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농업협동조합 주최로 여성교실·실버대학 연예인 초청 강연이 지난 22일 오후 2시 갈산중·고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에 초청된 강사는 연기자 전원주 씨로 ‘영원한 2등 인생은 없다’라는 주제로 참석한 300여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갈산농협의 실버대학은 현재 4기이며 지난 5일 개강하여 다음달 19일에 종강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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