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퉁불퉁’ 돌 포장도로 18년 만에 철거… 아스콘 포장 완료 ‘울퉁불퉁’ 돌 포장도로 18년 만에 철거… 아스콘 포장 완료 본지 제697호(2021년 7월 15일자 3면) “노후된 돌 포장도로, 안전 위협 ‘애물단지’”, 제768호(2022년 12월 15일자 1면) “‘울퉁불퉁’ 역사문화거리 천연석재 포장도로 철거” 제하의 기사 등을 통해 보도된 홍성읍 홍성교~조양문 구간 페이빙스톤(사고석) 도로가 18년 만에 없어졌다.이 도로는 지난 2005년 역사문화의거리 조성사업으로 조성돼 홍주성과 홍주 천년의 역사를 표현하는 특색있는 도로였지만, 겨울철 결빙과 장마철 미끄러짐으로 인한 잦은 사고와 소음 발생 등으로 지속해서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특히 차량 통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25 08:31 ‘울퉁불퉁’ 역사문화거리 천연석재 포장도로 철거 ‘울퉁불퉁’ 역사문화거리 천연석재 포장도로 철거 본지 제697호(2021년 7월 15일자 3면) “노후된 돌 포장도로, 안전 위협 ‘애물단지’” 제하의 기사를 통해 보도된 역사문화의거리 천연석재 포장도로가 철거된다.군은 조양문~홍성교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2023년도 예산안에 포함시켰다. 군은 지난 2005년 소도읍(小都邑)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해당 도로를 철거하고 다음해 상반기 중 도로를 새로 포장할 계획이다. 조양문에서 군청 앞 사거리를 지나 홍성축협 앞 홍성사거리까지를 잇는 해당 도로는 아스콘이 아닌 천연석재(페이빙스톤)로 포장돼 차량 통 교통 | 황희재 기자 | 2022-12-15 08:30 100년 역사·현대가 어우러진 ‘구룡포근대역사문화거리’ 100년 역사·현대가 어우러진 ‘구룡포근대역사문화거리’ 포항 구룡포 ‘아홉 마리 용이 승천한 바다’ 천혜의 빼어난 경관근대역사문화 많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북적이는 보석 같은 지역구룡포 어업권 장악한 일본수산업자들 살던 대표적인 수탈 현장포항시, 구룡포의 적산가옥을 보존·활용해 유명 관광지로 만들어 경북지역의 경우 지난 2005년 마무리된 문화재청의 근대문화유산 목록화 조사에서 총 658건이 확인돼 서울의 710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수는 7.1%에 불과한 47건에 그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항의 경우 철도기념물로 지정된 옛 포 사라지는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어떻게 보존·관리할까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10-09 08:34 완주 ‘누에’와 ‘산속등대’ 폐건물·폐공장에 ‘문화디자인’ 완주 ‘누에’와 ‘산속등대’ 폐건물·폐공장에 ‘문화디자인’ 쓰지 않는 폐건축물, 폐창고, 폐공장 등 활용 ‘관광명소로 탈바꿈’ 시켜완주군 폐건물 활용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호남잠종장, 특별한 공간인 ‘복합문화지구 누에(Nu-e)’ 새롭게 태어나폐종이공장 재생시킨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 버려진 시간 문화디자인 전라북도가 도심 속에 버려졌거나 쓰지 않는 건축물을 문화관광자원 등으로 개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국내외에서 여러 성공적인 사례가 있지만, 폐건물이나 폐공장, 빈집 등을 활용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만든 경우가 전북지역에 많다는 점에 폐건물·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가치를 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7-21 08:35 홍고통을 다시보자 홍고통을 다시보자 홍고통은 여전히 홍고통이다. 홍성읍내 중심부에서 홍성고등학교에 이르는 약 300미터의 길을 홍고통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홍성고등학교가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홍성여자고등학교가 들어섰는데, 홍성여자고등학교는 홍여고라 칭하므로 이를 ‘홍여고통’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더 줄이면 ‘홍고통’이 되기에 역시 홍고통은 여전한 셈이다. 홍성고등학교의 역사는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역주민들의 뜻과 염원을 모아 1941년 홍성 최고의 명당자리에 지어졌는데, 당시 6년제 홍성공립중학교로 시작돼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홍성고 조양로 | 조남민 칼럼·독자위원 | 2021-05-13 08:32 도시재생 정책,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도시재생 정책,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저출산·고령화와 지역산업의 침체 등이 맞물리면서 중소도시의 인구 유출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지난해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충남도에서 인구가 20% 이상 감소한 지역으로는 서천군, 부여군 등이었으며, 홍성은 여섯 번째로 인구가 감소한 지역으로 나타났다.이에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와 (사)도시재생전략포럼(공동대표 김승배·이상영)은 지난 11일 청운대학교 청운홀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도시계획의 방향 및 미래상 제시’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도시재생이란 재건축이나 재개발 등의 도시 정비사업이 아닌 기존의 도시의 모 자치행정 |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 2019-11-15 09:05 홍성을 작은 박물관도시로 만들자 홍성을 작은 박물관도시로 만들자<9> 지역사회의 역사·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에 박물관도 해답이다충남지역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12곳, 국립2, 도립1KT건물 이전 박물관 등 관광객·주민들 이용 가능한 복합시설천년 홍주의 역사와 문화 오롯이 담긴 특성화 된 박물관 필요 지역사회의 역사·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에 박물관도 해답이다충남지역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12곳, 국립2, 도립1KT건물 이전 박물관 등 관광객·주민들 이용 가능한 복합시설천년 홍주의 역사와 문화 오롯이 담긴 특성화 된 박물관 필요박물관은 보존과 활용이 결합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사회가 역사문화 발전과 역사와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동시에 이루고자 할 경우 박물관이 최상의 해답이 될 수 있다. 홍성을 작은 박물관도시로 만들자 | 한관우·김경미 기자 | 2015-11-26 14:13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5> 최근 각 지역마다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산책로 개발이 한창이다. 지역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코스를 만드는가하면 그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에겐 색다른 관광의 맛을 제공하며 지역을 알리고 있다. 전북 서해의 거대한 항구도시 군산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쇠퇴한 군산에는 조금 더 독특하고 이색적인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바로 ‘구불길’로 이리저리 구부러지고 수풀이 우거져 여유와 풍요,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여행길이 군산 옛 골목길의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탁류길은 소설 ‘탁류’의 배경인 된 곳으로 근대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문학적으로도 의미 있는 여행코스다. 근대문학을 느낄 수 있으면서 일제강점기 시대의 잔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군산의 구불길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 한기원·장윤수 기자 | 2015-07-23 14:55 오롯한 역사·문화 자산 가치 깨워 도시 재생해야 오롯한 역사·문화 자산 가치 깨워 도시 재생해야 [2012연중기획] 새충남도청소재지 홍성발전 미래비전 홍성군은 충남 도청이 이전하는 내포신도시와 5km밖에 떨어져있지 않아 내포신도시가 조성되고 입주가 시작되면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이에 대한 특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원도심 공동화로 대다수 지자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과 일부 지자체는 다양한 방안으로 원도심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홍성군은 충남도청 이전 내포신도시 건설로 인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고자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은 다른 지자체가 공동화 현상을 타개하고자 도로 조성, 아파트 및 주택 단지 조성 등 하드웨어에 치중한 것과는 달리 역사, 문화, 예술, 기획특집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1-05 13:37 역사도시 홍성 도심활성화,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을까? 역사도시 홍성 도심활성화,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을까? 홍성군의 ‘역사도시 홍성 도심 활성화계획’이 국토해양부에서 공모한 ‘2011 국토환경 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은 고품격 국토·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기본법에 의해 국토해양부가 지난 2009년부터 추진 중인 건축·도시디자인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사업에 대해서는 재정지원과 함께 민간전문가, 주민참여 등을 지원하여 디자인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군에 따르면, ‘역사도시 홍성 도심 활성화 계획’은 홍주성 안 대지를 전통마을지구, 공원 및 행정지구, 역사문화거리지구 및 기타 유보지역으로 분할하고 도심의 중요축인 역사문화거리를 조성하여 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사업이다.국토해양부에서는 선정된 사업에 통합마스터플랜 수립비로 1억5000만원의 재정지원과 함께 디자인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1-07-07 10:39 불법주ㆍ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불법주ㆍ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교통체증이 심각한 홍성읍 3개소와 광천읍 2개소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가 설치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7월 한달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위반차량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인단속 카메라는 홍성상설시장 앞 구간과 홍성역사문화거리(조양문-홍성교) 구간, 광천읍 결성통 구간과 오거리-광천교 구간에 설치됐다. 이 지역은 불법주정차 차량이 하루종일 도로를 점거하고 있는 바람에 평소에도 교통체증이 극심한 지역이다. 무인단속 카메라에 의한 주정차 단속 시간은 10분이며, 10분이 넘은 차량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군 담당자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는 방범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범죄예방에도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은 주정차 단속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변 교육일반 | 김동훈 기자 | 2010-07-12 09:01 홍성지역종합개발사업 수정 홍성지역종합개발사업 수정 홍성읍 지역종합개발사업에서 남장지구와 옥암지구, 소향지구 내 월산지역이 개발 대상지역에서 조만간 제외되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26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홍성지역종합개발사업과 관련해 홍성군이 제출한 지구지정변경(안)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고, 조만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당초 소향지구(택지개발), 고암지구(신역세권 개발), 남장지구(대학타운 개발), 옥암지구(온천개발) 개발을 통해 발생되는 이익을 오관지구(역사문화거리)에 재투자하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그렇지만 사업지구 내 행위 제한 장기화에 따른 주민재산권 피해 최소화와 수요와 공급을 감안한 적정규모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2개 지구는 지정을 해제하고, 1개 지구는 면적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해당지역 주민들 자치행정 | 윤종혁 기자 | 2009-12-08 10:32 홍성지역종합개발사업 수정 홍성지역종합개발사업 수정 홍성읍 지역종합개발사업에서 남장지구와 옥암지구, 소향지구 내 월산지역이 개발 대상지역에서 조만간 제외되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26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홍성지역종합개발사업과 관련해 홍성군이 제출한 지구지정변경(안)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고, 조만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당초 소향지구(택지개발), 고암지구(신역세권 개발), 남장지구(대학타운 개발), 옥암지구(온천개발) 개발을 통해 발생되는 이익을 오관지구(역사문화거리)에 재투자하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그렇지만 사업지구 내 행위 제한 장기화에 따른 주민재산권 피해 최소화와 수요와 공급을 감안한 적정규모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2개 지구는 지정을 해제하고, 1개 지구는 면적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해당지역 주민들 자치행정 | 윤종혁 기자 | 2009-12-04 11:36 “도로망 확보가 최우선 사업이다” “도로망 확보가 최우선 사업이다” 도청이전신도시의 건설에 따른 홍성의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도청이전신도시와 기존도심과의 공동발전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가 지난 4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연구의 용역을 책임진 충남대학교 오덕성 건축공학과 교수는 “도청이전 신도시 주변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수립과 홍성읍과의 연계발전 전략,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부개발계획으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홍북면 대동리 면소재지, 용산리, 내덕리 일원, 약 100만㎡) △지역전략사업을 위한 R&D 산업단지 조성(홍성읍 내법리 및 홍북면 봉신리 일원, 약 120만㎡) △웰빙형 관광휴양단지 조성(홍북면 상하리 일원, 70만㎡) △대학 및 산학협동화 단지 조성(홍성읍 내법리 일원, 약 60만㎡) △장항선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8-09-10 11:56 서해안 경제 중심 ‘광천’ 만들기 시동 !! 서해안 경제 중심 ‘광천’ 만들기 시동 !! 옛 충남의 상업의 대표도시 광천이 도청이전과 더불어 서해안 경제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2008소도읍선정 심의위원회에서 광천읍소도읍육성사업이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의 최종 결정만을 남겨 놓았다. 이번 소도읍육성사업에는 홍성, 보령, 아산, 논산, 서산 등 5개 시·군이 공모하였으며 그중 홍성군 광천읍소도읍육성사업과 보령의 웅천소도읍육성사업, 논산시의 연무읍 육성사업이 통과해 행정안전부로 올라가게 됐다. 특히 이종건 홍성군수는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직접 광천소도읍육성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광천읍 소도읍육성사업은 164억원을 투자해 광천 교육일반 | 이용진 기자 | 2008-09-03 12:51 홍성읍, 변화 바람분다 홍성읍, 변화 바람분다 오는 2012년 충남도청 입주를 앞두고 있는 홍성군(군수 이종건)에 원도심 공동화 현상 등을 막기 위하고 구도심(홍성읍)내의 개발을 위한 지역종합개발지구 지정 및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홍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종합개발지구 지정에는 홍성읍 오관리 435-8번지 일원 9만1천3백㎡(역사문화거리조성)를 비롯해 옥암리 182번지 일원 31만4천3백㎡(온천지구개발), 남장리 296번지 일원 9만6천6백㎡(대학타운조성), 소향리 384-21번지 일원 47만9천9백㎡(택지개발), 고암리 466-1번지 일원 27만6천5백㎡(신역세권 개발) 등 모두 5개 사업 1,25만8천6백㎡를 지정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05년 3월 28일 성장관리형 지자체 협력사업 기본협 교육일반 | 이범석 기자 | 2008-01-29 16:39 홍성읍, 전국 최우수 소도읍 선정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2007년도 도서 및 소도읍 육성사업’에서 홍성읍이 전국 최우수 소도읍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원과 신규 소도읍 선정 시 인센티브 부여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됐다.이 같은 결과는 충남도가 지난 2003년도 선정하여 2006년도 마무리된 14개 소도읍에 대하여 학계와 전문가 민간인 등 24명으로 구성된 ‘중앙 소도읍 정책심의회’의 2007년 3월 심의 결과에서 나타난 것으로 홍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발전 및 지방재정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좋은 계기가 되었다. 홍성 소도읍의 주요사업으로는 ▲홍주역사공원조성 ▲역사문화거리 조성 ▲도심배후 주차공원조성 ▲홍성천 친수환경조성 ▲홍성재래시장 활성화 등 5개 사업으로 국비 100억원을 포함하여 총 205억원이 투자되게 된다. 또한 홍 교육일반 | 이범석 기자 | 2007-11-27 14: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