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기사 돋보여”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기사 돋보여” 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025년 4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4월 3일자(884호)1면에 ‘홍성 육상 꿈나무들의 전국대회 성과’, ‘홍예공원 물고기 폐사 사건’ 등 지역 밀착형 이슈를 균형 있게 다뤘고, 스포츠, 환경,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고루 배치해 독자층의 폭넓은 관심을 충족시켰다. 다만 지역 현안에 대한 장기적 분석이나 기획 기사가 추가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다.◇4월 10일자(885호)1면 주요기사로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 선정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5-05-08 09:23 “지역현안 심층분석, 공정한 시각으로 담다” “지역현안 심층분석, 공정한 시각으로 담다” 본지는 지난달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025년 3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3월 6일자(880호)지역의 핫이슈인 용봉산 모노레일 논란 관련 기사를 1면에 배치함으로써 지역사회 공론화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갈등 이슈 보도 시 균형 잡힌 시각과 심층 분석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또한 1면과 3면 등 주요지면에 자리한 사진기사에 공을 들인 것에 대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3월 13일자(881호)주요지면에 사회적 이슈, 경제·건설, 공동체 소식 등 다양한 분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5-04-29 21:46 “양질의 기사와 빈약한 광고 균형 이뤄야” “양질의 기사와 빈약한 광고 균형 이뤄야” 본지는 지난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025년 2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 ◇2월 6일자(876호)내포역(가칭)의 투시도가 홍주신문 지면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내포역 건설과 함께 추진되는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보도가 1면을 장식했고, 서해선-경부고속철 연결 예타 통과 소식도 함께 전하며 교통 관련 인프라 확대 소식을 알렸다. 지역 현안과 동정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기사 등 양질의 기사를 게재해 읽을거리 가득한 신문이었다는 호응이 이어졌다.◇2월 13일자(877호)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5-03-20 11:12 “생활권 함께하는 홍성·예산지역 기사 균형 이뤄” “생활권 함께하는 홍성·예산지역 기사 균형 이뤄”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1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1월 2일자(872호)일주일에 한 번씩 발행되는 주간신문의 특성상 지난해 마지막 신문에는 마지막 석양 사진이 1면을 장식했으나, 신년 첫 호에는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을 게재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다. 반면 ‘광천김’ 원초 김 첫 수확, 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등 긍정적인 내용의 기사로 희망을 더했다.◇1월 9일자(873호)새해를 맞아 열린 읍면 순방 기사와 올해 홍성군의 예산을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5-02-10 11:45 “우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 지면에 가득 담아야” “우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 지면에 가득 담아야” 본지는 지난 1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024년 10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10월 3일(859호)1~3면 지면의 주요 기사가 철도와 고속도로 개통, 내포신도시 버스터미널 부지 확정, 충남미술관 기공식, 내포신도시 과학영재학교 건립 유치전 등 모두 내포신도시 중심의 기사였던 점이 다소 아쉽다. 전국 유일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유기농업의 중심지 홍성에 어울리는 농업·농촌 관련 기사가 주요 지면에 다수 자리하길 바라본다.◇10월 10일(860호)지난호에서 지적사항이 무색할 정도로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11-22 21:26 “지면 개선 통해 혁신적인 개편 모색해야” “지면 개선 통해 혁신적인 개편 모색해야” 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024년 9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9월 5일(856호)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특산주 제조업체 6곳의 대표 특산주를 1면에 소개한 점이 눈에 띈다. 최근 충청권의 지역양조장을 취재한 기획기사가 연재되고 있어 연관성이 돋보인다.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인터뷰 기사나 교육·문화·예술·스포츠 등 기사가 거의 없어 재미없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독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사가 발굴돼 지면에 게재되길 바라본다.◇9월 12일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10-10 08:30 “눈이 즐거운 편집, 마음이 즐거운 기사 확대해야” “눈이 즐거운 편집, 마음이 즐거운 기사 확대해야” 본지는 지난 1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024년 8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8월 1일(851호)각 지면에 다채로운 지역소식이 실렸지만 특히 NIE 자료로 관내 학교 초·중·고교에 제공되는 홍주신문의 여러 지면에 교육 관련 기사가 다양하게 게재된 점은 고무적이다. ◇8월 8일(852호)수년째 방치됐던 홍성·예산을 대표하는 온천호텔 두 곳이 새롭게 탈바꿈되는 사실을 발 빠르게 기사화해 반가운 소식을 독자와 지역민에게 전달하며 관심을 사로잡았다. ◇8월 15일(853호)곤충과 파충류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09-26 08:30 “지역발전의 단초 마련하는 지역언론의 가치” “지역발전의 단초 마련하는 지역언론의 가치”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024년 7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7월 4일(847호)지역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기사부터 군정, 도정, 의정활동을 비롯해 농촌, 신도시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기사가 실렸다. 특히 기획취재 지면이 4개 면을 차지했으며, 그중 교육 분야 기획기사가 눈에 띈다. 지역소멸과 함께 학교 통폐합 문제가 두드러지는 상황에서 교육 관련 지면을 여럿 운영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7월 11일(848호)주말 동안 쏟아진 폭우로 홍성군 곳곳에서 발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08-18 08:30 “탄탄한 구성과 편집으로 읽을 맛 나는 홍주신문” “탄탄한 구성과 편집으로 읽을 맛 나는 홍주신문” 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024년 6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6월 6일(842호)전반적인 구성이 탄탄하고 지면편집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은 반면, 지면별 주요기사의 제목과 부제목을 더 신경써야 한다는 혹평이 뒤따랐다. 특히 제목과 부제목을 비롯해 기사 내 특정단어가 반복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는 인터뷰 지면 등의 지면편집은 새롭다는 의견이다.◇6월 13일(843호)호국영웅 한상국 상사 관련 기사와 광고가 1면을 장식했다. 특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07-19 08:30 “지역여론 선도·지역발전 견인하는 신문으로 도약” “지역여론 선도·지역발전 견인하는 신문으로 도약”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024년 5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5월 2일(837호)홍성을 대표하는 명산 용봉산 정상부근에서 텐트를 치고 숙영을 하거나 심지어 고기를 구워먹는 만행 고발기사가 1면을 장식했다. 지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기사가 발굴돼 지면을 차지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기사가 풍성하게 지면이 실려 읽을 거리가 많은 신문이었다는 의견이다.◇5월 9일(838호)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지역민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주제의 기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06-09 00:00 “홍성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역신문돼야” “홍성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역신문돼야” 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024년 4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4월 4일(833호)1면 지면에는 올 한 해 동안 활동할 학생기자들이 소개됐고, 교육지면을 통해 학생기자단의 첫 기사가 게재됐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홍성산불 피해를 기억하고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연재기사가 시작됐다. 연재기사로 하여금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부주의에 의한 산불피해가 더 이상을 발생하지 않길 바라본다.◇4월 11일(834호)선거 결과를 발빠르게 지면에 싣고자 새벽까지 마감을 미루며 캠프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05-05 08:30 “소중한 한표를 위한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 “소중한 한표를 위한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 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3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3월 7일(829호)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국회의원선거 관련 기사가 주요지면을 차지했다. 내리 4선에 성공했던 홍문표 국회의원을 대신해 새로운 후보들이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후보자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 등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할 선거 관련 기사가 게재된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3월 14일(830호)홍성을 대표하는 역사인물 중 한명인 고암 이응노 화백 탄생 120주년의 해를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04-14 08:30 “지역현안 기사 발굴, 철저한 교정·교열 요구” “지역현안 기사 발굴, 철저한 교정·교열 요구” 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2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2월 1일(825호)내포신도시 미래 교육환경 계획에 대한 1면에 실린 주요기사를 통해 한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7m가 넘는 대형 칡뿌리 사진기사도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미니인터뷰, 개인 복수 인터뷰 등 다양한 형태의 다채로운 기사가 지면들을 장식했다. 다만 지역현안 관련 심도 있는 심층 기획기사 발굴을 통해 지역 여론을 이끌 수 있길 바라본다.◇2월 8일(826호)설 명절 특집호를 통해 오랜만에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03-10 08:31 “현장감 넘치는 기사와 사진 독자에게 전해야” “현장감 넘치는 기사와 사진 독자에게 전해야” 본지는 지난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1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1월 4일(821호)갑진년 새해 첫 일출 사진에 눈길이 간다. 새해특집호에 잘 어울리는 출향인 인터뷰와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던 이들의 미니인터뷰와 훈훈한 나눔행사 기사들이 지면을 채워 따뜻한 느낌을 준다. 홍주신문 지면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길 기대해 본다. ◇1월 11일(822호)매 지면을 가득 채운 생산 기사가 눈에 띈다. 각 기관·단체가 제공하는 보도자료가 아닌 취재기자가 직접 취재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02-24 08:33 “알찬 소식과 사람이 가득한 홍주신문” “알찬 소식과 사람이 가득한 홍주신문” 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12월 2일(817호)장기간 해결되지 않는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후속보도를 끈임없이 게재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리고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된 기사들과 출향인 소식, 그밖에 다양한 지역 소식이 지면에 다채롭게 실렸다.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이슈나 가십거리 또는 스도쿠와 같은 참여형 연재물이 추가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12월 9일(818호)‘광천김’ 관련 기사와 같 지면평가 | 홍주일보 | 2024-01-21 08: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