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제22대 국회에 홍성·예산군 출신 정치인 5명이 함께 입성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협조와 협력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홍성·예산 선거구에서 당선된 예산 신암면 별리 출신인 국민의힘 강승규 당선인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예산의 지역발전에 활약상이 크게 기대되면서 출향인 출신 국회의원들과의 교류와 협력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서울 마포갑에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 정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 당선인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등으로 이어지는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41 “늘 소통하며 투명하고 부지런히 일할 것” “늘 소통하며 투명하고 부지런히 일할 것”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캠프가 지난 12일 김석환 선대위원장과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들, 당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자축했다.황선봉 전 예산군수와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김석환 전 홍성군수는 “선거 직전 발표된 좋지 않았던 여론조사 결과가 오히려 단결하고, 집중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해단식을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당선자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해 홍성·예산이 보수의 성지로서 롱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승규 당선자는 “우선 대승적인 목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38 “초심 지키며 소중한 봉사의 기회, 후회 없이 일할 것” “초심 지키며 소중한 봉사의 기회, 후회 없이 일할 것” 홍동면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자란 평범한 시골 소년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어릴 때 저를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고향 어르신들의 애정 어린 격려, 그리고 부모님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Q.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은?A.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키워주신 고향 홍성군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일꾼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일 하나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소중한 봉사의 기회, 후회 없이 일하겠습니다. Q. 제22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4-18 08:34 “소중한 한표를 위한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 “소중한 한표를 위한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 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3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3월 7일(829호)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국회의원선거 관련 기사가 주요지면을 차지했다. 내리 4선에 성공했던 홍문표 국회의원을 대신해 새로운 후보들이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후보자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 등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할 선거 관련 기사가 게재된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3월 14일(830호)홍성을 대표하는 역사인물 중 한명인 고암 이응노 화백 탄생 120주년의 해를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4-04-14 08:30 국민의힘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 “보수 텃밭 지켰다” 국민의힘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 “보수 텃밭 지켰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예산 군민들의 선택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였다. 지난 10일 진행된 4·10총선 홍성·예산 선거구 개표 결과,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홍성군에서 2만 8447표(50.29%), 예산군에서 2만 8596표(60.26%)를 얻어 총 5만 7043표(54.84%)를 득표해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강승규 당선자는 서울 마포에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데 이어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고향에서 재선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잠정 집계된 전국 투표율 67%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1 06:21 홍동 출신 임광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홍동 출신 임광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4·10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완료돼 당선자가 결정되면서 홍성군에서는 또 한 명의 국회의원이 탄생했다고 반기는 분위기다.홍동 출신 출향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이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국회의원(비례대표)에 당선됐기 때문이다.임광현 국회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연합)는 1969년 홍성군 홍동면 모전리에서 태어났다. 홍동중학교 재학시절 서울로 전학, 강서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경제학사)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로스쿨(국제조세법과정 L.L.M )을 이수했다.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대전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공직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1 06:02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충청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며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거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 28석 가운데 20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고, 이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4곳(대전·세종·충남·충북)의 광역단체장을 모두 차지했다. 민심의 변화에 맞춰 결과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내놓는 이유다.그렇다면 과연 이번 총선의 결과는 어떨까.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한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또다시 완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1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8일 맞대결을 펼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나란히 선거구인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31 09:24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홍성군 출정식은 이날 오전 홍성읍복개주차장에서 당원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선대위원장인 김석환 전 홍성군수가 필승의 ‘징’을 세 번 울리며 시작됐다.강승규 후보는 “현직 4선 의원인 홍문표 의원이 지난 30년간 이룬 지역발전과 보수의 성지로 일군 성과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펼쳤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은 폭군 정권과 국기를 문란시키는 좌파 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3-28 17:37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양강구도가 완성됐다. 30년 넘게 보수정당이 자리를 차지했던 보수색 짙은 홍성과 예산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최초로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여권 국회의원 탄생으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게 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2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지지 선언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지지 선언 홍성군예산군선거구 4선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이 25일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홍문표 의원은 이날 강승규 후보를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총선 필승을 위한 단합과 화합을 다짐했다.홍 의원의 지지 선언에 대해 강승규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지지 선언을 해주신 홍문표 의원의 대승적 결단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강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드리는 첫 번째 약속으로 30~40년간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로 일구어진 옥토를 그대로 이어받겠다”고 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5 20:44 강승규 후보 예산연락사무소 개소식 개최… 선대위원장 임명 강승규 후보 예산연락사무소 개소식 개최… 선대위원장 임명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23일 예산군 선거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서는 황선봉 전 예산군수에게 선거대책위원장 임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예산군 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된 황선봉 전 예산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예산군민들께서 예산군을 보수의 성지로 만들어 주셨다”면서 “젊고 유능한 강승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되 지역발전의 기폭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또한 황 위원장은 “그동안 보수의 성지를 이룩하신 홍문표 의원께서도 자신과 동거동락했던 당직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강승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3 19:59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4·10총선 ‘당선’ 안정권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4·10총선 ‘당선’ 안정권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홍성 출신 출향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55·사진)의 국회의원 당선이 확정적이어서 홍성에서 두 명의 국회의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주도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지난 17일 비례대표 후보(30명) 순위를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확정 명단에 민주당 몫으로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번,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번, 홍성 출신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이 4번을 받아 당선 안정권에 배치됐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인재 22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08:29 홍동 출신 ‘임광현 국회의원’ 나올까? 홍동 출신 ‘임광현 국회의원’ 나올까?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공천이 마무리되고, 비례대표 공천이 시작되면서 홍성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은 홍동 출신 국회의원의 탄생에 또다시 쏠리고 있다.이번 총선 홍성·예산선거구의 후보로 천안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65) 후보와 예산 출신의 국민의힘 강승규(61) 후보가 지역구 후보로 확정돼 맞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지역유권자들의 관심은 비례대표 후보에 쏠리는 형국이다.특히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인재 22호로 영입한 홍동 출신 출향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55·사진)이 비례대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27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교명 변경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교명 변경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학장 김현철)가 지난 4일 대학본부 3층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교명 선포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홍문표 국회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이혜숙 혜전대학교 총장, 이종화·이상근 충남도의원,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임광수 충남캠퍼스 명예학장, 정순교 충남캠퍼스 총동문회장과 재학생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신입생 선서 △이사장 및 학장상 수여 △입학식사 △외빈 축사 △교명 변경 선포 △교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3-09 08:30 제2기 홍북노인대학 입학식 성료 제2기 홍북노인대학 입학식 성료 제2기 내포 어르신 배움터의 입학식이 지난 6일 홍성가족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입학식에서는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문병오·이정윤 홍성군의회 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정운희 홍성노인대학장, 최승천 홍북읍체육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100명 학생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노인대학은 노인들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며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기관이다.조화원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장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으며, 건강관리와 운동, 문화 예술, 인문학 등의 분야에 교육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07 17:50 제11기 광천노인대학 입학식 성료 제11기 광천노인대학 입학식 성료 제11기 광천노인대학 입학식이 7일 광천문예회관에서 개최됐다.이번 입학식에서는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장재석 홍성군의회 부의장와 권영식·이정윤·김은미·윤일순 의원, 이상근 충남도의회 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정운희 홍성노인대학장, 조화원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124명 학생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조화원 대한노인회홍성군지회장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새학기 교육과정에서는 건강, 문화,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 교육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07 17:49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4·10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의 제22대 총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 모두 새 인물로 양강구도가 형성되면서 초반부터 기 싸움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홍성·예산 선거구가 새롭게 승부처로 떠오른 것은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경선에 불참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3일 천안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양승조 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7 08:30 광천읍체육회, 제20·2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광천읍체육회, 제20·2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광천읍체육회(이임회장 조대희·취임회장 이민우)는 지난 23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문예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광희 부군수, 장재석 군의회 부의장, 권영식 군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 이종화 충남도의회 의원, 정동규 광천읍장, 김노성 광천읍주민자치회장 등 다방면의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조광희 부군수는 이번 이·취임식에서 축사를 전하며, “3년간 묵묵히 광천읍 체육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헌신하신 조대희 이임 회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학부모님과 함 스포츠 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04 08:30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강승규(61)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홍성·예산 지역구 후보로 확정했다. 경선 상대였던 4선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돌연 경선을 포기하면서 경선이 치러지지 않았고, 강승규 전 수석이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강 전 수석은 예산 출신으로 한국일보·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서울특별시 공보관,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9 08:03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