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양강구도가 완성됐다. 30년 넘게 보수정당이 자리를 차지했던 보수색 짙은 홍성과 예산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최초로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여권 국회의원 탄생으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게 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2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을 20여 일 앞둔 가운데 전 충남지사를 지낸 양승조 후보가 홍성·예산선거구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됐다.지난 16~17일 양일간 진행된 야권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진보당 김영호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무소속 후보로 뛰던 어청식 전 안희정 충남지사 비서가 양승조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를 사퇴, 홍성·예산 지역구는 전 충남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의 맞대결 구도에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08:30 이재명, 홍성 방문 양승조 예비후보 격려 이재명, 홍성 방문 양승조 예비후보 격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4·10 총선을 두고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홍성군을 찾아 양승조 예비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이 대표는 지난 11일 양승조 홍성군예산군 예비후보와 복기왕 아산시갑 예비후보, 조한기 서산시태안군 예비후보, 나소열 보령시서천군 예비후보 등 충남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홍성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민주당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어 홍성·예산 선거구로 전략공천된 양승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았다.이날 이 대표는 “충남의 험지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당과 국가를 위해 수용해 주신 점에 대해 양승조 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32 4·10총선,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김영호 단일화 경선 4·10총선,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김영호 단일화 경선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4일 홍성읍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를 직접 거론하며 단일화를 제안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야권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야권 단일화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지난달 21일 민주개혁 진보 선거연합에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홍성·예산 선거구 야권 후보는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무소속 어청식 예비후보 등 3인이다.이와 관련해 어청식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양승조 예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30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 양승조 예비후보와 ‘단일화’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 양승조 예비후보와 ‘단일화’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오후 홍성읍 소재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단일화에 합의했다.이 자리에서 어 예비후보는 “양승조 예비후보는 민주 진보 진영의 승리라는 역사적 과업을 거뜬히 해낼 수 있는 후보”라고 치켜세우며 야권 연대를 본격화했다. 어 예비후보는 단일화 합의 후 곧바로 예비후보를 사퇴했다.이번 야권 단일화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지난달 21일 민주개혁 진보 선거연합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이와 관련해 양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출마 선언 기자회견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8 09:45 양승조 예비후보 ‘단일화’ 제안, 김영호·어청식 ‘공감’…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 예비후보 ‘단일화’ 제안, 김영호·어청식 ‘공감’…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4일 홍성읍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를 직접 거론하며 단일화를 제안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야권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비롯해 홍성·예산 선거구 야권 후보는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무소속 어청식 예비후보 등 3인이다.양승조 예비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어청식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양승조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입장을 밝히며 단일화에 합의했다. 어 예비후보는 7일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8 09:35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4·10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의 제22대 총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 모두 새 인물로 양강구도가 형성되면서 초반부터 기 싸움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홍성·예산 선거구가 새롭게 승부처로 떠오른 것은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경선에 불참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3일 천안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양승조 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7 08:30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양승조 예비후보자 프로필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양승조 예비후보자 프로필 성명 양승조(梁承晁) 생년월일 1959년 3월 21일(만 64세)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로30번길 정당 더불어민주당 주요경력 중동고 졸업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특수법무학과(석사) 前 충남도지사 前 4선 국회의원(17·18·19·20대) 前 20대 국회보건복지위원장 前 민주당 최고위원 前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前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前 충남육상경기연맹회장 前 민주당 서해안 유류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장 단국대 석좌교수 변호사 출마의 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홍성·예산 주민 여러분! 저 양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3-05 17:52 양승조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고 4·10총선 출마 공식 선언 양승조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고 4·10총선 출마 공식 선언 4선 국회의원이자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예비후보가 지난 5일 홍성읍 소재 선거캠프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적 요구 실현을 위해 충남의 도정 중심지 이곳 홍성·예산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홍성은 역사와 문화가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5 11:41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강승규(61)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홍성·예산 지역구 후보로 확정했다. 경선 상대였던 4선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돌연 경선을 포기하면서 경선이 치러지지 않았고, 강승규 전 수석이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강 전 수석은 예산 출신으로 한국일보·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서울특별시 공보관,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9 08:03 국민의힘, 홍성·예산선거구 ‘홍문표-강승규’ 경선 확정 국민의힘, 홍성·예산선거구 ‘홍문표-강승규’ 경선 확정 4·10총선이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제22대 총선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충청권 선거구별 경선 구도와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1일 기준 여야를 통틀어 충청권 28개 선거구 중 20개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이나 경선대상자가 확정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22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충남 지역구 3곳이 제22대 총선 후보 선출 경선지역구로 결정됐다.충남에서는 홍성군·예산군선거구와 보령시·서천군선거구, 아산시을선거구가 경선 지역구로 정해졌다.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는 현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2 08:31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총선이 6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 출마가 예상되는 예비후보는 여야와 무소속을 합쳐 8일 기준 8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7일 현재 국민의힘 4명, 민주당 1명, 진보당1명, 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1명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다만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을 포함한 예비후보 4명은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후보가 결정될 전망이어서, 여야 정당과 무소속 후보 등 5명이 이번 총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남도는 11개 선거구 가운데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08 08:27 오배근 홍성군수 예비후보, 11개 읍·면 공약 발표 오배근 홍성군수 예비후보, 11개 읍·면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오배근 홍성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홍성군 11개 읍·면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황명선 전 논산시장, 김학민 예산군수 예비후보, 이종근 전 홍성군수 등 내·외빈과 홍성군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들, 지지자들과 당 관계자들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워 자리를 빛냈다. 특히 민주당 홍성군수 경선에서 오 예비후보와 함께 각축을 벌였던 정만철 교수와 조승만 전 충남도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서로 손을 맞잡으며 오 예비후보의 경선 승리를 축하하고 지선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5-05 10:17 김학민 전 위원장, 예산군수 출마 선언 김학민 전 위원장, 예산군수 출마 선언 김학민 전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장은 26일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제8대 민선 예산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자신을 ‘깨끗하고 유능한 정치·행정+경제 전문가인 자신이 지난 30여 년간 배우고 실천했던 정치와 경제, 행정의 경험을 모두 동원해 오직 예산군민만을 바라보고 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자신의 전략공천으로 지역 정가에 생겼던 내홍에 대해 김영우 예비후보와 합의를 통해 잘 해결됐다”면서 “보수색이 강한 예산이지만 현명한 예산군민들을 믿고 어필한다면 정치가 아닌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4-28 09:35 2020년 홍주신문 10대 뉴스 2020년 홍주신문 10대 뉴스 2020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작된 한 해가 코로나19로 끝났다.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대한민국 국민들 역시 점점 지쳐가고 있다. 쏟아지는 복잡하고 무거운 뉴스는 우리의 마음을 짓눌렀다. 그럼에도 여전히 ‘살만한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홍주신문’의 반짝이는 사연은 지치고 힘든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을 것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한 해 주요 뉴스를 되돌아본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01-03 08:37 “홍성-용산 직결 KTX 운행 추진할 것” “홍성-용산 직결 KTX 운행 추진할 것” 김학민 국회의원 예비후보(홍성·예산, 더불어민주당·사진)가 지난 18일 홍성군청 브리핑룸에서 ‘홍성 현안 문제 해결과 지역발전 정책’을 다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가 발표한 7대 공약 중 다번 째다.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에서 민생경제와 정주여건향상에 방점을 뒀다.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역의 시급한 현안이라며 거듭강조한 김 예비후보는 “올해 서해선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국토부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홍성-용산 직결 KTX 운행을 확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당저수지와 청양 사이에 동홍성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2-21 10:25 양승조, 맑은 충청 프로젝트 발표 양승조, 맑은 충청 프로젝트 발표 양승조(더불어민주당·사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7.5조원 투자규모의 ‘맑은 충청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미세먼지 대책과 수질개선 정책을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7조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를 친환경발전소로 대체할 것을 약속했다. 노후화력발전소는 즉각 폐기하고 남은 화력발전소도 폐기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후기준을 현행 30년에서 25년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5천억 원을 투입해 충청남도 수질개선을 대대적으로 이끌 것을 약속했다.충남의 경우 축산시설이 많아 주변의 오·폐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이는 충남도민들의 건강에 큰 이에 양 예비후보는 하수처리시설 및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신설해 오염물 처리 용량을 증대시키고 처리구역을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옥선 기자 | 2018-03-31 09:24 “지방분권시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충남으로” “지방분권시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충남으로” 충남지역신문연합회는 이번 호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양승조 국회의원을 만났다. 양승조 의원은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4년 천안에서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 후 제18·19·20대까지 4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현재 천안시 병지역 의원이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다. ■ 분권철학과 풍부한 정치경험-민주당 소속으로 충남도지사 후보에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동기는?“지금은 자치와 분권의 시대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시작하고 뿌리내린 지방분권은 이제 헌법 개정을 통해 완성하라는 시대의 요구에 직면했습니다. ‘내가 나를 대표 한다’는 촛불정신이 후보공약점검 | <충남지역신문연합회 공동> | 2018-03-22 09: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