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속보] 제21대 홍성문화원장에 기호 1번 배상목 후보 당선 [속보] 제21대 홍성문화원장에 기호 1번 배상목 후보 당선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제21대 홍성문화원장선거’에서 기호 1번 배상목 후보가 기호 2번 김동배 후보와 기호 3번 박정숙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선거에 선거인수 778명 중 68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그중 △기호 1번 배상목 후보가 241표 △기호 2번 김동배 후보가 224표 △기호 3번 박정숙 후보가 221표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배상목 후보가 2위를 차지한 김동배 후보에 단 17표 앞섰다. 또한 3위를 차지한 기호 3번 박정숙 후보는 2위를 차지한 기호 2번 김동배 후보와는 단 2024 11·23 제21대 홍성문화원장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11-23 16:05 박정숙 후보, “적극 소통으로 홍성을 문화·관광 중심지로” 박정숙 후보, “적극 소통으로 홍성을 문화·관광 중심지로” Q. 홍성문화원장 선거에 나선 소감과 각오 한 마디?홍성문화원이 올해로 설립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문화는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단지 예술적인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는 그동안 홍성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홍성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고, 그 과정에서 군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활 2024 11·23 제21대 홍성문화원장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11-14 10:40 김동배 후보, “모든 세대·계층이 누릴 수 있는 문화영역” 김동배 후보, “모든 세대·계층이 누릴 수 있는 문화영역” Q. 홍성문화원장 선거에 나선 소감과 각오 한 마디?저 김동배는 홍성문화원 회원과 이사로 16년간을 지내왔습니다. 역대 원장님들의 업적을 계승하고, 더 많은 군민께 문화 향유권을 드리며, 홍성문화 중흥에 앞장서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특히 충남도문화원연합회 차원의 교류 활성화와 홍성문화원 위상과 활동을 넓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저는 홍성의 문화단체 활동을 비롯해 봉사단체로 홍주고등학교 홍주장학회 부이사장과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 홍성군1338청소년지원단장을 지냈고, 사회활동으로 홍주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홍성군탁구협회장, 홍성 2024 11·23 제21대 홍성문화원장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11-14 10:40 배상목 후보, “지방 문화원 정체성에 맞는 사업 특성화” 배상목 후보, “지방 문화원 정체성에 맞는 사업 특성화” Q. 홍성문화원장 선거에 나선 소감과 각오 한 마디?홍성문화원은 지역의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며, 다양한 세대와 주체가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문화 수요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현대적인 문화 활동의 기대와 질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이에 대학에서 30여년 간의 교수 경험과 12년째 홍성문화원 부원장직 수행에 따른 경험을 토대로 홍성문화원의 현재와 미래에 역할의 재정립을 통한 자생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지역문화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토문화 아카이브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Q. 홍성문화원 발전을 위해 가장 2024 11·23 제21대 홍성문화원장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11-14 10: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