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해선 ‘삽교역사 신설’ 시행협약 체결 서해선 ‘삽교역사 신설’ 시행협약 체결 최재구 예산군수가 취임 6개월여 만에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이자 숙원사업 해결에 박차를 가하면서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지난 12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12개 읍·면 주민을 초청해 열린 군정 설명회에서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이자 숙원사업인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옛 충남방적 부지 개발 △덕산온천 관광호텔 개발 등 3대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 군수는 예산군 최대 현안사업인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과 관련해 “총사업비 271억 원 가운데 충청남도가 200억 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1-19 08:31 “충남지역 석면피해자의 목소리를 담다” “충남지역 석면피해자의 목소리를 담다”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충남지역 석면피해자 인터뷰 기록집 ‘보이지 않는 숨소리 보이게 하기’를 발간했다.환경연합 사무국과 기록활동가들이 석면피해기록단을 구성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석면피해자가 밀집해있는 충남 홍성을 비롯한 보령, 청양, 예산의 석면피해자 11명을 인터뷰했다.특히 이번에 발간된 기록집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록했으며, 석면피해자들의 인터뷰에서 정책제안사항을 찾아내 함께 정리했다.한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석면피해자 인터뷰집 발간을 기념해 다음달 2일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석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10-30 08:30 홍성, 전국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본선무대 진출 다음 달 6일 열리는 제4회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본선무대에 갈산면의 라인댄스팀과 홍성읍의 에어로빅팀이 진출을 성공했다.충북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1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는 공연전문가, 문화예술계, 학계, 시민사회계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가 맡아 진행하며 대중성과 창의성, 협동성과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대상은 500만 원, 최우수상은 300만 원, 우수상은 200만 원, 장려상은 100만 원, 화합상은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한편, 충남에서는 논산시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9-25 08:30 홍성군, 주민 석면건강영향조사 실시 홍성군, 주민 석면건강영향조사 실시 홍성군은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석면피해구제급여와 관련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항면에서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순천향대학교 석면환경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조사는 석면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구항면 주민뿐만 아니라 타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검진 일정에 참가하면 검진이 가능하다.참가자들은 설문조사와 진찰, 엑스선 촬영 등 1차 기본검사를 받게 되며, 석면 질환이 의심되는 주민은 흉부 CT와 폐 기능 장애검사 등 2차 정밀검진이 있을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6-22 08:30 충남교육감, 후보자별 공약 충남교육감, 후보자별 공약 충남교육감에는 김지철, 이병학, 조영종, 김영춘 등 4명이 출마한다. 먼저 현 충남교육감인 김지철 후보는 검증된 교육감임을 내세우며 선거공보물을 통해 “‘2022년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김지철 후보는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운영 학교 준비 △인공지능(AI) 고등학교 신설 △학생참여 예산제 확대 운영 △학교전담경찰관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 강화 △학급당 학생 수 단계적 감축 △기존 건물 석면 100% 제거 △교육시설 내진 보강 △학교별 교직원 휴게실 설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6 08:34 ‘소통’과 ‘확대’ 강조한 후보들 ‘소통’과 ‘확대’ 강조한 후보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홍주신문은 홍성군수 후보로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경제·인구 △문화·관광 △복지·행정·교육 △농축수산·환경·교통 분야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약을 점검해보는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시리즈는 지방선거 전까지 4회에 걸쳐 보도한다. ■ 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는 복지 분야 공약으로 △석면피해 지원 △청년 주거 지원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빈틈 없는 농촌생활서비스 공간 확충 △지역먹거리를 통한 학교 급식 개선 △청년기본소득 추진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3 08:35 석면 피해자 건강관리 강화한다 석면 피해자 건강관리 강화한다 충남도가 민간 보조사업으로 시행해 온 석면 피해자 건강관리 사업을 공공기관 위탁사업으로 전환하고 최근 홍성의료원과 ‘석면 피해자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위탁 계약을 체결, 오는 2024년까지 홍성의료원과 함께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 현재 도는 석면 피해 인정자에게 구제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석면 질환자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민간 보조사업으로 석면 피해자 맞춤형 관리 사업도 추진해 왔다.석면 피해자 건강관리 사업은 석면 피해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자가 건강관리 방법 교육 등을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2-05-19 09:28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광천역’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광천역’ 두 번째 기차역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아직까지도 구불구불한 옛 선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광천역에 대해 브리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천역은 신성역과 원죽역 사이에 있는 철도역으로 일제강점기인 1923년 12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광복을 맞이했지만, 5년 뒤인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며 다시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립니다. 광천역 역시 소용돌이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광천역은 6·25전쟁의 여파로 역사건물이 소 황기자의 지역현안 브리핑 | 황희재 기자 | 2022-05-01 08:32 아시아 최대 석면광산지 ‘홍성’ 석면피해자 ‘전국서 가장 많아’ 아시아 최대 석면광산지 ‘홍성’ 석면피해자 ‘전국서 가장 많아’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이 석면 노출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 강화와 석면 피해 예방을 위한 ‘석면피해구제법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하면서 지난 11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국제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발암성 확실 1등급 물질인 석면 피해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 ‘충청남도’와 ‘홍성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문표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전국 지역별 석면 노출 피해 인정 인원은 총 5726명으로 광역시도 중에서는 충남이 207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산광역시 96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04-14 08:31 석면추방운동가 정지열 선생 별세… 전 세계 ‘애도 물결’ 석면추방운동가 정지열 선생 별세… 전 세계 ‘애도 물결’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공동대표이자 석면피해자와가족협회 대표, 전국석면피해자와가족협의회석면광산위원회 위원장이였던 정지열 선생이 지난달 28일 새벽 향년 80세의 일기로 별세했다.1943년 생인 정지열 위원장은 은하면 출신으로 지난 1957년 초등학교 졸업 후 인근 석면광산에서 1년간 일하며 발파된 석면을 옮기는 일을 했다.그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후부터 석면으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 2008년 석면폐, 2009년 위암, 2019년 석면폐암으로 악화됐다. 정 대표는 사망 직전까지 3년 동안 홍성과 수원을 수차례 오가며 항암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02-10 09:14 홍성군, ‘2022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홍성군이 ‘2022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내용은 총 5개 분야(△농촌주택개량사업 80동 △농촌빈집정비사업 100동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130동 △주택 지붕개량사업 40동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35동으로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2022년 1월 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농어촌주택개량 사업의 지원조건은 융자 대상 단독주택의 연면적 150㎡이하로 대출금은 소요 비용 이내에서 신축, 개축, 재축의 경우 최대 2억 원, 증축, 대수선,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1억 원이며 고정금리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12-06 12:48 학교 석면공해 양극화… 보령 20% vs 홍성 81% 학교 석면공해 양극화… 보령 20% vs 홍성 81%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사진)은 7일 제3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학교 석면제거 사업의 지역 격차를 지적하고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석면은 국제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발암성 확실’ 1등급 물질로, 몸에 유입되면 최대 40년의 잠복기를 거쳐 악성중피종, 폐암 등의 질병을 일으킨다. 국내에서는 2011년부터 ‘석면피해구제법’이 제정돼 국가가 석면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 석면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도내 학교 석면제거 사업 진행현황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0-08 09:48 서산시 고북면 일원서 석면 실태조사 서산시 고북면 일원서 석면 실태조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석면 함유 광물 분포 가능성이 있는 서산시 고북면 일원을 대상으로 석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석면 실태조사 사업은 폐석면광산 주변 등 석면 분포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의 각종 개발행위에 따른 환경과 주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이다.이번 조사에서는 대기 중 섬유상 물질 1종과 토양 중 백석면, 갈석면, 청석면, 안소필라이트, 트레모라이트, 악티노라이트 등 6종을 분석한다.한편 충남 지역은 석면 함유 가능성이 높은 초염기성암이 전국의 76%를 차지하고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8-22 08:36 홍주일보사 홍주신문이 걸어온 길, 2007~2021 홍주일보사 홍주신문이 걸어온 길, 2007~2021 홍주일보 홍주신문이 지난 16일로 창간 열 네돌을 맞이했다. 10년 세월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홍주일보 홍주신문이 열 네개의 나이테를 또렷하게 두른 튼실한 나무로 깊은 뿌리를 내렸다. ‘새 충남도청시대 희망언론 행복신문, 독립신문’을 표방하며 쉼 없이 달려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오롯이 성장해 온 것이다. 홍주일보사가 걸어 온 14년의 세월을 되돌아 봤다.■ 2021년도·05. 18 지역신문발전위원회-홍주일보사 2021년도 지역신문활용교육 지원사업 선정·04. 27 2021년 충청남도 지역언론지원사업 지원대상사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06-21 08:35 “석면피해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석면피해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석면피해구제법 시행 10년을 맞이해 지난 10년 간의 성과와 문제점에 대한 토론을 위한 자리인 ‘석면피해구제법 시행 10년 성과와 문제점 토론회’가 지난달 28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환경보건시민센터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석면피해자와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도와 홍성군 석면피해구제 담당자가 함께한 가운데 정지열 전국석면피해자와가족협의회 위원장의 인사 영상와 조성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의장의 인사로 시작됐다.정지열 위원장은 “건강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영상으로 인사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5-06 08:33 석면문제, 쉬쉬하지 말고 드러내서 책임있게 석면문제, 쉬쉬하지 말고 드러내서 책임있게 “세상 좋아졌지. 석면환자들 나라에서 다 고쳐준다대?”“그럼 뭘혀. 국가가 정해준 병원이 천안이라 버스 타고 다녀오자믄 하루도 모자란디”“석면으로 병 얻은 거 다 옛날얘기여. 지금은 광산도 문 닫았잖여”“지역경제 안 좋아지니까 석면 얘기는 꺼내지도 마슈”“그래도 근처에서 큰 공사 하고 있으면 맘이 영 찜찜혀. 논밭 갈 때(경운)도 그렇고.”“석면지도인가 뭔가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같은 사람들이 뭘 아남?”석면에 대해 홍성사람들이 하는 얘기다. 맞는 얘기도 있고 틀린 얘기도 있지만, 지역주민들은 다들 석면에 대해 조금씩은 알고 있다 독자기고 | 신은미 칼럼·독자위원 | 2021-05-06 08:32 ‘석면피해구제법 시행 10년 성과와 문제점 토론회’ 개최 ‘석면피해구제법 시행 10년 성과와 문제점 토론회’ 개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는 오는 28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난 2011년부터 시행돼 온 석면피해구제법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이의 개선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주민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석면피해구제법 시행 10년 평가와 개선방향’을,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스즈키 아키라 집행위원장이 ‘석면피해구제법 개선방안’을 발제한다. 아울러 석면중피종 피해자 이성진 활동가가 ‘석면피해기록관의 필요성’을 발표한다.충남도와 홍성군의 석면피해구제 담당자와 보건환경 전문가가 참여해 석면피해구제 정책에 대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4-23 18:05 한옥의 고장 홍성을 브랜드화 한다면… 한옥의 고장 홍성을 브랜드화 한다면… 인테리어를 업으로 살고 있으면서도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옛집을 손보지 못했다. 10여 년 전 사업 실패 후 숨듯이 들어온 옛날 집이다. 가장 큰 이유는 자금이 없었기 때문이다. 비가 새고, 쥐가 활보하고, 단열은 당연히 최악이었다. 옛 석면 슬레이트 지붕 집 그 자체로 버티고 살았다. 그러던 중 2018년 홍성군 농가주택 개량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새집 짓기에 도전을 하기로 했다.그 꿈은 마침내 지난해 11월에 완성됐다. 집을 짓기 위해 우선 집의 콘셉트를 정해야 했다. 콘크리트 구조주택, 목조주택, 조립식 기자의 눈 | 박만식 주민기자 | 2021-04-22 08:31 야생 독수리 자연 품으로 ‘힘찬 날개짓’ 야생 독수리 자연 품으로 ‘힘찬 날개짓’ 독극물 중독 상태로 구조된 야생 독수리가 치료와 재활을 마치고 자연 품으로 돌아갔다. 충남도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본부장 김병수·이하 구조센터)는 지난 8일 서산시 부석면 창리 서산버드랜드 인근에서 구조 야생 독수리 방사행사를 실시했다.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 서산시와 구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방사행사는 독수리 구조 및 치료, 재활 등 경과 설명, 방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방사한 독수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난 1~2월 구조센터가 천안, 아산, 서산, 당진 등에서 각각 구조했다.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11 08:31 오두리 폐기물처리장, 사업 ‘부동의’ 결정 오두리 폐기물처리장, 사업 ‘부동의’ 결정 지난 19일,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박하준)은 홍성군 갈산면 오두리 일대에 건립 예정이던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에 대해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이와 같은 주민과 업체의 갈등은 2019년부터 진행돼 왔다. 당시 KC환경개발㈜은 1월달 사업 실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자체 취하하고선 2월에 다시 군과 금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준비서와 사업허가서를 제출하며 사업 강행 의사를 보였다. 당초 계획 중이던 산업폐기물처리장은 오두마을 내 6만 여평의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었다.홍성오두리폐기물처리장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같은 시기에 결성돼 홍성군 | 이잎새 기자 | 2021-01-28 10: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