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제3회 내포사랑 한마음 볼링대회가 한마음볼링장에서 내포지역 7개시군(홍성, 예산,보령,서산,태안,청양,당진) 2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홍성팀은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남녀 우승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에서 정관영 선수, 여자부에서 정경옥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남 한우 한 마리 가격이 6224만 원! 역대 최고가” 홍성군, 상수도 지방공기업 3년 연속 ‘우수기관’ 홍성군,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홍성군, 2025년 농어민수당 103억 원 지급 필리핀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서 K-푸드 열풍… 740만불 수출성과 홍성라이온스클럽, 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농촌 왕진버스’ 주민 건강 지킨다 홍성군, 하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전생애 맞춤형 강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