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다가오니 건물에 걸개그림도 나붙고 미디어에선 이런저런 정치뉴스도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여러번의 선거를 봐 왔지만 매번 그 나물에 그 비빔밥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어요. 우리나라 정치라는게 사회 각 분야에서 제일 후진적이고 국가 발전의 걸림돌이 된다잖아요? 아이러니하게도.... 국가발전을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원.... 매번 그저 그렇고 그래서.... 이번에는 좀 바꿔봤으면 좋겠어요. 지역을 대변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 뿐 아니라 중앙정치에서도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으로요. 새로운 생각으로 새롭게 정치할 수 있는 분이 당선되길 바랍니다. 매번 비슷한 사람이 매번 비슷한 얘기만 되풀이하는 그런 정치 말구요. 선거하고 당선되면 비리 저지르고 또 나와서 찍어달라고 하고... 언제까지 반복할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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