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지역대학과 공존과 상생 ‘요즘대학생’ 봉사활동 ‘눈길’ 홍성군, 지역대학과 공존과 상생 ‘요즘대학생’ 봉사활동 ‘눈길’ 홍성군은 고령화, 인구감소 등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요즘대학생’봉사활동을 추진, 지역과 대학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18일 군에 따르면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대학의 학생 수 감소로 발생하는 문제를 지역과 대학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2021년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요즘대학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마을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대학생 ‘푸른환경지킴이’우선 각종 생활기반 시설의 노후화로 범죄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0-18 10:20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스님)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접수받는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1월부터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노후 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와 악화 예방을 위해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선정 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연계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어르신 건강증진,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홍성군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사회적으로 단절된 어르신들 복지 | 윤신영 기자 | 2021-08-24 08:32 65세 이상, 이번달부터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 원 이번달부터 개정된 기초연금법에 따라 월 최대 30만 원 지급 대상이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로 확대된다. 변경된 선정기준액은 노인 단독가구 기준 169만 원으로, 14.2% 인상된다.2020년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되었던 월 최대 30만 원 지급대상은 단계적으로 확대돼 올해에는 소득하위 70% 이하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가 최대 지급액 대상자가 된다.이에 따라 2020년 최대지급액 25만 4760원을 지급받던 노인의 경우도 2021년부터 30만 원을 지급받아 매달 4.5만 원의 연금액이 인상된다.아울러 노인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사회일반 | 이잎새 기자 | 2021-01-30 08:35 부천 고강본동 동네이야기 창간 18년 ‘고리울신문’ 부천 고강본동 동네이야기 창간 18년 ‘고리울신문’ 창간 18주년 맞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을신문 ‘고리울신문’창간초기 계간 4회 발행, 최근 년 6회 격월 발행 주민들에 다가가 주민 스스로, 주민들이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협력고리울마을 18년 세월의 사연 겹겹이 쌓는 알차고 유익한 정보지경기도 부천에는 역사문화유적이 별로 없는 도시로 알고 있었는데, 고강동과 작동지역에는 많은 유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고강동은 부천에서 가장 먼저 마을이 형성된 지역이라고 전한다. 이곳은 세종15년(1443) 이조참판에 추종된 밀양변씨 변예성이 정착 하면서 마을이 형성됐다고 전해진 풀뿌리미디어 마을신문, 동네를 바꾼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11-21 08:35 자양동 주민들 이야기 ‘사람향기 소식담은 마을신문’ 자양동 주민들 이야기 ‘사람향기 소식담은 마을신문’ 열여덟 명의 주민들이 의기투합해 ‘마을신문’을 만들기 시작해직접 취재한 이웃들의 소소한 미담사례, 지역·동네소식 등 담아아름다운 사람들의 향기를 널리 전해보자는 뜻에서 이름 정해풀뿌리마을미디어 활성화 위한 ‘동구 마을미디어지원조례’제정‘사람향기 소식담은 마을신문’은 대전 동구 자양동 주민들의 이야기를 지난 8년 동안 꾸준히 담아내고 있는 마을신문이다. ‘사람향기 소식담은 마을신문’은 지난 2013년 9월 2일 창간호를 발행했다. 지난 2000년에 설립한 봉사모임인 ‘사랑나눔회’가 그 모태라 할 수 있다. 마을신문을 만드는 구성원들은 풀뿌리미디어 마을신문, 동네를 바꾼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11-02 18:50 알고싶어요 - 국민연금 Q&A 알고싶어요 - 국민연금 Q&A 한 분이라도 더 받으실 수 있도록, 기초연금 집중 홍보 추진 ❍ 국민연금공단 홍성지사(지사장 이재복)는 추석 명절을 시작으로 향후 3개월 간 ‘기초연금 신청’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2014년 7월 도입된 기초연금은 올해로 시행 6년 차에 접어들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제도 자체는 알고 계시지만, 제도의 복잡성과 대상자 선정기준액(2020년 현재 단독가구 148만 원, 부부가구 236만 8천원) 산정방법에 대한 오해로 인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권리를 찾지 생활상식 | 홍주일보 | 2020-09-27 08:31 정부 재난지원금 4일부터 지급 개시 정부가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 국민에 해당하는 2171만 가구가 지급대상이다.기초생계급여나 장애인연금 등을 지급받는 취약계층 270만 가구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오늘(4일)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나머지 가구는 오는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다.홍성군도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늘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신청 모두 가능하나, 온라인 신청이 지원금을 보다 빨리 지급받을 수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20-05-04 16:37 도내 356만여 필지 개별공시지가 공개 충남도는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도내 356만 3100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별 관할 시·군·구청장이 조사해 5월 말 결정 및 공시하며,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취득세·등록면허세 등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한다.이번 열람 및 의견 청취는 최종 결정·공시에 앞서 감정평가사의 적정성 검증 절차를 완료한 산정지가에 대해 소유자나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함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해당 시·군 누리집(홈페이지) 충남도 | <충남도> | 2020-04-20 09:00 ‘행복키움수당’ 만36개월 미만까지 확대 지급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충남도가 ‘충남아기수당’의 명칭을 ‘행복키움수당’으로 변경하고, 지원기간을 만36개월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도는 지난달 21일 행복키움수당 지원기간을 올해 11월 만24개월 미만으로 1차 확대하고, 내년 11월에는 만36개월 미만으로 2차 확대한다고 밝혔다.도는 저출산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양육에 따른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존의 양육수당 등과 중복 수급 가능한 충남형 보편적 복지제도로 지난해 11월 충남아기수당을 도입, 만12개월 이하 아기를 대상으로 지원금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19-12-04 09:00 홍성군 신청사 예비후보지 주민투표 홍성군 신청사 예비후보지 주민투표 홍성군은 내달 4일부터 청사입지 최종 선정을 위한 주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청사 입지 예비 후보지 5개소에 대한 주민선호도 조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는 것. 예비선호도 조사방법은 11개 읍면 순회 투표와 선관위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홍성군민들만 참여 가능하며 한 주민이 한 개 방식 투표 참여만 허용된다.군은 지난 12차, 13차 청사입지 선정위원회에서 청사입지 최종지 선정방식을 주민선호도 70%, 전문가 그룹 평가 30% 점수 합산으로 채택한 바 있다.우선 11 자치행정 | 황동환 기자 | 2019-11-28 09:00 홍성군, 신청사 예비후보지 주민선호도조사 착수 홍성군, 신청사 예비후보지 주민선호도조사 착수 충남 홍성군은 내달 4일부터 청사입지 최종 선정을 위한 주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군 청사 입지 예비 후보지 5개소에 대한 주민선호도 조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는 것. 예비선호도 조사방법은 11개 읍면 순회 투표와 선관위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홍성군민들만 참여 가능하며 한 주민이 한 개 방식 투표 참여만 허용된다.군은 지난 12차, 13차 청사입지 선정위원회에서 청사입지 최종지 선정방식을 주민선호도 70%, 전문가 그룹 평가 30% 점수 합산으로 채택한 바 있다.우선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19-11-25 10:57 ‘행복키움수당’ 만36개월 미만까지 확대 지급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충남도가 ‘충남아기수당’의 명칭을 ‘행복키움수당’으로 변경하고, 지원기간을 만36개월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도는 지난 21일 행복키움수당 지원기간을 올해 11월 만24개월 미만으로 1차 확대하고, 내년 11월에는 만36개월 미만으로 2차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저출산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양육에 따른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존의 양육수당 등과 중복 수급 가능한 충남형 보편적 복지제도로 지난해 11월 충남아기수당을 도입, 만12개월 이하 아기를 대상으로 지원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19-11-22 10:36 이주노동자의 천국, 안산과 창원 ‘열린 다문화 도시’ 이주노동자의 천국, 안산과 창원 ‘열린 다문화 도시’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108개국 8만 6000여 명으로 늘어고려인문화센터 운영, 1만 7000여명의 고려인 동포 교육·지원사업경남이주민센터, 250만 이주민들의 인권을 지키고 복지를 지원해경기도 안산시와 경남 창원시의 다문화·이주자 정책은 인권과 다양성이 함께 존중되는 ‘열린 다문화 도시’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 안산시의 경우 정부에서 다문화마을특구 운영을 5년 연장하고, 예산 또한 156억 원이 증가해 앞으로 5년간 다문화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기획특집 | 취재·자료=한관우/김경미 기자 | 2019-11-04 09:05 홍성군, 이주노동자 정책·행정적 지원정책 추진 필요 홍성군, 이주노동자 정책·행정적 지원정책 추진 필요 홍성군에 머무는 외국인 3600여 명 이르는 것으로 파악홍성군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8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케어프로그램 운영,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식 개선 기대홍성이주민센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노동자상담소 운영고용허가제를 통해 홍성에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는 1500여 명, 국제결혼 이주여성과 유학생 등 다양한 이유로 홍성군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은 36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이주여성의 3배에 가까운 수치다. 그러나 이주노동자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나 지원 등은 전무한 실정이다. 지난해 5월 홍성군의 한 양돈농 이주노동자 '그들'이 아닌 '우리'다 | 취재·자료=한관우/김경미 기자 | 2019-09-26 13:35 하늘이 내게 보내준 천사 하늘이 내게 보내준 천사 한국의 사진작가 김영갑은 루게릭병을 앓으면서도 사진 작업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돌 하나하나 자신의 마음을 담아 두모악 갤러리를 만들었다. 이제 갤러리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사진작가의 애잔하고 가슴 벅찬 사진을 관람한다, 루게릭병은 근위축성측색경화증으로 뇌와 척수에 있는 운동신경이 손상되는 희귀 질환이다.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조경철 씨의 옆에는 필리핀에서 온 조은하 씨가 있다.조은하 씨는 필리핀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 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면서 가세가 기울었고 학업을 그만두고 이후 아버지 병시중을 거들었다. 그러나 결국 아버지는 3년을 넘기지 못하고 55세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한국으로 시집 간 친척언니가 지금의 남편을 소개했다. 남편이 장애인이었지만 3년 동안 아버지를 다 함께 홍성사람-다문화가족 만세 |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10-22 09:17 9월 기초연금 최대 25만 원 인상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기초연금이 월 최대 25만 원으로 인상된다.지난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기초연금은 노후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 소득 인정액 기준 하위 70% 노인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은 단독가구 131만 원, 부부 가구는 209만 6000원이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65세 이상 36만 6218명의 노인 중 26만 4213명(72.15%)이 기초연금을 수급 중으로, 단독가구는 월 최대 20만 9000원, 부부 가구는 월 최대 33만 5000원을 받고 있다.기초연금법 일부 개정에 의해 받게 되는 최대 기초연금액은 단독가구가 4만 1000원 오른 25만 원, 부부 가구는 6만 5000원 오 충남도 | 김옥선 기자 | 2018-08-31 09:08 광천주민 괴롭히는 악취 잡는다 광천주민 괴롭히는 악취 잡는다 광천읍(읍장 김승환)은 지난 5일 최근 늘어난 악취 민원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환경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황현동 군의원, 김승환 광천읍장을 비롯한 읍 관계자와 홍성군 관계자, 광천읍 노인회장 및 9개 마을 이장이 참석했다.광천읍 주민들은 악취를 비롯한 환경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으며 특히 저기압이거나 일몰 전후로 냄새가 심해 문을 열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축분뇨 등 폐기물처리시설이 많은 광천읍은 악취뿐만 아니라 하천오염 및 미세먼지로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와 고통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하다. 일부 주민들은 광천읍에서 주민들이 이사 가는 원인 중 하나로 환경문제를 꼽기도 했다.광천읍 주변에는 홍주미트, 대길산업, 보령시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7-09-15 09:00 홍성남장4단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홍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수)는 홍성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저소득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홍성읍 남장중로 37번지에 위치한 홍성남장4단지 영구임대주택 126가구의 입주자를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성남장4단지는 국민임대아파트 356세대, 영구임대아파트 162세대 등 총 518세대로 구성된 혼합단지이며 이번에 공급되는 영구임대 126세대는 전용면적 24.29㎡의 단일평형이다. 동 단지는 홍성읍 중심지와 인접해 의료, 문화, 학교, 쇼핑 등 기존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의 쾌적한 자연풍광을 함께 누릴 수 있다.신청자격은 현재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아동복지시설 사회일반 | 허성수 기자 | 2017-09-12 09:28 석면슬레이트, 일가족을 무너뜨리는 죽음의 그림자 석면슬레이트, 일가족을 무너뜨리는 죽음의 그림자 석면으로 인해 생긴다는 ‘악성중피종’(惡性中皮腫)은 폐암과 마찬가지로 암의 일종으로 석면에 의한 요인이 90% 안팎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전문가들은 악성중피종이 석면과의 상호 관련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있다. 호흡을 통해 석면가루를 마시면 폐암이나 진폐의 일종인 석면폐증, 늑막이나 흉막에 악성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밝혀져 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관련 질병 증세는 상당기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일제시대 아시아 최대 석면광산 충남, 안전지대일까? | 취재=한기원/사진=김경미 기자 | 2017-08-24 08:21 홍성남장4단지 LH영구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홍성군과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수)는 홍성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저소득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를 모집한다. 영구임대아파트는 생계·의료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 사회보호계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건설된 주택이다.이번 모집은 홍성남장4단지 전용면적 24.29㎡, 210세대이며, 입주대상자는 입주자모집 공고일(2017. 6. 23) 현재 홍성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과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다.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입주대상자의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입주자로 선 사회일반 | 송신용 기자 | 2017-07-02 09:00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