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천토굴새우젓, 쇠퇴에서 도약으로 광천토굴새우젓, 쇠퇴에서 도약으로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토굴 안이 어둡고 습해 작업이 어렵고, 장마철이면 흙탕물이 흘러들어 새우젓을 버려야 했던 적도 있어요.”광천 옹암지구에서 수십 년째 새우젓을 담그는 상인 A씨의 말이다. 급경사지에 위치한 일부 토굴 진출입로는 강우 때마다 토사유출과 침수 위험에 시달려 왔고, 낙석이나 내부 붕괴 위험이 제기된 곳도 있었다. 홍성군은 이런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총 7억 원을 투입하는 ‘광천토굴새우젓 명품화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안전 확보, 품질 표준화,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성 확보다.사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9-18 07:06 전국 최초 한우 앱 본격 보급 전국 최초 한우 앱 본격 보급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홍주신문 899호(2025년 7월 10일자) 2면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이관복)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CN-한우 유전체 정보’ 어플리케이션이 본격적인 현장 보급에 나섰다. 도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첫 실습 교육이 열리며, 과학 기반의 정밀 개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16일 회의실에서 도내 한우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N-한우 유전체 정보’ 어플 설치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유전체 분석사업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9-18 07:02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비상’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최근 경기도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돼지농가가 밀집한 충남 홍성군은 철저한 방역 관리로 현재까지 이상 없이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4일,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에 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새벽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거점소독시설 3곳을 집중 운영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9-18 06:49 광천토굴새우젓, 명품화 시동 걸다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지난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이 본격적인 보전·활용 단계에 들어서며 ‘명품화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홍성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7억 원을 투입해 토굴 정비, 스마트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브랜드 개발, 홍보·마케팅, 상인교육·견학까지 연계한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천을 ‘토굴새우젓의 메카’로 육성하고, 체계적 관리와 현대적 브랜딩으로 생산부터 판매·관광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옹암마을 내 26개 토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9-18 06:45 홍성군 축산관련 종사자 여러분~ 집합교육 받으세유 홍성군 축산관련 종사자 여러분~ 집합교육 받으세유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성군은 홍성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오는 22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축산관련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축산 관련 종사자는 법령에 따라 정해진 교육이수 기간 내에 법정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축산법에 따르면 축산업 허가자는 1년에 1회 이상, 가축사육업 또는 가축 거래상인의 등록을 한 자는 2년에 1회 이상, 축산차량 종사자는 4년에 1회 이상 보수교육을 의무로 수강해야 한다.교육은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하거나 이번처럼 집합교육을 받으면 된다.오는 22일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9-09 09:59 aT, 한우 수출확대 위한 전략과 협력 간담회 개최 aT, 한우 수출확대 위한 전략과 협력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우 수출 확대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한우 수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농식품부와 aT,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를 비롯해 합천·횡성·하동·상주·울산축협 등 한우수출조합협의회 회원사,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회사법인 ㈜토바우, 할랄 인증 수출작업장 ㈜횡성케이씨 등 주요 관계 기관과 수출업체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한우 수출 동향과 전략 △중동 수출 추진 경과와 계획 △현장 애로사항과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9-03 10:49 예산군, 블랙사파이어 포도 첫 출하 예산군, 블랙사파이어 포도 첫 출하 예산군은 고품질 신품종인 ‘블랙사파이어’ 포도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블랙사파이어는 씨가 없고 길쭉한 모양을 지닌 고급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해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예산군에서는 총 23농가가 6.3㏊ 면적에서 재배에 참여했으며, 지난 11일부터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도매시장 등으로 본격 출하되고 있다.군은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환풍시설 보완사업을 추진, 재배 하우스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인 재배 기반 조성에 농업일반 | 홍주일보 | 2025-08-22 06:59 스마트팜 미래 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모집 스마트팜 미래 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모집 홍성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홍성군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홍성읍 내법리 234-3 일원의 1575㎡ 연동하우스 1동으로 운영되며, 복합환경제어기를 이용해 딸기를 재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임대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씩 최대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45세 미만의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독립경영예정자는 타 시도에서 신청할 수 있으나 계약 농업일반 | 홍주일보 | 2025-08-22 06:56 “청년이 돌아오고 싶어지는 금마 만들겠다” “청년이 돌아오고 싶어지는 금마 만들겠다”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청년층의 이탈, 판로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지역 농업을 지키고 있는 이들이 바로 농·축협 조합장이다. 홍주신문은 지역 내 조합장들을 통해 농촌이 직면한 현실을 짚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과 미래를 향한 고민을 들어보고자 릴레이 인터뷰 ‘조합장에게 묻다, 농촌의 길을 찾다’를 연재한다. 이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 농업과 마을의 내일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한다. 특/별/인/터/뷰 - 이상동 금마농업협동조합장[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1984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5-08-21 06:55 “충남 한우 한 마리 가격이 6224만 원! 역대 최고가” “충남 한우 한 마리 가격이 6224만 원! 역대 최고가”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2025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가 지난 19일 천안에 위치한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도가 후원하고,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입 개방 대응,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 고취, 생산자 간 정보 교류의 장 마련, 축산업계 발전 도모 등을 위해 마련했다.경진대회는 한우의 경우 시군별로 2두 씩, 체중 800㎏ 이상 혈통 등록 비육우(거세) 30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비육돈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남지원의 협조를 받아 지난 1∼8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8-20 08:20 홍성군, 2025년 농어민수당 103억 원 지급 홍성군, 2025년 농어민수당 103억 원 지급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성군이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농어민수당을 오는 20일부터 지급한다.충남 농어민수당의 지원대상은 수당 신청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수당 지급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실제 거주),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자(실제 농어업에 종사)로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연 45만 원이 지원된다.군은 지난 2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어민수당 지원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올해 지급대상자로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8-19 07:12 필리핀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서 K-푸드 열풍… 740만불 수출성과 필리핀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서 K-푸드 열풍… 740만불 수출성과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5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World Food Expo, 이하 WOFEX)’에 참가했다.WOFEX는 필리핀 대표 국제 식품 박람회로, 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브라질, 노르웨이 등 13개 국가관과 700여 개 글로벌 식품 기업이 참가하고, 8만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연일 성황을 이뤘다.농식품부와 aT는 국내 수출기업 10개사, 지자체 1곳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8-19 00:00 홍성딸기, 세계시장 향해 ‘풀가속’ 홍성딸기, 세계시장 향해 ‘풀가속’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프리미엄 품종 ‘홍희’와 ‘골드베리’로 해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홍성 딸기가 산·학·관 협력을 발판 삼아 글로벌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홍성군은 지난 11일 혜전대학교 본부 회의실에서 혜전대, 연암대, 딸기 육종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와 ‘수출 특화 스마트팜 딸기 재배기술 개발’을 위한 4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출형 재배단지 조성과 함께 프리미엄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고도화, 보급 체계 확립 등을 목표로 한다.특히 연암대는 국내 최초 스마트팜 전공 개설 학교로, 수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8-14 06:55 ‘농업민생 5법’ 통과, 엇갈린 반응? ‘농업민생 5법’ 통과, 엇갈린 반응? [홍주일보 김영정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등 여러 차례 논의와 좌절을 반복했던 ‘농업민생 5법’이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농업계 안팎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개정·신설된 법안은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이하 농안법)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 △한우산업법으로 농민 소득 안정과 식량주권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정부와 여당은 “농업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사회적 안전망을 확실히 구축한 의미 있는 입법”이라고 평가하는 반면, 일부 경제·농업 전문가와 야당에서는 “시 농업일반 | 김영정 기자 | 2025-08-14 06:5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중호우 피해 성금 1180만 원 기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중호우 피해 성금 1180만 원 기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7일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180만 원을 네이버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전달했다.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 참여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의 현장 복구와 이재민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aT는 성금 기부를 비롯해 수해 복구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본사와 지역본부 직원 60여 명이 나주, 무안, 홍성 등 피해 농가를 찾아 토사 제거, 침수 가재도구 정리, 시설 복구 등을 도우며 조속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5-08-07 14:26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라미 어워즈서 K-푸드 우수성 알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라미 어워즈서 K-푸드 우수성 알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43회 라미 어워즈(RAMMY Awards)’에 참가해, 현지 셰프, 외식업계 관계자,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국산 K-푸드 식재료를 홍보했다.지난 1982년부터 개최된 라미 어워즈는 워싱턴DC 지역의 대표 외식 시상식으로, 매년 3000여 명의 외식업 종사자가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올해의 셰프’, ‘올해의 레스토랑’, ‘올해의 신인 셰프’ 등 20여 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지역 외식산업의 창의성과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5-08-05 10:13 ‘삼선(三先) 경영’ 철학으로 전국 1% 농협으로 ‘우뚝’ ‘삼선(三先) 경영’ 철학으로 전국 1% 농협으로 ‘우뚝’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청년층의 이탈, 판로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지역 농업을 지키고 있는 이들이 바로 농·축협 조합장이다. 홍주신문은 지역 내 조합장들을 통해 농촌이 직면한 현실을 짚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과 미래를 향한 고민을 들어보고자 릴레이 인터뷰 ‘조합장에게 묻다, 농촌의 길을 찾다’를 연재한다. 이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 농업과 마을의 내일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한다. 특/별/인/터/뷰 - 표경덕 홍성서부농협조합장[홍주일보 홍성=김영정 기자] 홍성서부 기관·단체 | 김영정 기자 | 2025-07-31 07:08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산 밀 데이’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산 밀 데이’ 사업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지난 25일 서울 aT센터에서 전국 영양사와 급식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국산 밀 데이’ 사업 홍보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국내 밀 생산 확대와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국산 밀 데이’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단체급식 현장에서 우수한 국산 밀의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2025년 ‘국산 밀 데이’ 중점 추진 방안과 정부의 소비 촉진 주요 지원사업 소개,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5-07-29 15:01 홍성군, 딸기농가 병해충 방제 약제 긴급 배부 홍성군, 딸기농가 병해충 방제 약제 긴급 배부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최근 집중호우에 폭염까지 더해지며 병해충이 확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홍성군은 관내 딸기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긴급 배부하며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 재배 농업인 250명을 대상으로 딸기 생육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탄저병과 시들음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제 약제를 일괄 배부했다.이번 조치는 두 질병 모두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수확량과 품질 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 곰팡이병으로 특히 발생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함에 따라 집중호우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5-07-25 16:02 홍성농협, ‘2025년 생산자조직 활성화 교육’ 실시 홍성농협, ‘2025년 생산자조직 활성화 교육’ 실시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문수)은 지난 16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딸기공선출하회 조합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생산자조직 활성화를 위한 농업인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농협중앙회 경제지주에서 산지 조직화 및 농산물 마케팅 분야의 전문 강사인 여일구 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교육은 관내 딸기 농가들이 조직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딸기 농가의 조직화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내포천애 홍성딸기’ 브랜드의 경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5-07-17 17:58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