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7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오토월드, 농업용 드론 한서대 기증 (주)오토월드, 농업용 드론 한서대 기증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16-05-12 11:27 자원봉사 실천, 지역발전 꿈꾸는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 실천, 지역발전 꿈꾸는 적십자봉사회 인도주의 정신 입각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전개일반구호·특수구호·무료급식 구호활동 적극 펼쳐이주여성 친정 보내기 등 감동 봉사 이어 나간다시행착오 겪으며 발전하는 봉사·높아지는 자긍심지난 1994년 협의회의 구성을 시작으로 1998년 봉사관 개관 이래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이하 적십자봉사회). 적십자봉사회는 홍성군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과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생계의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적십자봉사회는 일반구호와 특수구호, 무료급식 등 구호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 수급 빈곤층이나 혜택을 받아도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가정 자원봉사로 행복한 삶과 희망을 함께 나눠요 | <특별취재팀> | 2016-05-12 11:17 상처 딛고 장애인의 발이 되다 상처 딛고 장애인의 발이 되다 홍동면 운월리에서 나고 자란 한복상(69) 씨는 현재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콜택시 운전기사로 활동 중이다. 젊은 시절 농사를 짓던 한 씨는 지난 1993년부터 홍동면사무소에서 미화원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오리농법으로 유기농 쌀농사를 짓다가 미화원으로 일을 하게 됐어요. 그러다 2003년도에 도로 주변에 난 풀을 제초하게 됐는데 갑작스럽게 다리뼈와 신경까지 끊어지는 큰 사고를 당하게 됐죠.”사고를 당하면서 한 씨는 장애 판정을 받게 됐고, 이후 지체장애인협회 홍동면 분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고를 당한 이후에도 성실하게 미화원 일을 하던 한 씨에게 또 한 차례 큰 시련이 닥쳐왔다.“10년 전 대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 크게 물려받은 유산도 사람들 | 장윤수 기자 | 2016-05-12 10:59 자연과 닮아야 행복하다 자연과 닮아야 행복하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용봉사 일석스님에게 진정한 행복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일석스님은 홍성 오일장터에서 태어나 오관리 8구에서 자랐으며 출가한지 올해로 25년 째다. 용봉사 선방에서 일석스님이 손수 내린 보이차가 찻잔에 따라지고 찻잎이 빙그르 도는 시간, 고요함이 흘렀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죠. 행복을 위해선 내가 누구인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나의 존재감에 의문을 갖지 않으면 나의 내면을 아무것도 몰라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도 자기 마음이 뭔지 모르고 밖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오랜 정적을 깨고 일석스님이 말문을 열었다. 일석스님은 진정한 행복은 밖에 있지 않고 자기 안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의 감각기관이 밖을 향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죽는 순간까지 사람들 | 장나현 기자 | 2016-05-12 10:53 홍성한우브랜드 협회 조성 필요 홍성군은 지난 9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홍성한우 브랜드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홍성한우 브랜드 경영체 및 인증점 책임자, 축산유통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홍성한우 브랜드의 육성·발전 방안을 놓고 논의했다.홍성한우 브랜드에는 홍성축협과 홍성한우브랜드사업단 등 2개 경영체 1228농가(1월 기준 3만3434두 사육)에서 참여하고 있다. 홍성축협육가공센터, 대전세종충남한우협동조합육가공센터 등 2개 가공장과 홍성한우프라자, 서부농협축산물판매장, 홍성축협하나로마트, 구항농협정육점, 홍성농협하나로마트, 홍성한우 홍동점 등 6개 판매장이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홍성한우 브랜드 관계자들은 브랜드 홍보 강화 및 홍성한우 브랜드에 참여하는 경영체와 인증점 등이 참여하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6-05-12 10:51 홍북면 엄찬고택은 성삼문의 집이다? 홍북면 엄찬고택은 성삼문의 집이다? 조선시대 사육신의 한 명인 성삼문의 외손 엄찬의 고택이라 전해지는 홍북면 노은리 ‘엄찬고택’이 성삼문의 구택이라는 학설이 제기돼 지역 사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이종서 교수는 한국건축역사학회가 지난 2월 발행한 학술논문집 ‘건축역사연구 제25권 제1호’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1996년 중요민속문화재 제231호로 지정된 ‘엄찬고택’이 조선전기의 건축으로서 본래 ‘성삼문 구택’이라고 주장했다.이 교수는 논문에서 평면배치, 입면구조, 창호, 건축부재의 순으로 ‘엄찬고택’의 각 부분을 분석해 고택이 조선전기에 건축된 이후 변형되어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음을 분석하고, ‘성삼문 구택’과 관련된 조선시기의 문헌자료를 토대로 ‘엄찬고택’의 내력과 용도를 추정한 과정을 자세히 밝히고 있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5-12 10:48 예술인의 고장 양평군, 군립미술관으로 위상 드높이다 예술인의 고장 양평군, 군립미술관으로 위상 드높이다 1. 홍성군, 폐교에 군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있나?2. 가평군, 폐철도 역사에 군립미술관 설립 가능할까3. 국내 군립미술관 현장을 가다-양평군립미술관4. 국내 군립미술관 현장을 가다-영암군립미술관5. 국내 군립미술관 현장을 가다-고창군립미술관6.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과제와 전망(전문가 토론회)도시 인접·문화예술인 상주…군립미술관 건립 추진배경1000여 곳에 달하는 예술가 작업실…든든한 문화적 배경전문 기획자 참여…기획전시·가족 친화적 운영으로 명성독창적·전문적인 운영전략, 지역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 경기도 양평군의 양평군립미술관 건립배경에는 서울 등 도시와 인접한 곳에 위치해 전국에서 문화예술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다는 데 있다. 인구 1 폐교에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가능할까? | 이은주 기자 | 2016-05-12 10:30 홍성 문화예술마을, 어떻게 조성해야 할까? 홍성 문화예술마을, 어떻게 조성해야 할까? 내포신도시 ‘독스 빌리지’조성, 협동조합 ‘다큐마을’ 결성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인근에 오카리나 테마파크 조성홍성-도청신도시 연계 문화예술마을 조성, 문화창출 요람2009년 폐교 용호초 리모델링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계획 충청남도와 홍성군은 충남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문화예술인마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홍북면 홍천마을에 고암예술인마을 조성과 함께 내포신도시에 ‘독스 빌리지(Docs Village)’ 조성에 따른 작가,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독스 빌리지’란 다큐멘터리를 뜻하는 ‘독스’와 ‘마을’의 홍성 문화예술마을조성,무엇을 담아야 하나 | 한관우 발행인 | 2016-05-12 10:23 중앙봉이 무색한 의료원 뒷길 도로 중앙봉이 무색한 의료원 뒷길 도로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16-05-12 10:15 주민·학생기자를 소개합니다 주민·학생기자를 소개합니다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6-05-12 10:11 충남닥터헬기 출범 100일 충청남도 닥터헬기(이하 닥터헬기)가 중증외상 및 심혈관질환 등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 이송하며 도민 생명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닥터헬기는 생사를 넘나들던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며 골든타임을 지켜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지난 3월에는 자해로 흉기가 목을 통해 심장 인근까지 꽂혀있던 20대가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또 최근에는 자전거를 타다 교통사고로 외상성뇌출혈을 입은 70대가 위기를 넘겼으며, 지난 2월에는 심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던 1개월짜리 신생아가 옮겨지기도 했다. 도가 출범 100일을 넘긴 닥터헬기의 활동 내용을 분석한 결과, 닥터헬기는 지난 100일 동안 48명의 중증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송 환자 중에는 외상이 29명(60.4%)으로 가장 많고, 심 자치행정 | 충남도 | 2016-05-12 10:08 부처님 오신 날 “온누리에 자비를” 부처님 오신 날 “온누리에 자비를”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5-12 10:06 도의회, 제286회 임시회 개회 충남도의회는 제286회 임시회를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도 본청과 사업소, 도교육청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비롯해 도민 삶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한다. 또 지역에 깊숙이 내재한 현안 해결을 위한 5분 발언과 현장 방문 등이 계획돼 있다.도의회는 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제출한 6684억원, 1677억원의 1차 추경을 세밀하게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도민의 안전 등 삶과 밀접한 필수사업을 반영했는지를 꼼꼼히 따져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후반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 여부와 집행 계획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민 삶의 척도로 작용하는 조례안과 동의안도 총 18건이 접수돼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5-12 10:06 홍성교육 문화 발전의 주춧돌 이건엽 선생 백수연 홍성교육 문화 발전의 주춧돌 이건엽 선생 백수연 운암 이건엽 선생의 백수연이 지난 7일 갈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백수연에는 각 기관 단체장과 제자, 지역 주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른협동조합 유태헌 고문의 사회로 진행됐다.축하연으로 홍성군립무용단(단장 최윤희) 20명의 태평무, 홍성국악원(원장 박석순)의 청춘가, 최승락 예총 회장 제자의 기타연주, 이충엽의 섹소폰 연주, 갈산주민자치센터의 풍물놀이 등이 펼쳐졌다. 또한 85세 제자 강구환 씨의 축가도 이어져 특별함을 더했다.이건엽 선생은 기념사에서 “여러분의 사랑으로 백년이 행복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교육일반 | 장나현 기자 | 2016-05-12 10:00 홍성여고 홍고 부지 이전 가닥 교육시설의 노후화, 인근 축사의 악취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이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던 홍성여자고등학교가 홍성고등학교 부지 이전으로 사실상 가닥을 잡은 듯하다. 홍문표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교육부와의 끈질긴 논의 끝에 홍성여고 이전 확정에 대한 결과를 도출해 냈다고 밝혔다.그동안 홍성여고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순환·이하 홍여고이전추진위)와 재학생, 학부모 등은 홍성여고 이전을 위해 7개월 여 동안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과 함께 이전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군민여론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홍 의원에 따르면 홍성여고 이전비용을 교육부와 검토한 결과 화장실 리모델링 비용과 이전경비를 포함해 40여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5-12 09:59 홍주쇼핑센터 15년간 표류 ‘살릴 방도 없나’ 홍주쇼핑센터 15년간 표류 ‘살릴 방도 없나’ 홍주쇼핑센터(이하 쇼핑센터)는 지난 1994년 화재발생으로 34개동 92개 점포가 불타는 대형화재가 발생한 이후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이 주축이 되어 홍성시장재건축조합을 결성하고 재활의지를 다지며 건축한 상가 건물이다. 2000년 6월 준공된 홍주쇼핑센터는 총 1646평 대지위에 연면적 5695평으로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400여 면의 주차공간과 지하 1층, 지상 1~3층에 297개 점포를 갖추고 있다. (주)서우주택을 시작으로 6년간의 건축과정에서 몇 차례의 부도와 시공사 공사포기 등을 거치며 어렵게 2000년 7월 4일 준공됐다. 그 사이 시장은 6년 동안이나 허허벌판이 돼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건립당시 쇼핑센터는 대부분의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편의시설까지 함께 누릴 수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5-12 09:56 모교발전 선후배 결속의 한마당 서부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3차 기별체육대회(대회장 민경현)가 지난 1일 서부초 운동장에서 개최됐다.서부초총동문회(회장 김기설)가 주최하고 제37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부면 기관단체장 및 동문,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개회식에서 총동문회는 제12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유경식 명예회장과, 김영근 재경총동문회장, 제12차 기별체육대회 한정호 대회장 및 유동선 수석부대회장 등 4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서부초 한구 교장은 재학생 장학금 후원 등 학교 발전에 기여한 유경식 명예회장과 김영근 재경총동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또한 주관기수인 제37회는 이한규, 하종한 은사에게 사은패를 전했으며, 장학금 120만원과 학교발전기금 200만원을 모교에 기탁했 홍주人홍주in | 서용덕 기자 | 2016-05-12 09:28 농업진흥지역 보완·정비 추진 충남도는 농업진흥지역 지정 이후 도로·하천 개설 및 도시화 등으로 보존가치가 떨어지는 토지에 대해 10년 만에 보완·정비를 추진한다.농업진흥지역은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전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처음 지정되었으며 2007∼2008년 1차 보완·정비 이후 상당 시간이 경과하면서 도로·철도 개설 및 도시화 등으로 보전가치가 떨어지는 지역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이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실태조사를 벌이고, 올해 1∼2월 시·군별 확인 작업을 거쳐 이번 보완·정비를 추진한다.이번에 농업진흥지역 해제 예정 면적은 총 4736㏊로 이중 비농지인 도로, 하천, 대지, 창고, 임야 등이 41%인 1761㏊이다.해제 기준은 농업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5-12 09:24 엠씨이코리아, 천연 조류제거제 여하정서 시연 엠씨이코리아㈜(대표이사 문병천)는 지난달 29일 홍성군청 후정에 위치한 여하정 연못에서 자체 개발한 천연 조류제거제인 ‘워터헬스’로 수면을 뒤덮은 녹조 등 조류를 제거하는 과정을 시연했다.워터헬스가 뿌려진 뒤 수면에는 녹조 덩어리가 떠오르기 시작했고, 짙은 초록빛이던 연못은 불과 1시간여 만에 바닥까지 투명한 모습을 되찾았다. 비단잉어 등 연못에서 서식하는 수생물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결성면 성곡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엠씨이코리아는 수질과 수생물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호수나 하천, 바다 등에 번성한 녹조 등의 조류를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가진 수질관리 전문기업이다.엠씨이코리아 한승엽 전무이사는 “상수리 밤나무 등에서 추출한 타닌 등 천연 소 농업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5-12 09:21 "동화작가는 내 안에 담긴 이야기를 찾는 사람" "동화작가는 내 안에 담긴 이야기를 찾는 사람" 구항면 황곡리 고향, 7살 때 평택 떠나마당을 나온 암탉 … 29개국 판권 수출2015년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선정열린 결말로 생각을 키워주는 동화추구부모에게 버림받은 헨젤과 그레텔은 과자로 지은 집을 먹다가 마녀에게 붙잡히지만 지혜를 발휘해 마녀를 화덕에 밀어 넣고,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으며 집안일을 하던 신데렐라는 왕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 ‘그리하여 주인공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동화 속 결말에 익숙한 독자들은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주인공 잎싹이 족제비에게 잡아먹히는 마지막 장면에서 슬프기도 하지만 당황하기도 했다. 황선미(53) 작가의 작품에서 영원한 선악은 없고 자연의 순리, 본성에 대한 자유의지, 어머니의 사랑이 있다.“마당을 나온 <사람이 희망이다>홍성의 인맥-홍성출향인을 찾아서 | 장나현 기자 | 2016-05-09 23: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81148214831484148514861487148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