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제3회 내포사랑 한마음 볼링대회가 한마음볼링장에서 내포지역 7개시군(홍성, 예산,보령,서산,태안,청양,당진) 2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홍성팀은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남녀 우승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에서 정관영 선수, 여자부에서 정경옥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홍성노인대학 ‘은빛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주·전문임업인 양성교육 실시 ‘현충시설 기억가꿈 Crew’ 활동 실시 홍주고, 대학입시 면접 특강 홍주장학회, 2학기 장학금 지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전달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제17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정기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