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양승조 예비후보자 프로필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양승조 예비후보자 프로필 성명 양승조(梁承晁) 생년월일 1959년 3월 21일(만 64세)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로30번길 정당 더불어민주당 주요경력 중동고 졸업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특수법무학과(석사) 前 충남도지사 前 4선 국회의원(17·18·19·20대) 前 20대 국회보건복지위원장 前 민주당 최고위원 前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前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前 충남육상경기연맹회장 前 민주당 서해안 유류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장 단국대 석좌교수 변호사 출마의 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홍성·예산 주민 여러분! 저 양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3-05 17:52 양승조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고 4·10총선 출마 공식 선언 양승조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고 4·10총선 출마 공식 선언 4선 국회의원이자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예비후보가 지난 5일 홍성읍 소재 선거캠프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적 요구 실현을 위해 충남의 도정 중심지 이곳 홍성·예산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홍성은 역사와 문화가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5 11:41 광천읍체육회, 제20·2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광천읍체육회, 제20·2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광천읍체육회(이임회장 조대희·취임회장 이민우)는 지난 23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문예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광희 부군수, 장재석 군의회 부의장, 권영식 군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 이종화 충남도의회 의원, 정동규 광천읍장, 김노성 광천읍주민자치회장 등 다방면의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조광희 부군수는 이번 이·취임식에서 축사를 전하며, “3년간 묵묵히 광천읍 체육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헌신하신 조대희 이임 회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학부모님과 함 스포츠 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04 08:30 결성면주민자치회 월례회의 개최 결성면주민자치회 월례회의 개최 결성면주민자치회(회장 최진호)는 29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유영길 면장, 이상근 충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제105주년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일정·투표구 안내 △2024년 고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안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안내 △2024년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안내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안내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지원 신청 안내 △2024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안내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2-29 14:49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강승규(61)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홍성·예산 지역구 후보로 확정했다. 경선 상대였던 4선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돌연 경선을 포기하면서 경선이 치러지지 않았고, 강승규 전 수석이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강 전 수석은 예산 출신으로 한국일보·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서울특별시 공보관,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9 08:03 충남도, 내년 정부예산 ‘11조 시대’ 연다 충남도, 내년 정부예산 ‘11조 시대’ 연다 올해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개막한 민선8기 힘쎈충남이 내년 국비 11조 원 돌파를 목표로 잡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올해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완료와 유보통합 등 녹록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 과감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 지역 발전을 속도감 있게 견인해 나아간다는 각오다.도는 지난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0조 2130억 원보다 7870억 원 많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2-24 08:33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홍성에 모였다”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홍성에 모였다” 제8회 김좌진 장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17~18일 양일간 홍주문화체육센터와 홍성군 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됐다.홍성군탁구협회(회장 조영태)가 주최·주관을 맡고, 홍성군과 홍성군체육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올해도 전국 탁구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대회 첫날인 16일은 개회식과 함께 전국 단위 클럽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개회식에는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용록 홍성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과 의원, 이상근 충남도의회 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축사 공모·대회 | 한기원 기자 | 2024-02-23 08:30 국민의힘, 홍성·예산선거구 ‘홍문표-강승규’ 경선 확정 국민의힘, 홍성·예산선거구 ‘홍문표-강승규’ 경선 확정 4·10총선이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제22대 총선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충청권 선거구별 경선 구도와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1일 기준 여야를 통틀어 충청권 28개 선거구 중 20개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이나 경선대상자가 확정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22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충남 지역구 3곳이 제22대 총선 후보 선출 경선지역구로 결정됐다.충남에서는 홍성군·예산군선거구와 보령시·서천군선거구, 아산시을선거구가 경선 지역구로 정해졌다.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는 현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2 08:31 홍성군, 지역 현안 ‘총선 공약’ 15건 발굴 모든 정당에 건의 홍성군, 지역 현안 ‘총선 공약’ 15건 발굴 모든 정당에 건의 홍성군이 다가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군의 성장동력 창출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 15건을 발굴해 여야를 막론한 모든 정당에 총선 공약으로 건의했다.이번에 발굴한 과제는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의 완성은 물론 원도심을 포함한 홍성군 전체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군의 핵심 사업을 총 15건으로 정리했다.홍성군이 총선 공약으로 반영 요청한 사업은 △홍주성 복원을 위한 KT홍성지사 이전 △홍성군 노인종합복지관 신축이전 지원 △홍성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신창역~홍성역간 수도권 전철 연장 운행 △홍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2-14 07:37 홍성군선관위, 총선 후보자등록 설명회 개최 홍성군선관위, 총선 후보자등록 설명회 개최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 2층 다목적실에서 후보자등록설명회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 절차 및 서류 작성방법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 △정치자금 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등 입후보 및 선거운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3월 21~22일 양일간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4-02-10 08:30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원칙과 상식, 대화와 타협의 정치 정착 시키겠다”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원칙과 상식, 대화와 타협의 정치 정착 시키겠다”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민주주의의 위기가 대한민국의 위기입니다. 노무현 이후로 민주주의는 계속해서 후퇴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리는 2016년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해법을 찾았습니다. 청와대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원칙과 상식,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정착시키는 것. 알고 있음에도 외면해왔습니다. 저는 이 과업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노무현과 안희정이 추구했던 상향식 민주주의, 민주주의 운영을 이어 받아 발전시키겠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7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이승만·박정희 계승하는 자유 보수우파 선봉 설 것”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이승만·박정희 계승하는 자유 보수우파 선봉 설 것”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반국가세력이 국가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역사를 왜곡시키는 것을 봤습니다. 평화협정 종전선언을 선전해 유엔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를 읍소하고 다녔습니다. 연방제 통일은 결국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마침내 공산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입법 독재를 일삼고, 허위와 날조와 왜곡과 편협된 보도를 하는 언론의 횡포를 봤습니다. 체제전쟁을 선포하는 자들을 향해 정치하자고 무기력하게 대응하는 정당을 봤습니다. 이승만 박정희를 계승하는 자유 보수 우파의 선봉에 서고자 출마를 굳혔습니다.Q. 자신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6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일한 만큼 인정받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 것"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일한 만큼 인정받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 것"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남발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첫 시작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였습니다. 농촌이 붕괴되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줄어드는 첫 이유가 바로 위와 같은 철학없는 농정에서 비롯됩니다. 이에 무도한 윤석열 검찰 독재를 심판하고 붕괴돼 가고 있는 농촌사회를 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Q.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A. 평생 농사를 지으며 "수세폐지투쟁, 농가부채투쟁, 의료보험투쟁" 등 농민의 권익신장을 위해 농민운동을 펼쳤고 무분별한 개방농업 정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5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홍성·예산에 새로운 바람, 즐거운 변화 일으킬 것”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홍성·예산에 새로운 바람, 즐거운 변화 일으킬 것”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홍성과 예산의 자존심과 영광을 되찾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군민 앞에 섰습니다. 도청의 이전으로 내포혁신도시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멈춰 있습니다. 현재 우리 지역은 오랫동안 경제가 침체되고 사람이 떠나며 지방소멸 도시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국가와 충남발전에 기여한 저 김학민이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우리 예산·홍성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즐거운 변화를 일으켜 반드시 천안·아산에 버금가는 충남의 수부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Q.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A. 대학에서 부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4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지역의 대한 깊은 애정·탁월한 전문성으로 헌신”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지역의 대한 깊은 애정·탁월한 전문성으로 헌신”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고자 하는 전익수 변호사입니다. 지난 제21대 총선에서는 아쉽게도 최종 2인간의 국민경선에서 근소한 차로 패하여 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였습니다만, 그 당시 많은 분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았고 우리 지역의 어머님들, 아버님들께서 저의 등을 두드리시면서 용기를 주셨습니다.그 이후에도 저는 제가 나고 자란 우리 지역에서 홍성군 구항면 명예면장 등을 줄곧 맡거나 처가가 있는 예산군 지역을 자주 방문하면서 우리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글로벌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3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고령화 사회, 홍성·예산 혁신적 발전 변화 이끌 것”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고령화 사회, 홍성·예산 혁신적 발전 변화 이끌 것”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저는 20대 때부터 이회창 전 총재님의 국회 보좌진으로서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 등 홍성과 예산의 발전 방향을 함께 기획하며 정치를 배웠습니다. 이후 당·정과 예산·홍성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윤석열 대통령, 김태흠 충남도지사님과 함께 저성장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 균형 발전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제 청춘을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홍성과 예산이 혁신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변화를 이끌어갈 “신선한 젊음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껴 이번 22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2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정체돼 있는 홍성·예산의 대전환 위해 출마 결실”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정체돼 있는 홍성·예산의 대전환 위해 출마 결실”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정체돼 있는 홍성과 예산의 대전환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수도권으로의 인구집중, 지방소멸은 대한민국의 소멸로 이어지는 가장 큰 위험입니다. 지방 전성시대를 모색해야 합니다.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로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모델을 만드는 여정을 고향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Q.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A. 윤석열 정부의 초대 시민사회수석으로 1년 7개월 동안 일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철학과 가치를 체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책결정자들과는 수많은 시간을 같이 했습니다. 지방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2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5선 의원 돼 지역발전 희망의 씨앗 결실 맺을 터”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5선 의원 돼 지역발전 희망의 씨앗 결실 맺을 터”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홍성·예산 지역발전 10년’을 앞당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홍성·예산 지역을 단 한번도 떠난 적도, 주민등록 주소를 옮겨 본적도 없는 평생 지역민과 함께한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 더 이 지역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왔습니다.△충남도청건설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추진 △장항선복선전철 및 서해선복선고속철도 올해 7~8월 개통 △삽교역사 신설 확정 △서부내륙고속도로 △해미공군비행장 △충남교통방송국, KBS 충남방송국 설치 △내포영재과학고등학교 설립 등의 대형 국책사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0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총선이 6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 출마가 예상되는 예비후보는 여야와 무소속을 합쳐 8일 기준 8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7일 현재 국민의힘 4명, 민주당 1명, 진보당1명, 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1명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다만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을 포함한 예비후보 4명은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후보가 결정될 전망이어서, 여야 정당과 무소속 후보 등 5명이 이번 총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남도는 11개 선거구 가운데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08 08:27 홍주일보 홍주신문 선거보도준칙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다. 오늘 국민들이 비판하는 정치의 많은 문제도 선거를 잘못한데서 크게 비롯됐기 때문이다. 또 후보자와 정당의 잘잘못을 가려내고 자질과 능력을 검증해 올바른 판단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 언론의 책임도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일부 언론이 유권자의 알권리를 채워주기보다는 스스로 특정 정치세력과 또는 후보자와 결탁해 유권자인 주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한데에 까닭이 있기 때문이다.홍주일보 홍주신문은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모든 공직 선거에 대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보도하고자 사고 | 홍주일보 | 2024-02-02 17:4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