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8일 맞대결을 펼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나란히 선거구인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31 09:24 이탄희 의원, 내포신도시서 양승조 후보 지원 유세 이탄희 의원, 내포신도시서 양승조 후보 지원 유세 이탄희(더불어민주당·용인정) 국회의원이 양승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내포신도시를 찾았다.4·10총선을 12일 앞두고 양승조 후보의 지원 유세를 위해 홍성을 방문한 이탄희 의원은 “현 윤석열 정부에 대한 무능과 정책 실패에 대한 준엄한 심판과 함께 4월 10일 총선에서 예산·홍성을 이끌어갈 검증된 일꾼 양승조 후보를 꼭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양승조 후보는 29일 내포신도시 근린상가주차장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서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이라면서 “양승조가 홍성·예산의 발전, 대한민국의 희망을 되찾겠다”고 피력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3-29 13:31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앞당겨진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앞당겨진다 충남도의 ‘중앙투자심사(중투) 면제 또는 기간 단축’ 대한 줄기찬 요구가 마침내 통한걸까.정부가 지난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기업·지역 투자 신속 가동 지원 방안’에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이 ‘행정 절차 패스트 트랙(Fast Track) 추진’ 사업으로 포함됐다.이에 정부는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 컨설팅 후 수시 투자심사를 통해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 기간을 3개월에서 40일로 단축키로 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도 오는 7월까지 조속 이행한다.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은 지역균형발전 및 충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4-03-29 07:34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홍성군 출정식은 이날 오전 홍성읍복개주차장에서 당원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선대위원장인 김석환 전 홍성군수가 필승의 ‘징’을 세 번 울리며 시작됐다.강승규 후보는 “현직 4선 의원인 홍문표 의원이 지난 30년간 이룬 지역발전과 보수의 성지로 일군 성과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펼쳤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은 폭군 정권과 국기를 문란시키는 좌파 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3-28 17:37 홍북읍, 봄맞이 내포신도시 환경정화 실시 홍북읍, 봄맞이 내포신도시 환경정화 실시 홍북읍주민자치회(회장 정윤)는 지난 21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내포신도시 중심상가 일대와 길가에 무단으로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등 깨끗한 내포신도시 조성에 앞장섰다.정윤 홍북읍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북읍민의 편익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3-28 08:30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양강구도가 완성됐다. 30년 넘게 보수정당이 자리를 차지했던 보수색 짙은 홍성과 예산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최초로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여권 국회의원 탄생으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게 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2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저 양승조는 충남도에서 4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이곳 홍성·예산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냈습니다. 충남에서 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0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2번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강승규가 출마를 결정했습니다.이는 고향을 비롯한 대다수 지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27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성·예산 지역 공약’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성·예산 지역 공약’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4일 국가차원의 공약을 발표한 후, 27일 다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 홍성군과 예산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면서 홍성군과 예산군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홍성군의 정책공약을 발표하면서 양 후보는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며 “홍주읍성 복원과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및 주차건물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계속해서 양 후보는 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을 위해 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7 15:05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 발표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 발표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는 21일 오전 후보등록을 마친 후, 이날 오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회견을 통해 “홍성·예산이 직면하고 있는 지방소멸을 이제 더 이상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선 안 된다”면서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고향인 예산·홍성이 가장 큰 혜택을 받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지방시대를 힘있게, 빠르게, 확실하게 구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시대 성공 4대 공약을 제시했다.첫 번째 공약으로 홍성·예산·광천 원도심 부활의 상생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17:42 이상근 의원 “경제동력 확보 위해 충남상공회의소 설립해야” 이상근 의원 “경제동력 확보 위해 충남상공회의소 설립해야”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19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발언을 통해 전국 3위의 경제 규모를 갖춘 충남의 위상 제고와 도내 기업인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내포신도시에 ‘충청남도 상공회의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2022년 충남 지역내총생산 수치는 128조 5000억 원으로 경기 546조 8000억 원, 서울 485조 7000억 원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규모”라며 “이러한 경제 규모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상공회의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도내 상공회의소는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9 11:31 [인터뷰] ‘원도심 지킴이’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을 만나다 [인터뷰] ‘원도심 지킴이’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을 만나다 충남도의 수도 홍성,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높다. 충남내포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홍성 발전의 새로운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홍성군의회 제9대 초선 군의원으로서 운영위원장 직책을 수행하고 있는 권영식 운영위원장을 만나 홍성 발전의 비전을 들어봤다. 다음은 권영식 운영위원장과의 1문 1답.Q. 우선 홍성군민께 인사 한 말씀?A. 제9대 홍성군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지역 군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신 이유에는 원도심 공동화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이웃이야기 | 한기원 기자 | 2024-03-19 10:06 권영식 의원, “홍성군·예산군 행정구역 통합해야” 권영식 의원, “홍성군·예산군 행정구역 통합해야”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권영식 의원(국민의힘)은 18일 제30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홍성군과 예산군 함께갑시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에 나섰다.권 의원은 홍성군과 예산군의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 비율이 각각 26%, 34%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2월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에서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음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인구정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의 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그 방안으로 홍성군과 예산군의 행정구역 통합 추진을 제안했다.수도권 집중에 의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8 11:09 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이하 건소위)는 지난 12일 내포보부상촌, 내포~당진 삽교호 자전거도로 등 소관부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건소위는 먼저 내포보부상촌에 들러 2024년 예산 집행계획을 보고받고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내포보부상촌(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일원)은 2013년부터 8년간 총사업비 479억 4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보부상박물관, 체험·놀이시설, 문화거리 등이 조성됐다. 특히 올해 관광 명소화 조성 사업(5억 원)을 추진 중으로, 건소위 위원들은 이를 꼼꼼히 확인하고 “관할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38 내포신도시는 쓰레기와 전쟁 중? 내포신도시는 쓰레기와 전쟁 중? 내포신도시가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내 일반 생활 쓰레기를 지하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수거·처리하는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내포 자동크린넷(이하 크린넷)’이 정상 운영에 돌입하면서 문전 수거 차량이 운용되지 않는 가운데 기존 문전 수거 방식에 익숙한 주민들이 쓰레기를 내다 놓으며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홍성군과 예산군으로 이원화 관리돼 온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유지·관리하고자 지난해 4월 2과 6팀 23명의 공무원으로 조직을 구성·출범한 충남혁신도시조합(이하 조합)은 지난해 충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22 재경홍북읍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제5대 이항진 회장 취임 재경홍북읍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제5대 이항진 회장 취임 재경홍북읍향우회가 지난 9일 경기도 안양 모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코로나19 등 여러 악재로 인해 활동이 저조해지며 홍북읍 향우회의 맥(脈)이 끊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정상화에 힘썼던 재경홍북읍향우회가 이항진 신임회장을 비롯한 제5대 집행부가 꾸려지며 향우회 운영도 본궤도에 오르며 탄력을 받게 됐다.이항진 신임회장은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향우회 운영이 녹록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후배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고민 끝에 내 고향은 홍성, 출향인 | 한기원 기자 | 2024-03-11 16:31 “지역현안 기사 발굴, 철저한 교정·교열 요구” “지역현안 기사 발굴, 철저한 교정·교열 요구” 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2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2월 1일(825호)내포신도시 미래 교육환경 계획에 대한 1면에 실린 주요기사를 통해 한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7m가 넘는 대형 칡뿌리 사진기사도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미니인터뷰, 개인 복수 인터뷰 등 다양한 형태의 다채로운 기사가 지면들을 장식했다. 다만 지역현안 관련 심도 있는 심층 기획기사 발굴을 통해 지역 여론을 이끌 수 있길 바라본다.◇2월 8일(826호)설 명절 특집호를 통해 오랜만에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4-03-10 08:31 [이장스피커] 홍동 효학리 학계마을 주정구 이장 [이장스피커] 홍동 효학리 학계마을 주정구 이장 예전에는 ‘이웃집 저녁 밥상에 숟가락이 몇 개가 놓여 있는지’도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이웃 사람들의 어려움도 잘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것이다. 이런 세상에도 우리 동네 이장님들은 동네의 대소사를 관장하고, 기쁘고 슬픈 일들을 감당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마을의 살림을 도맡은 이장님들의 이야기를 ‘이장 스피커’를 통해 만나본다. 학계마을공원 관리 부실안녕하세유~ 홍동면 효학리 학계마을이장 주정구입니다.홍동면 효학리 학계마을공원은 총 5억 원을 들여 2016년에 공사를 시작해서 2019년에 완성 이장스피커 | 박승원 기자 | 2024-03-09 08:35 방한일 의원, “예산 수암산·홍성 용봉산, 도립공원 지정해야” 방한일 의원, “예산 수암산·홍성 용봉산, 도립공원 지정해야”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 사진)은 지난 5일 제3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예산 수암산과 홍성 용봉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할 것과 가야산·칠갑산·대둔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힐링체험 등 숲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29개소의 도립공원을 지정·관리하고 있다”며 “이미 충남에 지정돼 있는 3개의 도립공원 외에 예산과 홍성에 있는 수암산과 용봉산을 묶어 도립공원을 지정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그러면서 “택리지에서 ‘신이 내려준 땅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08 08:32 충남경찰청, 연휴 대규모 폭주족 단속 충남경찰청, 연휴 대규모 폭주족 단속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은 지난 3·1절 연휴 기간 동안 천안·아산·내포신도시에서 대대적인 폭주족 단속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교통·지역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기동대 등 가용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이륜차·자동차 폭주행위에 대해 사전에 강력한 단속으로 대응한 결과, 위법행위 총 64건을 적발했다.경찰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단속 활동을 전개하면서, 위법행위 적발 수를 높였다. 이른바 폭주족은 고속도로나 주택가 등에서 고속주행을 하거나 교통법규를 어기는 위험한 운전행위를 하는 운전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 사건·사고 | 박승원 기자 | 2024-03-07 08:3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