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오피니언
전체
감성노트
고사 나들이
고암의 삶과 예술여정
고암 이응노 화백의 그림 이야기
공감엽서
공감시선
교단일기
곤충의 신비
기자수첩
기자의 눈
길 위에서
김상구 교수의 논단
내 삶을 바꿀 인생 책
내포의 창
너나들이
노년의 삶
노동문학책 이야기
녹색상상력
녹색체험
눈꼽재기창
데스크 시감
데스크 칼럼
독자기고
독자 시
돋보기
동행
마을여담
마음산책
마을이야기
매혹적인 영화인문학
명상의 숲
문학카페
박영준 원장의 한방의학 칼럼
베를린에서 온 편지
법률상식
뷰파인더
사색의 뜰
사설
산책로
삶, 등대불빛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세상보기
세상읽기
세정독백
소소당당
숲이야기
그건 그래
시사칼럼
시로 찾는 '너른 고을 홍성'
시선1318
시평
아무튼 환경시민
아실세배권
여하정 산책
우암 단상
의정칼럼
의학칼럼
인생 이모작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정책과 시선
조양로
조사(弔辭)
지역을 바꾸는 녹색문고
직언직설
청·진·기 마음in
캐나다통신
특별기고
하승수 칼럼
홍주로
홍주문단
홍주산책
홍주성지의 뜰
희망봉
기획특집
전체
2009년 기획취재
손규성의 홍주골 톺아보기
한관우의 홍성비전 희망수첩
2010년 기획취재
홍주골 2050 희망 리더
홍주골 골목 기행
우리동네 행복마을
6.25전쟁 60주년 특집연재
유태헌의 백두대간 종주기
산꾼 유태헌의 전국 100대 명산 산행기
지역농업 특화사업으로 농업 경쟁력 키운다
2011년 기획취재
홍성의 도시브랜드, '문화·예술이 답이다'
경관농업, 홍성군의 새로운 농촌 소득창출 대안이다
항일독립운동의 현장을 가다
2012년 기획취재
FTA파고 넘는 농축산 블루오션, 친환경이 답이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사회적기업이 해법이다
삼성-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5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하다
척박한 지방문화현장에서 이응노 기념관의 활로 찾기
폐교, 지역 구심점으로 거듭나다
농어촌체험관광, 프로만이 살아남는다
바람직한 홍성·예산 통합 방안을 찾다
빗물활용, 녹색성장도시로 가는 출발선이다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한옥마을 도시브랜드화 전략
지역사회복지, 사회적경제로 실현하자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2013년 기획취재
마을을 먹여살리는 마을기업
지역경제 선순환 활성화가 해답이다
'홍주' 지명역사 1000년, 기념사업 추진하자
폐기물도 자원이다
산꾼 유태헌·한관우 기자의 금북정맥 탐사
친환경농축산 앞당기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문화예술로 바라본 공유경제
가축분뇨 자원화로 친환경축산 앞당긴다★
사회적경제로 해법찾는 도시재생
한관우 본지 발행인, 유럽의 지역신문을 가다
2014년 기획취재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경쟁력이다
친환경 녹색도시의 시작 자연형 하천복원
환경파괴가 부른 재앙 충청해안의 토사퇴적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찾아서
홍성농업, 농민과 친환경이 답이다
홍성이 낳은 세계적 화가 고암 이응노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천주교 홍주순교성지 성역화·관광자원화가 ‘답’
2015년 기획취재
충청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위기의 독거노인, 그룹홈이 대안일까?
바다영토경계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찾자
지역신문의 콘텐츠와 매체다각화
말산업과 지역경제
뭉쳐야산다, 사회적협동조합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지명역사 1000년 ‘홍주’ 고유지명 되찾자
광천젓갈의 생존전략 공생이 답이다
홍성의 골목상권 경쟁력 테마로 승부한다
농촌의 소규모 학교가 살아야 지역도 살아난다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사라지는 전통가업, 대를 잇는 사람에게 길을 묻다
홍성, 폐기물 재활용·생태환경 예술의 메카로 만들자
홍성에서 출발하는 내포지역 천주교 공소 탐험
홍성을 작은 박물관도시로 만들자
홍성의 옛 고유지명‘홍주’를 함께 찾아요
2016년 기획취재
물부족 가뭄극복, 빗물활용 물관리가 경쟁력이다
청년의 창의적인 생각이 창조농업이끈다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역사문화도시 홍성, 지역문화재단 통해 현실화 되나
작은 동네책방의 희망과 전략, 공동체문화예술 소통공간을 꿈꾸다
용봉산평화인권공원(가칭) 어떻게 조성해야 할까?
<사람이 희망이다>홍성의 인맥-홍성출향인을 찾아서
자유학기제, 농촌학교와 마을을 잇는다
홍주지역 중고제와 한성준의 맥, 그 소리와 가락의 복원
홍성 문화예술마을조성,무엇을 담아야 하나
홍주천주교순교성지, 부활을 꿈꾸다
고택의 재발견-선비정신과 공간의 미학, 문화관광자원화 방안의 지혜를 읽다
새로 쓰는 홍주의병사, 치열했던 구국항쟁의 진원지 탐사
폐교에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가능할까?
자원봉사로 행복한 삶과 희망을 함께 나눠요
홍성의 친환경 축산의 미래, 유기축산에서 답을 찾다
2017년 기획취재
가축분뇨, 축산악취, 해결방법은 없을까?
위기의 작은학교 특성화로 되살리자
자유학기제 시행 1년, 아이들이 행복한 진로교육
건강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왜 어린이도서관인가?
가업을 잇는 청년, 청년CEO, ‘농촌에서 삶의 가치를 찾다’
일제시대 아시아 최대 석면광산 충남, 안전지대일까?
지명역사 1000년 자치단체, 무엇을 기념할 것인가?
용도 폐기된 공공건축물의 재활용 방안
전통발효식품, 농업농촌 신혁신 모델 되다
천년홍주, 지역사를 다시 읽다
2018년 기획취재
농촌의 빈집에서 도시재생의 길을 찾다
폐교위기 농어촌 작은학교에서 희망을 찾다
충청권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도시청년들, 귀농·귀촌의 꿈을 실현하다
당신의 자소서
다 함께 홍성사람-다문화가족 만세
로컬뉴스 활용을 통한 독자마케팅 활성화
역사자료로 살펴보는 수룡동 마을
삶과 기억의 편린
순간포착 미디어속으로
2019년 기획취재
천년 역사문화유산 홍주성의 부활
충남의 문화재 재발견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헌책방에서 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길을 묻다
마을의 역사문화·공동체의 삶을 읽다
충남의 자연유산 마을 숲, 미세먼지시대 공동체의 삶과 생명의 공간이다
이주노동자 '그들'이 아닌 '우리'다
미디어를 통한 마을 공동체 회복을 꿈꾸다
2020년 기획취재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천년역사도시, 홍성도심재생 젊은 문화도시가 답이다
풀뿌리미디어 마을신문, 동네를 바꾼다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천년의 역사를 담은 땅,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를 묻다
화가 전만성의 길따라 마음따라
2021년 기획취재
도심속 자연하천, 생명과 문화가 흐른다
지역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찾다
충남혁신도시, 테마·스토리 입혀야 사람이 몰린다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도심 생태하천 복원, 주민들의 행복공간 복원이다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2022년 기획취재
전통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다, 100년 가업을 잇는 사람들
폐건물·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가치를 담다
생태경관 농업유산, 다랑이논을 보존하자
사라지는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어떻게 보존·관리할까
농촌지역 폐교의 재발견, 문화예술이 꽃피다
국가숲길에서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를 묻다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문화유산
희망마을공동체 스토리
충청·홍주의병 발상지 홍주
2023년 기획취재
고치고, 바꾸고, 새롭게 캠페인
홍성 원도심 활성화, 특화거리에서 답을 찾다
충남의병기념관, 충남의 항일·의병정신 어떻게 담을까
국내 최대 석면피해지역 충남, ‘석면피해기록관’을 세우자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고향사랑기부제, 일본은 어떻게 성공했나?
100년 정미소·양조장에 문화예술이 꽃피다
자치행정
전체
홍성군
홍성군의회
예산군
예산군의회
충남도
충남도의회
정치
전체
정치일반
국회·정당
농업
전체
농업일반
기관·단체
강소농·강소기업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경제
전체
경제일반
기업
금융
부동산
사회
전체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호국·보훈
복지
의료·보건
출산·육아
환경
교통
여성
다문화
장애인
궂긴소식
예식·피로연
인사
새의자
종교
나눔현장
교육
전체
교육일반
철이삼촌의 쉼터이야기
동아리 탐방
작은 학교가 농촌의 희망이다
문화
전체
문화일반
방송·미디어
행사·축제
공연·전시
공모·대회
책
영화
레저·관광
여행
문화재
역사·인물
스포츠
전체
스포츠 일반
동호회
행사·축제
대회 소식
대회 결과
사람들
전체
내 고향은 홍성, 출향인
홍주人홍주in
홍성에 살다
전체
곤충이야기
기관·단체
마을신문
마을에서 만난 사람
마음을 전해요
맛집멋집
미디어속으로
야생화 이야기
어르신들의 이야기 그림
이웃이야기
우리마을 이장
이장스피커
사람 사는 세상 홍성
사람이 희망이다
생활건강상식365
생활상식
신설상가
천년홍주길을 걷다
JOB(잡)스러운 수다생활
청춘불패
홍성, 색으로 물들다
할머니기자단
홍성별의별농장
행복해지는 그림그리기
충남내포혁신도시
선거
전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2023 3·8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 3·9 제20대 대통령선거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2019 3·13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7 5·9 제19대 대통령선거
2016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2015 3·11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2 4·11 제19대 국회의원선거
2012 12·19 제18대 대통령선거
2010 6·2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8 4·9 제18대 국회의원선거
2007 12·19 제17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캠페인
후보공약점검
이슈&이슈
전체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황기자의 지역현안 브리핑
코로나19
홍주일보
전체
사고
사령
만평
공동체 캠페인
환경보호실천 캠페인
포토뉴스
전체
포토
동영상
-
-
시작페이지
즐겨찾기
UPDATED. 2024-04-29 22:40 (월)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RSS
검색
기사검색
검색
상세검색
×
전체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농업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충남내포혁신도시
오피니언
칼럼
독자기고
사설
기획특집
사람들
홍주人홍주in
내 고향은 홍성, 출향인
이웃이야기
마을신문
기관·단체
홍성에 살다
공동체 캠페인
생활상식
열린광장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구독신청
광고문의
기사제보
후원안내
홍주일보홍주방송
2023 계묘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달집태우기
희망마을공동체 스토리 - 홍북의 빛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어떤 이는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왜 어떤 이는 삶을 포기 할까요? 이혼율은 갈수록 늘어만 가고 가족들은 뿔뿔이 헤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모든 것의 기저에는 사랑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분들은 혈색과 골격이 좋아 건강미가 넘치고, 그들은 처음 만나도 편안하고 다정다감하며 여유가 있어 넉넉합니다. 가족관계도 사랑이 넘치며 잉꼬부부라 소문이 자자하고 자식들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잘 섬기며 이웃과도 잘 지내는 분들입니다.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하는 성경 구절을 통해 사랑의 에너지를 가진 분들은 그들만의 강렬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에너지가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요? 여유도 없고, 불안 초조하고 식욕도 사라지고, 항상 긴장된 상태로 지내는 그들의 주위에는 항상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대인관계를 기피하고 부인 ,자식과 부모를 밀어내니, 돈과 명예와 권력도 사라져 끝내 자신조차 밀어내어 삶을 포기하므로 온 가족에게 비통함과 상처를 주게 됩니다. 이런 결과의 시작은 바로 사랑의 에너지의 결핍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럼 사랑의 에너지는 어디로 부터 올까요! 올해는 유난히도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워서 가난한 분들은 더욱 추위로 고생을 했습니다. 겨울을 지나게 되면 봄바람이 불어오고, 따뜻한 햇살이 사랑을 타고 내려올 것입니다. 축복의 봄비가 사랑을 타고 살며시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면, 지면에는 새싹들과 향기를 머금은 꽃망울이 돋아나고, 꽃술을 피우면 벌과 나비와 사랑에 꿀을 빨고 좋아서 온통 합창할 것입니다. 또한 화창한 봄볕은 골짜기와 푸른 초목 나뭇가지에 순이 돋고, 논과 밭에도 움이 돋아 개구리들의 합창을 부를 것입니다. 보리와 밀 같은 갖가지 열매들 채소들과 갖가지 곡식들이 사랑의 햇살의 축복을 받고, 단비들이 시시 때때로 솟아져 온통 풍성하게 익게 되면, 이 사랑의 풍성한 열매를 이 세상 모든 생명체들은 그것으로 삶의 에너지를 얻는 것입니다. 이 삶의 에너지, 그리고 사랑의 에너지를 우리들의 육체에 세포와 장기들은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먹고 각 기관이 왕성해지게 되면, 온갖 에너지을 만들어 피와 에너지가 되어 세포들이 왕성하게 분화됩니다. 그로인한 세포와 장기들이 왕성해지면서 사랑의 에너지도 샘솟는 것입니다. 하지만 서로를 끊임없이 사랑하라고 주시는 이 모든 것에 우리는 절제되지 못한 욕심으로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농약[살충제, 제초제]을 치고, 좁은 사육장에 더 많은 가축사육을 위해 항생제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면역이 너무 햑해져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인간을 위협하는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욕심들이 내적으로는 스트레스를 가져오게 됩니다. 정신적인 황폐와 더불어 온 질병은 쉽게 호전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에너지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독소가 되는 음식들을 삼가 하고 좋은 사랑의 에너지가 충분히 들어있는 음식을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 몸에 쌓여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사랑의 에너지가 건강을 회복시키리라 믿습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질병은 육체적, 정신적, 영혼의 나약함으로부터 오고, 이 세 가지 관점에서 따라서 취급하고 개선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는 시간을 만들어 일정하게 운동을 하고, 정신건강을 위해 서재에 꼬져둔 좋은 책을 읽어야 어두운 생각을 밝게 하겠지요, 적당한 지적 긴장으로 지식을 쌓고, 미래를 준비하고 꿈도 희망도 이루어야 겠지요. 영혼의 소생을 위해서는 마음의 양식이 되는 성경을 탐독하고, 그 속에서 참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되면,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사람이 되어 집니다. 그러면 감사, 환희, 기쁨, 감동, 감격, 행복과 같은 감정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저는 살면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 절망의 나락에도 서게 될 때, 굳게 서서 버틸 힘은 사랑의 에너지라는 것을 깨달아 습니다. 우리에게 놀라운 힘과 열정을 쏟게 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힘 또한 사랑의 에너지 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군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믿어주는 것. 안아주는 것. 걱정하는 것, 보고 싶은 것. 웃어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불의한 일의 대부분은 사랑이 없어 생기는 일들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 사랑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 입니다. 이 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인류는 벌써 멸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사랑을 가진 마음에는 온도가 있습니다. 마음이 차가운 사람 곁에는 아무도 가지 않으려고 하지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 곁에는 머무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랑을 가진 말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녹여주는 말을 하는 사람 곁에는 언제든 가고 싶어집니다. 사랑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는 맘속에 또 다른 낱말을 품어야합니다. 바로 용서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용서라는 단어와 동의어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용서가 없고, 반대로 용서가 없다면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랑과 용서에 관한 탁월한 비유를 가진 이야기를 읽은 적 있습니다. 우리는 각각 사랑이라는 사발을 하나씩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 사발 속에는 기쁨, 지혜, 행복이라는 생명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마음속에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고 우리는 이 사발 속에 돌을 하나씩 넣게 된다고 합니다. 이 돌은 고통, 상처, 분노 죄책감 질투라는 돌입니다. 이것이 쌓일 때 마다, 생명수는 사랑의 사발 속에서 넘쳐서 흘러나가게 됩니다. 즉, 지혜, 기쁨, 행복, 사랑을 더 이상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이 사발 속에 들어있는 돌을 제거하게 하는 뜰채가 있다면 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와 용서라는 뜰채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 대한 용서에도 적용됩니다. 용서는 고통, 상처, 분노, 죄책감 질투라는 마음속의 돌을 하나 하나 건져 낼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계속 마음속에 돌을 넣고 계시고 있나요? 아니면 뜰채를 가지고 돌을 건져낼 준비를 하고 있나요? 용서는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용서는 우리가 가진 짐을 들어주고, 깨어진 마음을 치유하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을 회복시키고, 우리로 하여금 다시 사랑하게 만들어줍니다. 사랑은 논리가 아니고 감동입니다. 사랑은 정죄가 아니고 용서입니다. 사랑은 이성적이 아니고 감성적입니다. 사랑은 제한적이 아니고 무제한적입니다. 사랑은 대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어집니다. 사랑은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사랑은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참 사랑은 잠잠히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사랑의 왕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랑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만 받을 수 있습니다. 칼보그 시인은 사랑의 왕 지으신 모든 세게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사랑의 왕의 권능 우주에 찼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 작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사랑의 왕의 솜씨 노래하도다. 라고 노래했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이 이 땅에 오셨어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그 크고 깊은 사랑을 저는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큰 고목은 수많은 날들을 눈보라와 폭풍과 칼바람을 맏고 내리째는 뜨거운 해살도 견디며 굳세게 서 있듣이, 우리의 삶도 환란과 핏박, 고통과 고난, 고달품이 몰아칠때 책꼭이에 있는 성경책을 읽어보시면 굳건히 견딜힘이 생기며, 사방팔방이 막히고 캄캄해 젼혀 앞이 보이지 않을때 성경을 밤먹듯 읽어보시면 생각과 마음이 밝아지고 따뜻함을 느껴지며, 온유함과 겸손함의 향기가 나고, 너거러움과 사랑이 가덕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모든 길이 보이고, 자신이 밝고 변화된 모습에 흠집 놀라 감사와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되 분들을 우리 주변에서 자주 만나게 되듯이... 성경은 이 땅에 생명수만 빼고 모두 이 땅에 두었다고 합니다. 병은 만 가지고 건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육체 안에 영혼이 있기 때문에 먼저 몸이 건강해야 비로소 영혼과 정신도 건강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 하십시오. 그 육체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강력한 사랑의 에너지는 있습니다. 그 에너지로 세포와 장기와 기관들을 건강하게 리모델링 하게 되면, 영혼은 소생하고, 밝아지므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게 됩니다. 이글을 읽은 모든 가정들이 그렇게 되게 하소서^^ 아래글들은 건강에 관한 명언들을 모아 봐습니다. 부귀도 명예도, 그리고 지식도 미덕도 사랑도 건강이 없으면 모두 낡고 사라져 버린다. -몽테뉴 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 O. 와일드 육체는 긴 여정 동안 영혼이 거처하는 집이다. 신들이 그 안에 경건하게 정좌해 있다. -도교 영양소의 효력은 뼈와 골격의 모든 부분, 근육, 정맥과 동맥, 힘줄과 막, 살결, 지방, 피골수, 뇌, 척수, 내장 등 여러 부분에 미치고 있다. 그 힘은 몸의 열, 호흡, 수분에까지 이른다. -히포크라테스(그리스 의학자) 인간의 행복은 거의 건강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이 보통이며, 건강하기만 하다면 모든 일은 즐거움과 기쁨의 원천이 된다. 반대로 건강하지 못하면, 이러한 외면적 행복도 즐거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뛰어난 지(知), 정(情), 의(義)조차도 현저하게 감소된다. -아르투어 쇼펜하워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 -동의보감 편작(扁鵲) 가라사대, 병에는 여섯 가지 불치(不治)가 있다. 첫째 불치는 교만하고 방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것을 하는 경우이고, 둘째 불치는 몸의 건강보다는 재물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경우요, 셋째 불치는 먹고 입는 것이 적당치 않을 때이고, 넷째 불치는 음양(陰陽)이 조화되지 못하여 내장의 기능이 고르지 못할 때이며, 다섯째 불치는 너무 쇠약하고 말라빠져 약을 복용할 수 없게 되었을 때이고, 여섯째 불치는 의술를 믿지 않고 무당과 같은 미신을 믿는 경우이니라. -동의보감 건강은 가장 자랑할 만한 육체의 아름다운 특성이다.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 건강은 멋진 인생이다. 건강에는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중 제일가는 것이다. 건강한 몸은 정신의 사랑방이며, 병든 몸은 정신의 감옥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은, 어떤 이익을 위하여 건강을 희생하는 것이다. 건강 유지는 우리들의 의무다. 건전한 정신이 늘 머물게 하기 위해서 육체를 건강하게 지키고 가꾸도록 하자. - E. 스펜서 내가 사랑하는 분들의 안색이 어둡고 거칠고 그늘이 저 있나요, 안색은 피곤함이 사라지게하면 원상회복이 됩니다. ~ 소화기능이 강하게 해주면 원상회복이 됩니다. ~ 세포막을 강하게 해주면 원상회복이 됩니다. ~ 혈관, 신경 림프관들이 순환이 잘될 때 원상회복이 됩니다. ~ 순환장애에 의한 통증과 바이러스 염증으로오는 통증을 사라지게하면 참 안색이 좋아집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는분, *어지럽고 두통이 있는분, *여기저기 떨림이 있는분,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고 쿡쿡 쑤시는분, 사랑의 에너지는 몸에 독소를 해독하며, 모든 세포들을 건강하게하고, 우리몸을 원상회복시키는 육체에 사랑의 에너지는 우리몸에서 생산되며, 이 육체의 사랑의 에너지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출처, www.치매개선.kr or 오리알기름 매니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