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 홍북면 내포신도시 사거리 곳곳이 불법주차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음식점, 마트, 학원 등 곳곳에 상가가 속속 입점함에 따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제대로 된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지 않아 불법주차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홍성고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불법주차된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경홍성군민회, 고향 축제서 하나 되다 “지역의 숨결 담은 지면, 완성도 한층 높였다” 서천 독립운동, 마산 신장리장터 2000여 명 ‘독립만세’ 제20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 성황 청운대학교, ‘홍성글바페’ 성공 견인 홍성 학생선수단, 충남 무대서 빛나다 충청의 농촌마을, 인구소멸의 현실… 마을소멸 위기 현장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232〉 소백산 자락에 자리한 단양 한드미마을의 돌담·돌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