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마을 가는 길홍주신문사(대전지방검찰청홍성지청) 앞 출발-월산로 50번길 80m직진-월계2길 우회전 후1.3km이동-아문길 우회전 후 5.4km이동-광금북로 금마·예산방면으로 좌회전 후 169m 이동-광금북로 17번길 신촌마을방면으로 좌회전 후 874m이동하면 마을 앞 장승이 보인다. ■역사 속의 신촌마을신기리는 본래 홍주(홍성)군 금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동막리, 사거리, 하지리, 사오리, 신연리, 신천리, 신리, 산직리, 만경리와 상지리, 내기리의 각 일부와 평면 내기리 일부를 병합해 신천과 내길의 이름을 따서 신기리라해 홍동면에 편입됐다. 현재 신기리는 만경마을과 신촌마을, 반교마을 3개의 마을로 구
마을신문 | 글=박현조 전문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7-06-17 08:36
우당 이봉연 선생강원도 동해시 출신으로 중학생 때부터 서예공부를 시작해 전통서예인 궁체와 판본체를 공부하는 한편, 우당서체를 개발해 우당체 교본과 작품집을 출간했고, 2006년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제2회 개인전을 통해 우당서체 발표전을 가진 바 있다. 이후 문자 디자인과 현대서예 등을 연구, 발표했다. 경영학 박사로 혜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정년퇴임했으며 8차례의 개인전을 진행했다. 서울미술제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특별대상, 88문화의 해 서울미술 작가상, 고불서예문화상, 한겨레서예문화상, 미국뉴욕헤럴드센타 우수작품 출품상, 서울올림픽기념초대 서울미술상, 서울미술제 초대작가상, 충남문학 대상, 우수교수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서예가협회 충남지부 이사,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7-06-16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