 이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4호 및 동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9-01 09:53 홍주미트 보유주식매각 ‘공유재산법 처분 위반’ 중대과실 징계수위 ‘솜방망이 처벌’재산관리시스템 부재·재발방지 촉구홍성군이 홍주미트에 출자한 주식매각 과정에 대해 충청남도 특정감사결과 공유재산법 처분절차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 홍성군과 담당공무원에 대한 행정상 주의 처분과 함께 훈계 및 경징계처분이 내려졌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군이 주식을 재회수해 법이 정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재처분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업무상 중대과실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는 지적이다.충청남도 감사위원회 특정감사는 지난 달 22일부터 이틀간 홍주미트 보유주식 매각 방법 및 절차 등의 적법성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최선경 의원이 홍주미트 주식매각과정에서 특혜의혹을 제기하며 외부 전문가의 감사를 요구함에 따라 홍성군이 충청남도 감사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9-01 09:51 우리집 도로명주소 써보기 체험 【결성】홍성군은 25일 결성초등학교 강당에서 이동복지관 운영 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함께‘우리집 도로명주소 써보기 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동복지관에는 보건소 등 32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도로명주소 홍보부스에 많은 주민이 ‘도로명주소 써보기 체험’에 참여했다.특히, 노년층을 대상으로 자신의 도로명주소를 직접 써봄으로써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도로명 주소를 다시 상기할 수 있는 기회와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주소표기 오류는 현장에서 올바른 표기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실생활속에 보다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각종 홍보물품, 안내지도 및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생활화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그 동안 5회에 걸쳐 약 1500여 명이‘우리집 도로 홍성군 | 장나현 기자 | 2016-08-31 20:44 구항면 농어촌도로 204호 포장 완료 【구항】홍성군은 구항면 공리 일원의 농어촌도로 구항 204호 노선 전 구간에 대해 도로 포장을 완료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통했다. 상기 노선은 그동안 도로 노면이 불량하고 파손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함을 겪는 구간이었다.군은 이번 아스팔트 포장으로 전 노선(L=2.6㎞, 2차선)이 개통되어 지역 주민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군 관계자는 “향후 도로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갈산면 동산리 국도29호선과 연계하여 버스 노선이 순환 운영 되도록 지속적인 도로개설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교통서비스 수혜지역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등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홍성군 | 장나현 기자 | 2016-08-31 20:41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광천】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위원의 역량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1박2일간 최태수 광천읍장, 최헌구 민간위원장을 필두로 25여명의 위원이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2동과 영광 여민동락공동체를 방문했다.광주광역시 상무2동은 보건복지인력개발원 현장탐방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쌍쌍일촌을 모티브로 지역내 어려움을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인식하여 협의체를 통해 주민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여민동락공동체는 인구 감소로 인한 공동화로 학교마저 폐교될 위기였으나 지역을 살리고자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현재는 학교정상화 뿐만 아니라 지역 자족기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로 인해 타 지역으로부터 벤치마킹되는 지역으로 할매손 송편공장, 동락점빵 등 생활 밀착형 홍성군 | 장나현 기자 | 2016-08-31 18:33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으로 모범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으로 모범 평균연령 80세 봉사자 환경정화 및 농촌 일손 돕기사회 구성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보람 느껴사랑샘육아원 봉사 가족의 빈자리 할아버지가 채워재능기부로 사진 찍기 봉사해 다문화가정 앨범 선물 100세 인생,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사는 것을 넘어 어떤 가치와 의미를 두고 살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이다. 고령의 나이에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이 있다.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봉사단은 평균연령 80세인 어르신들이 봉사하는 단체이다. 봉사단은 노인자원봉사 활동상을 제시하고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 도모 및 평생 현역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고 여가선용의 일환으로 긍정적 마인드를 홍보하고자 창단되었다. 2011년 7월 홍북, 결성, 갈산 분회의 3개 클럽 자원봉사로 행복한 삶과 희망을 함께 나눠요 | <특별취재팀> | 2016-08-31 18:31 제2기 충효인성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제2기 충효인성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충남충효인성교육원(원장 이병학, 이하 인성교육원) 충효인성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제2기가 지난달 27일 갈산 중·고등학교 백야나라사랑관에서 수강생을 비롯한 지역인사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제2기 양성과정에는 홍성, 예산, 보령, 서천, 태안, 서산, 아산을 비롯한 충남전역에서 지원함은 물론 서울, 경기도 용인시에서도 한명씩 지원했다. 지원자 연령층은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하다. 서울에서 지원한 조병광(73) 씨는 “충남충효인성교육원의 교육내용이 다른 교육기관보다 충실하고 훌륭한 교수진들이 열심히 가르쳐 준다는 소문을 듣고 충남지원에 지원하게 됐다”며 “인성교육의 절박성을 실감하고 현장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공부를 하고자 한다”고 입학소감을 밝혔다. 이병학 원장은 개강식 홍주人홍주in | 장나현 기자 | 2016-08-31 18:28 수익금 전액 범죄 피해자 지원한다 수익금 전액 범죄 피해자 지원한다 홍성읍 월산리에 위치한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1층 휴게실에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희망카페’가 지난달 10일 개소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범피센터)의 최헌숙 이사장을 희망카페에서 만나 카페개소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적장애를 가진 친구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해 카페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였는데 정작 취업이 힘들었어요.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희망카페를 개소하게 되었습니다.”범피센터와 법원, 지청장은 카페 개소에 함께 뜻을 모았다. 지난 2월 이사회에 카페 건의안이 발의됐고 4월 김용덕 지원장과 김영규 지청장의 상호 협의를 통해 논의가 됐다. 이후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인테리어와 제반시설을 완료하고 10일 날 개소를 하게 사람들 | 장나현 기자 | 2016-08-31 17:48 “이 엄동설한에 수박이 먹고 싶구나” “이 엄동설한에 수박이 먹고 싶구나” 홍북면 소재지에서 동쪽으로 1.5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용산리 용갈산마을에는 효자 정용해 정려가 있다. 용갈산 마을 중앙의 도로변에 위치한 정려는 정용해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1893년 (고종 30년)에 건립됐다.정려에는 1849년에 태어난 정용해의 정려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내려 온다. 효성이 지극한 정용해는 병석에 누워있는 어머니가 엄동설한에 수박을 먹고 싶다고 하자 눈길을 헤치며 수박을 찾아 나선다. 겨울철 수박을 구하지 못하자 상심하던 정용해는 마침내 닭제산에서 수박을 구했다. 또한 어머니가 운명하자 손가락을 깨물어 피를 입술에 떨어뜨려 3일간 연명시켰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정려에 내려오는 다른 이야기로는 아버지가 병환으로 자리에 눕자 잉어를 낚아 달여 드리고 병세가 위독해지자 손 홍성군 | 장나현 기자 | 2016-08-31 17:42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자리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자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 6회 전국이통장연합회 홍성군지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달 30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대회는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11개 읍면별 이장, 지역 사회단체 700명이 참여했다. 식전행사인 박노찬 오관10리 이장의 기타연주와 노래를 시작으로 1부 행사로 국민의례,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대회사, 이·통장헌장 낭독, 선수단 선서 등이 진행됐다. 중식 후 이어지는 2부 행사로는 체육대회, 노래자랑, 성적발표 시상이 진행됐다. 전인수 군지회장은 대회사에서 “홍주천년 역사에서 홍성군의 가장 역동적인 발전현장의 중심에 각 마을의 이장들이 있다”면서 “그간 마을과 지역발전에 앞장서 고생한 이장단들이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고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자”고 밝혔다. 홍주人홍주in | 장나현 기자 | 2016-08-30 18:53 “농민·학교 손잡아 농업 후진 양성하자” “농민·학교 손잡아 농업 후진 양성하자” 정농회(회장 주형로)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여름연수회가 지난달 29일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와 문당리 환경농업교육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무라카미 신페이 일본 애농회 회장, 김준혁 정농회 고문, 오홍섭 풀무학교 교장, 김석환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농회 회원들과 풀무학교 학생 등 총 250명이 참여했다. 주형로 회장은 “유기농업 시작과 정농회 시작이 40년으로 뜻 깊다. 고집스럽게 정농회를 지켜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농촌에 할일이 많으나 일꾼이 없다. 농민과 농민단체, 학교가 손을 잡고 농업 후진양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일본 애농회의 무라카미 신페이 회장이 방문해 서각을 전달했다. 무라카미 회장은 “정농회가 중심이 되어 유기농시책을 홍주人홍주in | 장나현 기자 | 2016-08-29 18:43 만해 정신 기리며 함께 걸어요 만해 정신 기리며 함께 걸어요 홍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한 만해 탄신 137주년 기념 독립운동 발자취 따라 걷기 행사가 지난 27일 김좌진 생가에서 한용운 생가지에 이르는 구간에 개최됐다. 한용운 선사의 업적을 기리고 민족의 긍지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350명이 참여했다. 풍물패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에서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로 이어지는 무궁화꽃길 약 5km 구간을 걸었다. 만해 생가지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한용운 선사를 참배하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카레덮밥과 과일, 떡 등의 점심식사 후 추모공연 즐기고 보물찾기에 참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한용운 선사의 시를 부채에 적고 직접 꾸미면서 나라사랑과 문학 정신을 되새겼다. 지난해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된 홍주人홍주in | 장나현 기자 | 2016-08-29 18:39 광천초, 신축교사에서 첫 수업 실시 광천초, 신축교사에서 첫 수업 실시 교육일반 | 홍주일보 | 2016-08-26 13:30 홍성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창의톡톡 로봇캠프’ 홍성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창의톡톡 로봇캠프’ 교육일반 | 홍주일보 | 2016-08-26 13:29 홍성소방서장, 추석연휴 대비 요양병원 현장확인 홍성소방서장, 추석연휴 대비 요양병원 현장확인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6-08-26 13:28 홍성경찰서, 음주운전 가상체험 실시 홍성경찰서, 음주운전 가상체험 실시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6-08-26 13:27 2016 을지연습 군장비 전시회 ‘인기’ 2016 을지연습 군장비 전시회 ‘인기’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6-08-26 13:26 홍성교육지원청, 퇴임 교원에 송공패 수여 홍성교육지원청, 퇴임 교원에 송공패 수여 교육일반 | 홍주일보 | 2016-08-26 13: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211422142314241425142614271428142914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