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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고 요리 보고’ 실시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전예숙)는 지난 2일 홍성군 보건소 영양교육실에서 이주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조리교실 ‘세계보고 요리보고’를 실시했다.<사진>

이날 다문화가정 주부들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서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떡을 만들어보았다. 한국 음식 조리에 자신없었던 다문화 주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

청운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전예숙 센터장은 “홍성군 지역특성상 다문화 가족이 많다”며 “영유아 시절의 영양섭취가 중요한 만큼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공급과 다문화 가족 주부들의 빠른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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