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훼손됐던 ‘홍성 평화의 소녀상’ 수리 완료 훼손됐던 ‘홍성 평화의 소녀상’ 수리 완료 지난 3·1절 기념한 걷기 행사에서 발견된 훼손됐던 ‘홍성 평화의 소녀상’이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홍성 평화의 소녀상’은 코와 이마 등 얼굴 전체에 긁히고 파인 흔적이 있었고 양쪽 발 부분에도 훼손된 흔적이 역력했으나, 홍성군은 추가 훼손을 우려해 관리주체인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논의 후 보수 업체와 빠른 보수를 추진해 지난 28일 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홍성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시켜주기 위해 광복 72주년인 지난 2017년 8월 건립됐다. 당시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3-30 00:00 홍성군, 신학기 맞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 추진 홍성군, 신학기 맞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 추진 홍성군이 3월 신학기를 맞이해 어린이 안전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점검대상은 홍성군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133개소로 △주택단지 69개소 △도시공원 29개소 △식품접객업소 6개소 △놀이제공업소 5개소 등이다. 특히 신학기를 맞이해 학교 주변 키즈카페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중점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놀이시설 바닥재 상태 △시설물 부식 여부 등 관리 상태 △안전검사·보험가입·안전교육이수 △안전점검대장 기록 보관상태 등이다.군은 놀이시설 관리주체에 자체 점검을 안내하고 그 결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3-07 09:57 ‘홍성 평화의소녀상’ 훼손된 채 발견… 빨라야 5월 복구 ‘홍성 평화의소녀상’ 훼손된 채 발견… 빨라야 5월 복구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홍성 곳곳에서 행사가 있었던 날, 얼굴 부분에 큰 상처가 생기는 등 수난을 당한 ‘홍성 평화의소녀상’이 주민에 의해 발견돼 조사 중이다.지난 1일 홍성읍 홍주읍성 인근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제104주년 3·1 만세운동 기념 걷기대회’ 행사를 치르던 참가자들이 ‘평화의소녀상’이 훼손된 것을 발견했다.김용일 충남유족회장은 “오늘 같은 날 평화의소녀상의 훼손된 것을 처음 알았다. 주변에 CCTV가 있지만 교통상황에 대해 찍고 있으니 범인을 추적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면서 “훼손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3-03 15:47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 합동 점검 실시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 합동 점검 실시 충남도 건설본부는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조치 이행과 건설 현장의 건설 부자재 품질관리 적정성 등을 파악해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이 목적이다.점검대상은 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 공사 현장 32곳으로 △도로 18곳 △건축물 4곳 △하천 10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토압·수압 등의 영향으로 구조물의 지반 침하, 균열, 변형, 전도 여부 △옹벽·석축 및 급경사지·사면 등의 세굴, 침하, 붕괴, 균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28 08:17 충남소방본부, 연중 피해 가장 큰 봄철 화재예방 총력 충남소방본부, 연중 피해 가장 큰 봄철 화재예방 총력 충남소방본부는 연중 화재발생과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8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만 1045건의 화재 중 3294건(29.8%)이 봄철(3-5월)에 발생해 연중 화재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인명피해도 같은 기간 총 390명 중 122명(31.2%)이 봄철 화재로 발생했다.봄철 화재 원인은 3294건 중 절반이 넘는 1723건(52.3%)이 부주의 였으며, △담배꽁초 416건(24.1%) △쓰레기소각 359건(20.8%) △불씨 방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28 08:12 광천읍 상정마을 노인, 교통사고로 사망 광천읍 상정마을 노인, 교통사고로 사망 광천읍 상정리 상정마을 주민 A씨(89)가 운동을 하러 가는 도중 참변을 당했다.22일 6시 50분경 백동마을 표지석이 있는 홍성과 광천 사이의 도로에서 카니발 운전자인 B 씨(44)가 A씨를 차로 치었다.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러 가는 중이었다. A씨는 신체 오른쪽 부분이 차에 치였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후송됐다.경찰은 브레이크 때 발생하는 스키드 마크가 없는 것으로 보아 B 씨의 음전운전 여부를 조사했지만,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에 대해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22 14:55 충남도청 민원실, 안전 강화유리 설치 충남도청 민원실, 안전 강화유리 설치 충남도는 도청 민원실 내 민원창구의 아크릴 가림막을 보다 안전한 강화유리로 교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가림막 교체는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처리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민원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안전 강화유리는 지면으로부터 높이 1.8m, 두께 12㎜이며, 외부 충격에 강하도록 고정식으로 설치했다.조원갑 도 자치안전실장은 “최일선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도민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22 08:15 허위 합의서 제출한 스토킹 혐의자 구속 기소 허위 합의서 제출한 스토킹 혐의자 구속 기소 대전지검 홍성지청(지청장 정종화)은 채무변제 등을 요구하면서 반복적으로 피해자 주거에 찾아오고 피해자(19·남)와 가족들을 위협하다가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된 피고인(18·남)에 대해 수사과정에서 허위 합의서가 제출된 사실을 밝혀내 부당한 구속취소를 방지하고 추가 범행까지 규명해 지난 14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피고인은 지난해 10월 중순경부터 11월 13일경까지 피해자로부터 250만 원의 채무를 변제받기 위해 피해자의 주거지에 수시로 드나들며 웃옷을 벗고 문신을 드러낸 채 생활하고, 그로 인해 피해자에 대한 접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2-21 11:58 충남 119신고 43초에 1번씩 울렸다 충남 119신고 43초에 1번씩 울렸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전년 대비 3029건 증가한 72만 7969건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는 하루 평균 1994건의 신고를 접수받고 처리한 것으로, 1년 동안 43초마다 119종합상황실의 전화벨이 울린 셈이다.유형별로는 △화재 3만 3431건 △구조 4만 1564건 △구급 15만 2550건 순으로 집계됐다.분기별로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지속됐던 3분기(7-9월)에 22만 8322건(31.2%)으로 가장 많았고, 1분기(1-3월)가 16만 248건(22%)으로 가장 적었다.소방서별로는 천안서북소방서가 5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21 07:06 끊이지 않는 소방대원 폭행 ‘강력 대응’ 끊이지 않는 소방대원 폭행 ‘강력 대응’ 충남소방본부가 소방대원 폭행사건 근절을 위해 올해부터 소방활동 방해 사범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지난 16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총 45건의 소방대원 폭행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42건(93%)은 가해자의 음주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40대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50대와 20대가 각각 10건과 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성별은 남성(40건)이 여성(5건)보다 8배 많았으며, 발생 요일은 토요일이 12건으로 가장 많았다.도 소방본부는 특별사법경찰 전담 부서가 신설된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19 12:01 홍성호 인근서 폐사한 황새 발견 홍성호 인근서 폐사한 황새 발견 지난 8일 서부면 신리 수룡항포구 인근인 풍력발전소에서 황새가 폐사된 채 발견됐다.오후 2시경 제보를 받고 오후 5시경 현장을 확인한 예산 황새공원의 김수경 박사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황새의 몸통 부분이 확인됐다”며 “제보자에 따르면 머리와 몸통이 반대편에 떨어져 있었다. 머리 부분은 찾지 못하고 몸통 부분만 확인이 가능했다. 또한 날개가 골절된 상태였다”고 말했다.김 박사는 “예산황산공원에서 방사한 황새에게 묶어 놓은 표식지인 ‘가락지’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러시아나 중국이 고향인 겨울 철새로 보인다. 몸 크기를 추정해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19 08:37 산불 최고 계절은 봄, “산불 조심해야” 산불 최고 계절은 봄, “산불 조심해야” 충남도 내에서 최근 10년 간 발생한 1611건의 산불 중 절반 이상은 봄철(3~5월)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13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1611건의 산불현황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전체의 49.1%(815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주요 요인별로는 쓰레기를 소각하다 발생한 산불이 432건(26%)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두렁 소각 383건(23.1%), 화원방치 등 기타 실화가 355건(21.4%)으로 뒤를 이었다.시기별로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13 06:20 광천 김공장서 불, 갈산돈사에도 화재 광천 김공장서 불, 갈산돈사에도 화재 지난주 홍성 지역에 크고 작은 불이 일어나 봄철 화재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지난 9일 광천읍 광천리 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어깨 부분에 2도 화상을 입었다.이날 사고는 오후 4시 49분경 최초로 신고가 됐고, 155명의 인원이 동원돼 오후 10시 4분이 돼서야 완전진화됐다. 사고 원인은 아직까지 조사 중이다.홍성읍 소향리에서도 유류를 취급하다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지난 11일 14시 25분 경 발생한 이 화재 사고로 77세 남성이 경상을 입었다. 불은 46명이 진화에 나서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12 00:00 충남자경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안내’ 책자 발간 충남자경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안내’ 책자 발간 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범죄피해자와 가족이 보호·지원 제도 등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경제적 지원(범죄피해자 구조금 지급, 국민임대주택 지원, 기초생활보장 지원 등) △심리적 지원(심리치료, 심리상담 지원 등) △법률적 지원(무료 법률구조, 법률홈닥터, 피해자 국선변호사 지원 등) △피해자 보호시설 지원(임시숙소,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지원) 등의 내용을 자세히 담았으며,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주요 단체와 관계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02 09:19 충남소방,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충남소방,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부터 6일까지 화재예방과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지난 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 4000여 명과 소방장비 716대를 투입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에 따른 화재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 관련 공주 신관공원 달집태우기 등 도내 10곳의 행사장에 6000여 명의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제 당일에는 행사장에 소방차와 구급차를 근접 배치하고, 산림 인접 지역 등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02 09:18 ‘우리 섬 안전지킴이’ 주택 전체 연소 막았다 ‘우리 섬 안전지킴이’ 주택 전체 연소 막았다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우리 섬 안전지킴이’들의 발 빠른 대처가 도서지역 특성상 소방차 출동이 어려워 주택 전체로 번질 뻔 한 화재를 막았다.지난 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37분 “가의도 내 주택 한 채에서 불이 났다”는 다급한 목소리의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도 소방본부는 즉시 해경에 협조를 요청, 근흥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장비를 싣고 해경 구조정에 탑승해 현장으로 출동했다.오전 11시 2분에는 소방헬기도 출동 준비를 마치고 이륙했지만, 상황은 좋지 않았다. 가의도는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02 09:09 홍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홍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홍성군이 산불 취약 시기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에 나섰다.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청 각 부서·직속 기관·사업소·읍면과 유관기관 단체와 공조 체제 구축했으며,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읍면 산불상황실을 설치하고 산불위기경보 단계별 근무기준에 의거 비상근무를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홍성군은 비상근무에 발맞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 산불감시인력 39명을 선발해 관내 주요 산과 산불 취약지에 집중 순찰을 시행하고 있으며, 영농철 논·밭두렁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01 09:47 홍성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홍성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홍성경찰서(서장 구자면)는 지난 27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우리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지난 12일 오전 11시 6분경 우리은행 홍성금융센터에 방문한 손님 B씨가 본인의 아들이 경찰서 유치장에 있는데, 나오게 하려면 3100만 원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현금 인출을 요구했고,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한 직원 A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피해를 예방했다.구자면 경찰서장은 “고객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없었다면 고액의 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직원 A씨와 우리은행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경찰에서도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2-12-30 09:05 충남소방, 폭설에 쓰러진 노인 찾아 구조 충남소방, 폭설에 쓰러진 노인 찾아 구조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몰아친 지난 23일 새벽 공주에서 실종 치매 노인이 출동 소방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6분경 공주시 유구읍에 거주하는 A씨(89‧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당시 A씨의 배우자는 잠에서 깨어보니 남편이 보이지 않는다고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 당시 공주시 전역에는 한파와 폭설 주의보가 발효돼 있었다. 자칫 최악의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는 상황.출동 소방대는 실종자 자택 주변 발자국을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수색에 돌입했고, 그 결과 수색 40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2-12-26 11:41 구항면 지정리서 교통사고 발생 구항면 지정리서 교통사고 발생 지난 24일 구항면 지정리 구항농협 남부지점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홍성에서 광천 방향으로 향하던 그랜저 차량이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중, 홍성 방향으로 향하던 테슬라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 사고로 조수석의 앞뒤로 타고 있던 남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운전을 하던 남성과 운전석 뒤에 타고 있던 여성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테슬라 차량을 타고 있던 여성 역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남은 사고자가 의식을 회복하는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2-12-25 08:37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