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오피니언
전체
감성노트
고사 나들이
고암의 삶과 예술여정
고암 이응노 화백의 그림 이야기
공감엽서
공감시선
교단일기
곤충의 신비
기자수첩
기자의 눈
길 위에서
김상구 교수의 논단
내 삶을 바꿀 인생 책
내포의 창
너나들이
노년의 삶
노동문학책 이야기
녹색상상력
녹색체험
눈꼽재기창
데스크 시감
데스크 칼럼
독자기고
독자 시
돋보기
동행
마을여담
마음산책
마을이야기
매혹적인 영화인문학
명상의 숲
문학카페
박영준 원장의 한방의학 칼럼
베를린에서 온 편지
법률상식
뷰파인더
사색의 뜰
사설
산책로
삶, 등대불빛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세상보기
세상읽기
세정독백
소소당당
숲이야기
그건 그래
시사칼럼
시로 찾는 '너른 고을 홍성'
시선1318
시평
아무튼 환경시민
아실세배권
여하정 산책
우암 단상
의정칼럼
의학칼럼
인생 이모작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정책과 시선
조양로
조사(弔辭)
지역을 바꾸는 녹색문고
직언직설
청·진·기 마음in
캐나다통신
특별기고
하승수 칼럼
홍주로
홍주문단
홍주산책
홍주성지의 뜰
희망봉
기획특집
전체
2009년 기획취재
손규성의 홍주골 톺아보기
한관우의 홍성비전 희망수첩
2010년 기획취재
홍주골 2050 희망 리더
홍주골 골목 기행
우리동네 행복마을
6.25전쟁 60주년 특집연재
유태헌의 백두대간 종주기
산꾼 유태헌의 전국 100대 명산 산행기
지역농업 특화사업으로 농업 경쟁력 키운다
2011년 기획취재
홍성의 도시브랜드, '문화·예술이 답이다'
경관농업, 홍성군의 새로운 농촌 소득창출 대안이다
항일독립운동의 현장을 가다
2012년 기획취재
FTA파고 넘는 농축산 블루오션, 친환경이 답이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사회적기업이 해법이다
삼성-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5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하다
척박한 지방문화현장에서 이응노 기념관의 활로 찾기
폐교, 지역 구심점으로 거듭나다
농어촌체험관광, 프로만이 살아남는다
바람직한 홍성·예산 통합 방안을 찾다
빗물활용, 녹색성장도시로 가는 출발선이다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한옥마을 도시브랜드화 전략
지역사회복지, 사회적경제로 실현하자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2013년 기획취재
마을을 먹여살리는 마을기업
지역경제 선순환 활성화가 해답이다
'홍주' 지명역사 1000년, 기념사업 추진하자
폐기물도 자원이다
산꾼 유태헌·한관우 기자의 금북정맥 탐사
친환경농축산 앞당기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문화예술로 바라본 공유경제
가축분뇨 자원화로 친환경축산 앞당긴다★
사회적경제로 해법찾는 도시재생
한관우 본지 발행인, 유럽의 지역신문을 가다
2014년 기획취재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경쟁력이다
친환경 녹색도시의 시작 자연형 하천복원
환경파괴가 부른 재앙 충청해안의 토사퇴적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찾아서
홍성농업, 농민과 친환경이 답이다
홍성이 낳은 세계적 화가 고암 이응노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천주교 홍주순교성지 성역화·관광자원화가 ‘답’
2015년 기획취재
충청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위기의 독거노인, 그룹홈이 대안일까?
바다영토경계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찾자
지역신문의 콘텐츠와 매체다각화
말산업과 지역경제
뭉쳐야산다, 사회적협동조합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지명역사 1000년 ‘홍주’ 고유지명 되찾자
광천젓갈의 생존전략 공생이 답이다
홍성의 골목상권 경쟁력 테마로 승부한다
농촌의 소규모 학교가 살아야 지역도 살아난다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사라지는 전통가업, 대를 잇는 사람에게 길을 묻다
홍성, 폐기물 재활용·생태환경 예술의 메카로 만들자
홍성에서 출발하는 내포지역 천주교 공소 탐험
홍성을 작은 박물관도시로 만들자
홍성의 옛 고유지명‘홍주’를 함께 찾아요
2016년 기획취재
물부족 가뭄극복, 빗물활용 물관리가 경쟁력이다
청년의 창의적인 생각이 창조농업이끈다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역사문화도시 홍성, 지역문화재단 통해 현실화 되나
작은 동네책방의 희망과 전략, 공동체문화예술 소통공간을 꿈꾸다
용봉산평화인권공원(가칭) 어떻게 조성해야 할까?
<사람이 희망이다>홍성의 인맥-홍성출향인을 찾아서
자유학기제, 농촌학교와 마을을 잇는다
홍주지역 중고제와 한성준의 맥, 그 소리와 가락의 복원
홍성 문화예술마을조성,무엇을 담아야 하나
홍주천주교순교성지, 부활을 꿈꾸다
고택의 재발견-선비정신과 공간의 미학, 문화관광자원화 방안의 지혜를 읽다
새로 쓰는 홍주의병사, 치열했던 구국항쟁의 진원지 탐사
폐교에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가능할까?
자원봉사로 행복한 삶과 희망을 함께 나눠요
홍성의 친환경 축산의 미래, 유기축산에서 답을 찾다
2017년 기획취재
가축분뇨, 축산악취, 해결방법은 없을까?
위기의 작은학교 특성화로 되살리자
자유학기제 시행 1년, 아이들이 행복한 진로교육
건강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왜 어린이도서관인가?
가업을 잇는 청년, 청년CEO, ‘농촌에서 삶의 가치를 찾다’
일제시대 아시아 최대 석면광산 충남, 안전지대일까?
지명역사 1000년 자치단체, 무엇을 기념할 것인가?
용도 폐기된 공공건축물의 재활용 방안
전통발효식품, 농업농촌 신혁신 모델 되다
천년홍주, 지역사를 다시 읽다
2018년 기획취재
농촌의 빈집에서 도시재생의 길을 찾다
폐교위기 농어촌 작은학교에서 희망을 찾다
충청권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도시청년들, 귀농·귀촌의 꿈을 실현하다
당신의 자소서
다 함께 홍성사람-다문화가족 만세
로컬뉴스 활용을 통한 독자마케팅 활성화
역사자료로 살펴보는 수룡동 마을
삶과 기억의 편린
순간포착 미디어속으로
2019년 기획취재
천년 역사문화유산 홍주성의 부활
충남의 문화재 재발견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헌책방에서 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길을 묻다
마을의 역사문화·공동체의 삶을 읽다
충남의 자연유산 마을 숲, 미세먼지시대 공동체의 삶과 생명의 공간이다
이주노동자 '그들'이 아닌 '우리'다
미디어를 통한 마을 공동체 회복을 꿈꾸다
2020년 기획취재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천년역사도시, 홍성도심재생 젊은 문화도시가 답이다
풀뿌리미디어 마을신문, 동네를 바꾼다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천년의 역사를 담은 땅,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를 묻다
화가 전만성의 길따라 마음따라
2021년 기획취재
도심속 자연하천, 생명과 문화가 흐른다
지역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찾다
충남혁신도시, 테마·스토리 입혀야 사람이 몰린다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도심 생태하천 복원, 주민들의 행복공간 복원이다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2022년 기획취재
전통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다, 100년 가업을 잇는 사람들
폐건물·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가치를 담다
생태경관 농업유산, 다랑이논을 보존하자
사라지는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어떻게 보존·관리할까
농촌지역 폐교의 재발견, 문화예술이 꽃피다
국가숲길에서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를 묻다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문화유산
희망마을공동체 스토리
충청·홍주의병 발상지 홍주
2023년 기획취재
고치고, 바꾸고, 새롭게 캠페인
홍성 원도심 활성화, 특화거리에서 답을 찾다
충남의병기념관, 충남의 항일·의병정신 어떻게 담을까
국내 최대 석면피해지역 충남, ‘석면피해기록관’을 세우자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고향사랑기부제, 일본은 어떻게 성공했나?
100년 정미소·양조장에 문화예술이 꽃피다
자치행정
전체
홍성군
홍성군의회
예산군
예산군의회
충남도
충남도의회
정치
전체
정치일반
국회·정당
농업
전체
농업일반
기관·단체
강소농·강소기업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경제
전체
경제일반
기업
금융
부동산
사회
전체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호국·보훈
복지
의료·보건
출산·육아
환경
교통
여성
다문화
장애인
궂긴소식
예식·피로연
인사
새의자
종교
나눔현장
교육
전체
교육일반
철이삼촌의 쉼터이야기
동아리 탐방
작은 학교가 농촌의 희망이다
문화
전체
문화일반
방송·미디어
행사·축제
공연·전시
공모·대회
책
영화
레저·관광
여행
문화재
역사·인물
스포츠
전체
스포츠 일반
동호회
행사·축제
대회 소식
대회 결과
사람들
전체
내 고향은 홍성, 출향인
홍주人홍주in
홍성에 살다
전체
곤충이야기
기관·단체
마을신문
마을에서 만난 사람
마음을 전해요
맛집멋집
미디어속으로
야생화 이야기
어르신들의 이야기 그림
이웃이야기
우리마을 이장
이장스피커
사람 사는 세상 홍성
사람이 희망이다
생활건강상식365
생활상식
신설상가
천년홍주길을 걷다
JOB(잡)스러운 수다생활
청춘불패
홍성, 색으로 물들다
할머니기자단
홍성별의별농장
행복해지는 그림그리기
충남내포혁신도시
선거
전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2023 3·8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 3·9 제20대 대통령선거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2019 3·13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7 5·9 제19대 대통령선거
2016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2015 3·11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2 4·11 제19대 국회의원선거
2012 12·19 제18대 대통령선거
2010 6·2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8 4·9 제18대 국회의원선거
2007 12·19 제17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캠페인
후보공약점검
이슈&이슈
전체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황기자의 지역현안 브리핑
코로나19
홍주일보
전체
사고
사령
만평
공동체 캠페인
환경보호실천 캠페인
포토뉴스
전체
포토
동영상
-
-
시작페이지
즐겨찾기
UPDATED. 2024-04-28 00:55 (일)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RSS
검색
기사검색
검색
상세검색
×
전체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농업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충남내포혁신도시
오피니언
칼럼
독자기고
사설
기획특집
사람들
홍주人홍주in
내 고향은 홍성, 출향인
이웃이야기
마을신문
기관·단체
홍성에 살다
공동체 캠페인
생활상식
열린광장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구독신청
광고문의
기사제보
후원안내
홍주일보홍주방송
2023 계묘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달집태우기
희망마을공동체 스토리 - 홍북의 빛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진화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창조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주 어디에서 생겨 지구로 왔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떠한 논리가 이치적입니까? 과학적 사고를 가진 사람은 “진화”를 주장하고 종교인은 “창조”를 주장한다고 할지 모릅니다 많은 과학자를 비롯한 상당수의 지식인이 진화론의 타당성에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곤충학 교수인 [제라드] 교수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대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웠던 때를 떠올리며 “시험을 볼 때마다 교수님이 원하시는 대답"을 적었습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믿지 않으면서도 이와같이 일부 과학자들은 생명체가 무생물에서 진화하였다고 주장합니다 과학자들은 수십억 년 전에 지구의 상태가 어떠했을지에 대해 추측만 할 수 있을 뿐, 생명체가 어디에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으며 정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화산에서 생겼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다 밑바닥에서 생겼다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편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 먼저 우주 어딘가에서 형성된 다음, 운석에 실려 지구로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는 독특한 방법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합니다. 세포는 자기의 유전 암호에 들어 있는 지시 사항을 전달하고 해석하며 실행에 옮깁니다. 그래서 일부 과학자는 유전 암호를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세포의 화학 구조를 하드웨어에 비교하기도 합니다. 세포가 기능을 발휘하려면 단백질 분자들이 필요합니다. 수십 년에 걸쳐 과학의 거의 전 분야에서 연구가 행해졌지만, 생명체는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에서만 생겨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생명체는 어떻게 발달해 나갔습니까? 과학자들은 세포마다 정교한 분자 기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개의 단백질 분자로 이루어진 분자 기계는 서로 협력해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를테면) 영양분을 운반하고 에너지로 변환하기도 하며 세포를 수리하거나 세포 전체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그처럼 정교한 구성 요소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 선택의 결과로 조립되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동물과 인간은 하나의 수정란에서 성장해 나갑니다. 수정란 내부에서 세포는 증식하고 분화해서, 서로 다른 모양과 기능을 가진 몸이 됩니다 그러면 각 세포는 무엇이 되고 몸의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진화론은 그 점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최근 들어 과학자들은 한 종류의 동물이 다른 종류의 동물로 진화되려면 세포 내의 분자 수준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가장 단순한” 세포조차도 어떻게 진화를 통해 생겨나는지 증명하지 못합니다. 생물학 교수인 [마이클 비히]는 연구 결과 동물의 구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덧붙입니다. “하지만 그처럼 복잡한 구조가 지성이 개입되지 않은 과정을 통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이해는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인간은 자기 자신과 주변 세계를 의식할 줄 알며, 생각하고 추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관대함, 희생정신, 옳고 그른 것에 대한 감각 같은 도덕적 특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 선택으로는 인간에게있는 그러한 특성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은 증거를 살펴보고 나서 생명은 뛰어난 지성을 가진 존재가 창조한 것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철학 교수였던 [앤터니 플루]는 한때 무신론의 대표적인 옹호자였지만 우주의 물리 법칙과 생명체의 구조가 매우 복잡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견해를 바꾸었습니다. 그가 볼 때 증거는 창조주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제라드] 곤충학 교수도 비슷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는 생명체가 무생물에서 저절로 생겨났다는 증거를 전혀 보지 못했죠. 생명체에서 볼 수 있는 질서와 복잡성을 생각할 때 이 모든 것을 조직하고 설계한 존재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제라드)는 자연계를 연구하면서 창조주의 특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라드]는 시간을 내어 성경을 검토했습니다. (디모데 후서 3:16)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것,,,” (로마서 1 : 20)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그분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볼수 있습니다. 그분이 만드신 것을 통해 그 특성들을 깨달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제라드]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만족스러운 설명과 우리들이 겪는 문제들의 실용적인 해결책을 발견했습니다. 그 결과 성경이 뛰어난 지성을 소유한 존재인 창조주의 작품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kwo0804@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