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3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당·죽도항 사업지 860억 원 확보 남당·죽도항 사업지 860억 원 확보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 죽도항이 올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죽도항은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70억, 지방비30억)이 투입돼 기반시설 정비 사업이 이뤄지면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은 지난해 홍성 궁리항(총 사업비 149억) 어촌뉴딜 대상지 선정에 이어 올해 남당항 다기능어항개발사업(총사업비 612억) 국회 예산 반영을 비롯한 죽도항 선정까지 홍성군 서부면 일대 어촌, 어항개발사업비 86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12-20 08:30 ‘농어촌·농어민 살리기 법’ ‘농어촌·농어민 살리기 법’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21대 국회 제3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한 ‘농어촌·농어민 살리기 법’인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 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홍 의원은 지난 6월 농산물 시장 개방과 코로나19 사태로 농가 일손부족과 농축산물 소비 및 수출 저하로 어려워진 농가의 소득 및 사업지원 세금감면기한을 연장하기 위해 이번 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법안의 통과로 농어촌·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용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1조 1503억 원) △조합 법인세 당기순이익 저율 과세(1568억 원) △조합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12-12 08:31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홍문표, 최전방 공격수 역할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홍문표, 최전방 공격수 역할 홍문표 의원,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대표발의·공청회·토론회 열어홍 의원, 두 개 법안·촉구결의안 발의 법안통과에 1등 공신 평가홍성·예산·충남도 ‘충남도민 100만 서명운동 전개’ 기폭제 역할지역 인재 30%까지 의무 채용 “지역균형발전 효과 얻을 것” 그동안 대전·충남이 혁신도시 제외로 불균형이 거듭되면서 추가 지정을 촉구해 온 가운데 대전·충남혁신도시 지정안 의결이 지난 9월 23일 미뤄졌으나 지난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이 최종 의결되면서 충남도와 홍성군, 예산군은 각각 충남혁신도시 지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10-18 08:36 홍문표 의원, 청와대 앞 1인 시위 펼쳐 홍문표 의원, 청와대 앞 1인 시위 펼쳐 홍문표(국민의힘, 예산·홍성, 사진) 국회의원이 지난달 30일과 지난 5일 청와대 앞에서 서해상 공무원의 피살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홍문표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있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2시까지 시위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공무원이 공무수행 중 북한의 무력 도발로 처참하게 살해돼 시신이 불태워져도 외면하는 문재인 정부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했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독선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마음이 무거운 추석을 보냈다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10-10 08:43 임광현 서울지방국세청장 취임 임광현 서울지방국세청장 취임 홍성 홍동출신의 임광현(52) 전 국세청 조사국장이 지난 4일 제48대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취임했다.이날 취임식은 서울 종로구 서울청사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지방청 국장만 참석하고, 일선 세무서장은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신임 임광현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여파로 영세업자와 중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납세자 사업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므로 현장에 있는 세무공무원이 세법과 규정을 기계적이고 획일적으로 집행하지 말고, 삶이 힘겨운 납세자의 사정과 애로사항을 진심으로 헤아리는 따뜻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9-09 15:18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피해어민 위한 기금조성 나서”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피해어민 위한 기금조성 나서”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예산·홍성, 사진)은 지난 2일 중국어선 불법조업을 근절하고 국내 피해 어민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한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대한 주권적 권리에 관한 법률‘,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 했다.주요 내용은 불법어업에 대한 벌금 상향과 함께 이에 부과한 담보금 전액을 국내 피해 어업인 지원사업으로 사용하는 것이다.홍문표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불법조업으로 중국어선 1037척, 중국인 1만2694명(273명 구속) 나포했으며, 837억 원 담보금을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9-08 10:09 “KBS 충남방송국 설립돼야” “KBS 충남방송국 설립돼야”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사진)이 충남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 KBS 충남(내포)방송국 설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 중 충남만 유일하게 KBS 방송국이 없어 도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홍 의원은 지난 20일 KBS 양승동 사장을 직접 만나 면담을 가지고 충남 KBS 내포방송 총국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KBS가 지난 2011년 내포신도시에 120억 원에 달하는 건립 부지를 확보하고, 이듬해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설계까지 끝냈으나 서울 본사 경영난으로 인해 건립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7-25 09:03 민주당 행정수도 ‘국면전환용’ 실토 민주당 행정수도 ‘국면전환용’ 실토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미래통합당·사진)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의 라디오토론회(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행정수도 이전 제안이 ‘국면전환용’이라고 실토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홍 의원은 “행정수도로 또 한 번 재미 보기 위한 꼼수를 당장 멈추라”며 “16년 전 논란이 끝난 사안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재탕 삼탕 우려먹기 위한 민주당의 행태에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도 우롱당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문재인 정부의 무능이 빚어낸 부동산 광풍 속에서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여당 원내대표가 나서고 청와대가 맞장구치며 느닷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7-23 18:10 홍 의원, 국유재산법개정안 대표발의 홍 의원, 국유재산법개정안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홍문표 국회의원이 통일부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 북한내 정부예산(남북협력기금)이 투입된 주요 부동산 4개 중 폭파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만이 국유재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707억 원의 우리 예산이 투입된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5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08년 완공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22억 원이 소요된 금강산 소방서 등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만큼 국유재산법 제14조에 따라 국유재산으로 등록해야 하나 남북관계 중단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미등록된 상태로 방치돼 오고 있는 정치일반 | 홍주일보 | 2020-07-01 09:00 신문구독료, 2021년부터 소득공제 오는 2021년 1월부터 신문구독료가 도서·공연비 등과 똑같이 소득공제를 받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소득세법,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신문 정기구독료에 대한 소득공제를 시행하게 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문구독료는 2021년부터는 전국 모든 신문의 구독료에 대해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도서구입비, 공연 관람 등과 마찬가지로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 사용금액 가운데 우대공제율 30%를 적용받아 소득에서 공제된다. 개정된 법률에 따라 과세표준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는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6-13 09:00 “충남·대전 지역인재의무채용비율 높여야” “충남·대전 지역인재의무채용비율 높여야” 지난 20대 국회에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통과시키며 충남·대전혁신도시 추가 지정의 물꼬를 튼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제21대 국회 제2호 법안으로 혁신도시 지역인재채용 의무비율을 현행(20년 24% 22년 이후 30%)보다 상향해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충남·대전 지역인재채용비율 상향 특례법인 ‘혁신도시 조성과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그동안 충남·대전은 혁신도시 제외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의무채용 혜택에 불이익을 받아왔으나 추가 지정으로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가능해졌다.지역인재 의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6-12 09:00 “체계적인 정책 마련돼야” “체계적인 정책 마련돼야” 미래통합당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사진)의 21대 총선 공약 중 하나인 ‘청년청’ 신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홍 의원 주최로 지난달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국내 주요 청년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이종배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등이 참석했다.홍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은 갈고 닦으면 닦을수록 빛나는 보석 중에 보석인 다이아몬드”라며 “이렇게 소중한 청년을 국가가 직접 챙기고 지원하기 위해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6-06 09:00 제21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충청권 출신으로 채우나? 제21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충청권 출신으로 채우나? 제21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이 사상 첫 충청권 출신 국회의원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제21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로 박병석(대전 서구 갑)의원과 국회부의장 후보로 공주출신의 김상희(경기 부천 병)의원을 각각 추대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에서는 5선의 정진석 의원의 국회부의장 추대가 유력한 상황이다.국회의장 후보로 추대된 박병석 의원은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대전 서구 갑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내리 6선에 성공한 대표적 충청권 정치인이며 언론인 출신이다. 제19대 국회에서는 민주통합당 소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5-28 09:00 “뼈를 깎는 아픔으로 받아들인다” “뼈를 깎는 아픔으로 받아들인다”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예비후보가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 공천 결과에 따른 관련 입장을 지난 13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저를 믿고 지지해주셨던 당원과 지지자분들께 송구하다”며 “제게 주셨던 사랑은 우리 사회의 약하고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일하라는 응원이었으며 예산과 홍성에도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는 염원이었다"고 생각했다.이어 “당초 경선지역이었던 우리 지역이 전략선거구로 단수 공천으로 확정됐다”며 “매우 유감이지만 민주당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이곳 예산홍성지역에서 어렵게 민주당을 일구고 한길을 걸어온 당원의 한 사람으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3-21 09:00 최선경 예비후보, “충남 혁신도시 지역이기주의 아냐” 최선경 예비후보, “충남 혁신도시 지역이기주의 아냐” 최선경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사진)는 충남 혁신도시에 대해 결코 지역이기주의의 산물이 아님을 강조했다.지난 12일 나소열 보령·서천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벌) 개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한 최 예비후보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역시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몰리면서 지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시작된 혁신도시 문제를 편협한 이기주의로 악용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철폐에 대한 견해도 함께 밝혔다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2-13 14:32 충남혁신도시 통과 염원을 선거판에 팔아 표를 구걸하는 행위를 당장 멈춰라! 충남혁신도시 통과 염원을 선거판에 팔아 표를 구걸하는 행위를 당장 멈춰라!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법안통과는 15년 동안 역차별 받아온 충남도민의 염원이자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관철되고 이루어져야 할 책무이기에 그동안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여야가 초당적 협력을 통해 관련법이 지난해 11월 28일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하여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220만 충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위해 홍문표 의원이 관련법을 대표발의하고 100만 명이 넘는 충남도민들이 서명해 청와대와 국회에 제출되고, 수차례 토론회 등 여야 지도 정치일반 | 홍주일보 | 2020-02-13 09:00 채현병 전 홍성군수, 자유한국당 입당 채현병 전 홍성군수, 자유한국당 입당 채현병 전 홍성군수가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채 전 군수는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지지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지지자 1000여 명과 함께 자유한국당 입당할 계획이라는 의사를 밝혔다.채 전 군수는 “지난 2013년 안철수 대표를 따라 국민추진위원에 가입했으나, 안 대표의 일방적인 주도하에 합당과 창당 과정을 거쳐 바른미래당까지 오게 됐다”면서 “사분오열로 서로의 기득권 유지의 모습만을 보여온 마른미래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뜻을 같이 하시는 당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2-12 10: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차단에 총력 충남방역대책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발생 동향을 일일보고 형식으로 발표하고 있다. 지난 4일 대책본 보고에 따르면 지난 3일 18시 기준 확진자는 전국누계 15명, 접촉자는 1314명이고, 546명의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 중 15명은 양성, 459명은 음성, 72명은 검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현재 충남은 방역대책반을 도·시·군 81개팀 517명으로 확대운영 중이며, 확산차단을 위해 보건소, 의료기관 32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입원조치, 격리조치, 능동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천안 단국대병원이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2-11 09:00 깨끗한 물 공급 위해 시·군과 소통 충남도가 도내 시·군과 상·하수도 보급률 및 유수율 향상 방안,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 4일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한 ‘2020년 상·하수도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하수도 보급률 및 유수율 향상, 국·도비 보조사업 집행률 제고 등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 상·하수도 관계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2020년 추진 계획 및 시·군 협조사항, 시군별 추진 계획 발표, 현안토의 및 질의응답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2-10 09:00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함께 힘 모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함께 힘 모아” 충남도는 지난 3일 아산 현장집무실에 함께 마련한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13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내 시장·군수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도정 현안 논의, 협약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충청남도 도정 운영 방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 및 대응 △충남형 주민자치(참여) 모델 육성 △1회용품 사용 근절 및 풍선 날리기 행사 금지 등 총 4가지 안건에 대해 검토했다.우선 도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정책 등에 대해 발표하고,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2-09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