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천읍 매현리 165 ‘느티나무’ 광천읍 매현리 165 ‘느티나무’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07-08 08:5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71> 행복(말티즈,수컷,1살 추정)순하고 조용합니다 . 미용 후 눈물자국만 잘 케어해주면 훌륭한 반려견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귀욤(믹스견,수컷,2살 추정)버려졌음에도 천진난만한 얼굴로 사람을 반깁니다. 성견이지만 몸집이 작고 또 짖지 않아 아파트에서도 잘 지낼 것입니다. 사랑이(시츄,암컷,2살 추정)짖지 않고 순합니다. 미용만 이쁘게 해주면 이쁜 얼굴이 되살아날 거에요. 행복이, 귀욤이처럼 이미 사람과 사는 데 익숙해져 있어 사람의 따뜻한 손길만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데려가 주세요. ***여름철이라 그런지 어달 가도 유기견들이 넘쳐납니다. 홍성 역시 보호소 철장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7-02 10:15 광천읍 내죽리 291 느티나무 광천읍 내죽리 291 느티나무 광천읍 내죽리 291 느티나무광천읍 내죽리 291 ‘느티나무’ 수령 350년, 8-12-237, 1983년 10월 지정, 수고 15m이상, 나무둘레 5m이상 되는 나무로 관리자는 김광운 이다. 장곡과 청양에서 광천을 가려면 꼭 지나야 하는 마을로 장수마을로 유명하다. 10여년 전만해도 90세 이상 고령자가 20여명에 이르렀으며, 지금도 장수마을로 통한다. 광천에서 알아주는 최고의 쌀 생산지로 청정지역으로 꼽힌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06-30 09:39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70> 순진(진돗개, 암컷, 5개월)조양로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건강하고 애교 많으며 사람을 잘 따릅니다. 낯선 사람을 봐도 짖지 않고 아주 건강합니다. 얼른 데려가주세요! 똘이(시츄, 수컷, 2살)사람의 손길과 눈길을 애타게 기다리며 열심히 꼬리만 치는 순둥이입니다. 미용만 해주면 아주 멋진 반려견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실내견입니다. 시리(믹스견, 수컷, 1살)시리는 누군가에 의해 길러졌다 유기됐습니다. 사람의 애정을 간절히 원하는 표정으로 조용히 기다릴 줄 아는 순둥이입니다. 중형견이지만 집안에서 생활하면서 산책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개들 말고도 더 많은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6-25 14:15 광천읍 소암마을 간재느티나무 광천읍 소암마을 간재느티나무 광천 소암마을 간재느티나무옛날에는 이곳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배를 매어 놓던 나무라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충청과 호남지역 선비들이 과거시험 보러 오고 갈 때나, 청양 등지의 보부상들이 광천장에 오갈 때 이곳에서 봇짐을 내려놓고 쉬어 갔다는 유서 깊은 느티나무 정자다. 느티나무 북동쪽으로 신석기시대의 마을이 있었고, 삼한 때부터 서해와의 교통이 열렸던 곳이기도 하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06-22 10:12 [보호수를 잘 보호하자] 광천읍 소암리 421-3 '495년 느티나무' [보호수를 잘 보호하자] 광천읍 소암리 421-3 '495년 느티나무' 광천읍 소암리 421-3 '느티나무'(8-12-234, 1982년, 소암리자연보호회)이 느티나무는 495년의 수령을 자랑하고 있으며, 광천 옹암포에 불이 꺼질 줄 모르던 상권부흥의 시절 바닷물이 바다와 11㎞ 떨어진 이곳까지 들어와 배를 매어 놓았던 나무라 해서 왕배나무라 전해진다. 이 나무에는 총각으로 둔갑한 용이 용순이란 처녀와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사연이 있고, 용이 도망하면 남긴 자리가 있어 마을에서 신성시 해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신목(神木)이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06-20 10:1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9> 도리(믹스견, 암컷, 6개월)자매인 미리와 함께 목줄을 한 채 발견된 것으로 보아 유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성격이 순하고 잘 짖지 않습니다. 미리(수컷, 3개월)자매인 도리와 함께 버려졌습니다. 흰 터럭 하나 없이 완전 올블랙의 매력적인 아가씨입니다. 도리처럼 순하고 사람의 애정을 갈구하는 애잔한 눈빛을 가졌습니다. 래리(말티즈, 수컷, 1살 이상)귀에 파란 염색까지 한 채로 버려졌습니다. 짖지 않고 사람 손이 익숙한 실내견입니다. 중성화수술을 해주고 평생 가족으로 살면서, 래리가 더 이상 슬픔을 겪지 않도록 데려가 주실 분을 구합니다. ***여름이 되면서 개들과 고양이들이 너무나 많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6-17 09:28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8> 금순이와 새끼들갓 태어난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달리갈 곳이 없었는지 어느집 마당으로 들어가 젖을 먹이다 신고되어 보호소로 들어왔습니다 아직 어미의 보호가 필요한 아기들이므로 다함께 받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네모와 동동이(수컷, 3개월)엄마 품에서 자다가 장날에 팔려 나왔던 아기고양이들입니다. 애교가 많고 사람을 무척 따릅니다. 형제가 함께 실내묘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의 입양계약서 내용에 동의해 주셔야 합니다. 루노와 노아(10주, 수컷)두 아기고양이 역시 장날에 팔려 나왔다 탈진된 상태로 구조되었습니다. 가람하고 친해지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금방 안기고, 활달하게 잘 뛰어놉니다. 이 고양이들 역시 형제가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6-08 19:45 [보호수를 잘 보호하자] 구항면 청광리 602 은행나무 [보호수를 잘 보호하자] 구항면 청광리 602 은행나무 구항면 청광리 602 은행나무(1982, 8-63, 소반마을회 관리)수령이 78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홍성군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보호수다. 예로부터 은행제(銀杏祭)를 지내던 신성한 나무로 나무를 건드리면 변고가 생긴다고 해 아무리 어렵던 시절에도 나무의 가지를 땔감으로 베어 쓰지 않았으며, 비바람이 불어 땅에 떨어진 나뭇가지도 집에 가져가는 일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떨어진 은행도 줍거나 먹지 않았다고 한다. 떨어진 가지는 일 년 내내 모아 두었다가 정월에 은행제를 지내는 날 정성스레 불에 태웠다고 전해진다. 이 은행나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06-08 12:05 [보호수를 잘 보호하자] 금마면 장성리 577-1 은행나무 [보호수를 잘 보호하자] 금마면 장성리 577-1 은행나무 금마면 장성리 577-1‘은행나무’1982년 10월에 보호수로 지정(지정번호 8-61)된 이 은행나무의 안내판에는 지정 당시 ‘이 나무는 수령 880년된 노거목으로 매년 농사를 예측할 수 있는 나무로서 풍년이 들면 가지마다 잎이 피고 반대로 흉년이 들면 나무 밑가지에만 잎이 핀다’는 전설이 있다고 적혀 있다. 금마총(최영장군의 애마가 묻힌 무덤)에서 동쪽으로 200여m 정도 떨어진 이 은행나무는 용봉산에 있는 최영 장군의 활터에서 화살이 날아와 박혔다는 보호수로 수령이 900년을 넘어 1000년을 향하는 홍성군의 나무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06-01 15:47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마을이나 지역의 보호수(保護樹)로 지정된 노거수(老巨樹)는 오랜 세월 산림과 수목의 상징적인 존재로서, 마을의생활과 자연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 과거 지역의 생활환경을 알 수 있는 마을의 휴식공간이자 대화와 집회의 장소였으며, 민속신앙의 대상으로 마을주민들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같이 하는 동반자이기도 했습니다.이렇듯 국가산림문화자산은 보호수보다 범위가 확대된 형태로 마을 숲, 발원지, 바위, 폭포, 가로수 등 지역의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자산을 국가에서 지정해 보호·관리하는 지역의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6-01 11:2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7> 해리(수컷)예쁘게 미용하고 목욕재개한 후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을 조금 무서워 하지만 사랑과 애정이 필요한 강아지입니다. 요시(암컷)사랑받기위해 깔끔하게 단장하고 목욕을 한 요시입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짓게하는 요시를 데려가주세요. 두리(암컷)유기되었지만 늘 기분 좋은 친구입니다. 애교가 넘쳐 사랑스럽습니다. 귀염둥이 두리에게 희망과 애정을 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오드리(암컷)친해지는데 약간 뜸을 들이지만 금세 애교모드가 발동되는 귀요미입니다. 말귀도 잘 알아듣고 옆에서 얌전히 산책하기 때문에 나이든 분들께 훌륭한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현재 홍성길고양이보호협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6-01 09:28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6> 1.도라(스피츠 믹스견, 2살 추정, 암컷)덩치는 있지만 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 실내견으로 적합합니다. 같이 산책하실 때 아주 훌륭한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주인을 애타게 찾고 있는 도라에게 따듯한 사랑과 애정을 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순돌(믹스견, 1살 추정, 수컷)다 컸는데도 아주 아담한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이 순하고 사람 말을 다 알아듣는 듯 잘 따릅니다. 작은 체구인 만큼 실내견으로도 적합할 것입니다. 순돌이는 똑똑하기 때문에 관심과 애정만 주신다면 잘 따를 것입니다. 3.요시(믹스견, 3살 추정, 암컷)유기되었지만 늘 기분 좋은 미소천사예요. 입질도 하지 않아 처음으로 개 키우시는 분들께도 적합합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5-26 13:52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5> 1.초록이(믹스견, 3개월, 수컷)신비로운 초록눈의 초록이는 호기심 많고 사람에게 낯가림이 전혀 없는 활달한 강아지입니다. 2.아롱이(시츄, 2살 추정, 암컷)애교 많고 쾌활한 성격으로, 낯선 사람한테도 잘 안기는 애교둥이입니다. 산책을 아주 좋아해요. 3.또롱이(요크셔테리어, 5살 추정, 수컷)얌전하면서도 사람을 잘 따라요. 나이드신 분들이 산책시키기에 아주 적합한 반려견입니다.세광아파트에서 잃어버린 개를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7킬로그램 정도로 8살 된 중성화되지 않은 수컷입니다. 어떤 제보도 환영합니다.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에 연락 바랍니다.(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입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5-19 09:29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4> 1돌리(시츄 ,2살 추정, 암컷)홍성읍내 코오롱 아파트 근처에서 발견됐고 유기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시츄답게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말끔히 미용만 해주면 변함없이 옆을 지켜주는 훌륭한 반려견이 될 거예요. 실내견입니다. 2.칼리(치와와, 2살 추정, 암컷)옷을 입은 채로 발견된 것으로 보아 유기견으로 추정됩니다. 구항면에서 발견됐습니다. 길에서 산지 오래되지 않아 건강하고 깨끗합니다. 자신이 왜 철장 안에 있는지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칼리에게 다시 한번 따뜻한 품을 내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3.도라와 말리(믹스견모자, 1살 미만&3개월 추정)엄마 도라와 말리는 광천에서 함께 버려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온순한 성격이며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5-13 11:4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3> 까미(1살이하, 암컷)광천에서 발견된 작은 몸집의 귀염둥이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넘치게 활달하지도 않아서 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할 것입니다. 까만털이 매력적인 까미와 함께 아침마다 산책을 즐겨보세요. 또리(2살추정, 암컷)또리는 오랫동안 철장안에 있었지만 보호소 소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아직 친구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미용을 해주면 원래 가지고 있던 미모가 금방 드러날 것입니다. 성격도 이쁘고 사람을 잘 따라서 완벽한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 또리가 하루빨리 철장을 벗어나서 가족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세요. 두리(1살추정, 암컷)달마시안 믹스처럼 보이는 두리는 사냥개라 그런지 아주 활달합니다. 비록 사람에게 매정하게 버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4-27 11:11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2> 소유(1살추정, 암컷)소유는 순하고 착한 강아지입니다. 짙은 쌍커풀이 아주 매력적인 소유가 맘껏 사랑을 즐길 수 있는 새 가족을 찾습니다. 짖지 않는 강아지를 원하는 분에게 아주 적합할 것입니다. 두리(1살추정, 암컷)허스키와 달마샨 믹스처럼 보이는 두리는 착하고 얌전한 중형견입니다. 철장 안에서 혼자서 쓸쓸하게 지내고 있는 두리가 마음껏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새 반려가족을 기다립니다. 쇼타(2살추정, 수컷)믹스견인데도 마치 웰시고기처럼 짧은 다리를 가진 귀염둥이랍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쇼타를 평생 가족으로 품어 주실 좋은 분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4-24 08:07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1> 슈렉(3살 추정, 수컷)광천에 유기됐다 보호소에 들어온 프렌치 불독입니다. 첫인상이 무섭습니다. 덩치도 큽니다. 그런데 순합니다. 조금만 같이 지내면 온갖 애교가 다 나올듯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런 불독들은 일반적으로 안락사 1위입니다. 애정으로 마당에서 평생 반려해주실 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루니(1살 추정, 수컷)루니는 며칠 전 읍내에서 털이 모두 깎인 채 발견된 유기견입니다. 몸집은 작지만 철창에서 같이 지내는 형들이 꼼짝 못하는 대장기질이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좋아합니다. 애절한 눈빛으로 사람의 애정 어린 손길을 갈구하는 루니를 데려가 주세요. 유카(2살 추정, 수컷)루니와 마찬가지로 미용이 된 채 유기된 유카는 롯데마트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4-14 08:07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0> 꼬미(믹스견, 2개월, 암컷)꼬미는 이제 갓 젖을 뗀 2개월 령 강아지라 아직 모든 게 궁금증 투성이고 장난치는게 특기랍니다. 두 뼘도 안 되는 몸집으로 아장아장 못가는 데가 없을 것처럼 돌아다녀요. 성견이 돼서도 많이 클 것 같지 않을 꼬미를 평생 가족으로 맞아줄 분을 기다립니다. 쇼타(믹스견, 1살이하, 수컷)쇼타는 믹스견인데도 마치 웰시코기처럼 짧은 다리를 가진 귀염둥이랍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장난치는 것도 좋아해서 아주 훌륭한 반려견이 될 거에요. 쇼타를 가족으로 평생 품어주실 좋은 분을 기다립니다. 또리(푸들, 2살추정, 암컷)또리는 푸들답게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밝은 성격의 강아지입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4-06 17:48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59> 정말 마지막 탄원입니다. 살려주세요. 더 이상 살려둘 수 없는 시기가 됐습니다. 주어진 수명을 살지 못하고 죽임을 당해야 할 이유가 없는 생명들입니다. 버려질 때까지는 아마도 누군가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았을 생명들입니다. 그러나 보호소의 여건상 이제는 더 이상 거둘 수가 없습니다. 한마리라도 거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길 위의 생명들에게 겨울은 잔혹한 계절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고 뱃속에 든 것이 없어서 얼어 죽지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얼지 않은 물입니다. 집 앞, 혹은 가게 앞에 물 한 그릇만 놔주시고 얼지 않도록 가끔 채워주세요. 물 한 그릇이 작은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길 위의 생명들에게 겨울은 잔혹한 계절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3-30 17: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