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민기본소득, 국민기본소득 실현의 든든한 디딤돌 될 것” “농민기본소득, 국민기본소득 실현의 든든한 디딤돌 될 것” 제21대 국회의원 홍성·예산 지역구 후보에 출마한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6일 홍성 선거사무소에서 농민기본소득전국운동본부(운영위원장 차흥도)와 농민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정책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차흥도 위원장은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기본소득 논의가 단지 시혜적 차원이 아닌 만큼 깊은 논의가 확산되어야 할 것이며, 그 연대의 정신으로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농민들한테 농촌 지역에서 기본 소득을 보전해주면 산업이 만들어지고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07 19:25 노승천 의원 민주당 전격 합류…"선거판세 바뀌나" 노승천 의원 민주당 전격 합류…"선거판세 바뀌나"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4월 2일 홍성군의회 노승천 의원(무소속)이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 캠프에 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제21대 총선 홍성‧예산 지역구 양강구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르고 있다.노 의원은 “농업과 경제는 우리 홍성에서 함께 지키고 활성화시켜야하는 분야가 돼야 하며, 그래야 아이를 키우는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 고령의 부모님들 3대가 함께 사는 홍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소신이라면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통과되어 혁신도시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홍성은 경제중심의 도시로 변화를 꽤하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김학민 후보 선거사무소> | 2020-04-03 10:36 덕산통사거리에 모인 총선후보 선거운동원들 덕산통사거리에 모인 총선후보 선거운동원들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4월 2일 0시부터 시작됐다. 이날 오전부터 홍성읍 덕산통사거리는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마한 김학민(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문표(미래통합당) 후보, 그리고 정당투표를 호소하는 녹색당 등의 선거 선거운동원들로 북적였다. 각 후보 선거운동원들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출근길 주민들에게 연신 허리를 굽히며 소속정당을 알리기 시작했다. 공식선거운동기간은 오는 14일까지 총 13일간이다.한편, 선거운동 첫 날의 분위기를 양당에 물었더니 김학민 후보 측 한 선거운동원은 “거리에서 유권자들을 많이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02 13:46 4·15 총선 민심, 코로나에 묻히나? 4·15 총선 민심, 코로나에 묻히나?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일부터 시작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총선 정책과 이슈 등이 모두 묻힐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총선이 ‘코로나19’에 묻혀 후보들의 공약이나 인물 등을 제대로 알 수도 없을 만큼 깜깜이 선거가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다. 실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일로를 걸으면서, 불과 총선을 13일을 앞둔 상황에서 제21대 총선은 정책이나 이슈, 인물 파악 등 모두가 코로나19에 묻히는 모양새다. 1일 현재 지역정치권 등에 따르면, 코로나19가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02 09:00 김학민·홍문표·윤상노, 13일 간의 선거전 돌입 김학민·홍문표·윤상노, 13일 간의 선거전 돌입 오늘(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의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치열한 표심잡기 경쟁이 시작됐다.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성·예산 선거구에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학민(59) 후보, 기호2번 미래통합당 홍문표(72) 후보, 기호7번 국가혁명배당금당 윤상노(51) 후보 등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해 본격적인 선거전을 펼친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상구 후보가 공천이 확정됐으나 출마를 포기하면서 윤상노 후보가 공천을 받아 출마한 것으로 전해진다.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는 예산출신으로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캠퍼스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02 09:00 김학민·홍문표·정상구 3파전 김학민·홍문표·정상구 3파전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총선을 20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의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총선에서 홍성·예산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학민(61), 미래통합당 홍문표(72), 국가혁명배당금당 정상구(65)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홍성·예산 선거구의 제21대 총선은 4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와의 ‘현역 3선 의원의 관록’과 ‘정치신인의 패기’로 대결이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홍문표 후보는 홍성출신으로 4선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는 순천향대 교수를 지낸 예산출신의 김학민 후보는 첫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3-26 09:00 총선 후보자 등록, 26~27일 이틀간 4·15총선 후보자 등록일(26~27일)을 일주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5일 밝힌 4·15총선 주요 일정에 따르면 16일 재외선거인 명부가 확정되고, 본 선거의 선거인명부는 오는 24~28일 작성돼 내달 3일 확정된다.오는 24~28일에는 부재자 투표 방식인 거소·선상투표 신고 및 거소·선상투표 신고인 명부 작성이 이뤄지고, 군인 등에 대한 선거공보 발송신청 절차가 진행된다. 코로나19 때문에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 자택에 격리 중인 유권자는 이 기간 거소 투표를 신고하면 투표소에 가지 않고 자신이 머무는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3-19 09:00 김학민-홍문표 대진표 확정 김학민-홍문표 대진표 확정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도 보수진영의 불패 신화가 이어질지, 진보 진영의 이변이 발생할지 결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홍성·예산선거구는 지금까지 진보 진영에게는 무덤으로 통하는 지역이다. 역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 없기 때문이다.홍성·예산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순천향대 교수인 김학민(59) 후보를 단수공천 했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14일 경선 결과에서 4선 도전에 나선 홍문표(72) 국회의원을 총선 후보로 확정해 발표했다. 이로써 여당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3-19 09:00 김학민·최선경,전익수·홍문표 경선‘양자 구도’ 김학민·최선경,전익수·홍문표 경선‘양자 구도’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총선을 40일 앞두고 홍성·예산선거구의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미래통합당이 전익수 변호사와 3선의 홍문표 현 의원의 경선을 확정 발표하고, 지난달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김학민 전 순천향대 교수와 최선경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의 경선을 발표함에 따라 여야의 총선 대진표 윤곽이 나왔다. 이로써 여야 각 당은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가 결정되면 4·15 총선에서 홍성·예산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양자대결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명(박종순·정상구)이 예비후보로 등록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3-05 09:00 홍성군선관위, 총선 예비후보자 고발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스포츠 관람모임 등을 빙자해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 예비후보자 등 총 4명을 지난 12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예비후보자 A씨와 그의 회계책임자 B씨, 자원봉사자 등 총 4명은 스포츠 관람모임을 빙자해 선거구민을 모이게 한 후 참석자 11명에게 13만4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으며, B씨는 같은 날 개최된 A씨의 출마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거구민 포함 4명에게 예비후보자 A씨를 위해 3만2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 ‘공직선거법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2-29 09:00 홍성군선관위, 총선 후보자등록 설명회 개최 홍성군선관위, 총선 후보자등록 설명회 개최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이하 홍성군선관위)는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8일 오후 홍성군선관위 회의실에서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등록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입후보안내 설명회에서는 △후보자등록에 관한 사항 △후보자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 행위 △정치자금에 관한 사항 등 국회의원선거 입후보 예정자 및 선거사무 관계자가 알아야 할 선거사무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성군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후보자등록 관련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2-28 18:21 홍성출신 홍일표 의원 4·15총선 불출마 홍성출신 홍일표 의원 4·15총선 불출마 홍성 출향인 출신 3선 국회의원인 홍일표(인천 미추홀갑·미래통합당·사진) 의원이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홍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 북을 통해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갑이 지역구인 홍 의원은 “미추홀 지역에 인천가정법원, 인천지방정부합동청사 등을 유치하고, 당 대변인, 국회 산업위원장 등으로 일하며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하고 부족한 점도 많았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제 통합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해 제 소명을 다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2-28 09:00 제21대 국선 예비후보자 포함 4명 고발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스포츠 관람모임 등을 빙자해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 예비후보자 등 총 4명을 지난 12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예비후보자 A씨와 그의 회계책임자 B씨, 자원봉사자 등 총 4명은 스포츠 관람모임을 빙자해 선거구민을 모이게 한 후 참석자 11명에게 13만4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으며, B씨는 같은 날 개최된 A씨의 출마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거구민 포함 4명에게 예비후보자 A씨를 위해 3만2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공직선거법 제 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2-19 13:56 국가혁명배당금당, 무더기 예비후보 등록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대전·세종·충남 예비후보자 중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집계돼 눈길을 끈다.지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충청권인 대전 76명, 세종 35명, 충남 59명, 충북 60명 등 모두 230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46명, 자유한국당이 36명인 데 비해 국가혁명배당금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겠다고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숫자가 무려 138명에 이른다.세종에서만 24명이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등록했으며, 대전 51명 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2-10 09:00 설 명절 민심 잡아야 총선 승리한다 설 명절 민심 잡아야 총선 승리한다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80여일 앞둔 시점에서 맞는 설 명절 밥상머리 민심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출마예정자들은 총력을 다하는 분위기다.특히 홍성·예산 지역은 지금까지 보수의 성지로까지 여겨지던 곳이기도 하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 소속 김석환 홍성군수와 황선봉 예산군수가 당선되는 등 지역 민심은 아직까지는 보수가 지배적이라는 분석이다.하지만 충남도청과 충남도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충남의 행정도시인 내포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진보성향의 유권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뚜렷한 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1-23 09:01 최선경 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총선 출마 선언 최선경 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총선 출마 선언 최선경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후보자는 이미 지난해 12월 3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지역 민심을 받들어 90%를 위한 정치로 우리의 삶을 바꾸겠다”라며 “이젠 홍성·예산에서도 많은 것들이 바뀔 때가 됐다. 주민들을 위해 제대로 싸워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낡은 정치를 바꿀 적임자”라고 자평한 최 예비 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1-18 09:00 “민주당 절대 오만해선 안돼…촛불세력과 연대해야” “민주당 절대 오만해선 안돼…촛불세력과 연대해야” 김영호 민중당 충남도당 위원장김영호 민중당 충남도당위원장은 지난해 12월 17일 홍성·예산선관위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위원장은 홍성·예산 정치인 중 2020년 4·15 총선에 가장 먼저 예비후보에 등록한 것으로 기록됐다. 김 위원장은 전국농민총연맹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김 위원장은 후보 등록을 마친 다음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홍성·예산 국회의원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대 국회는 식물 국회, 국민의 눈에 눈물 나게 하는 국회였다”며 “21대 국회는 노동자의 권리를 이야기하는 국회, 농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오마이뉴스 이재환 기자 | 2020-01-10 09:10 소통과 화합으로 구심점 역할 할 것 소통과 화합으로 구심점 역할 할 것 홍성군체육회가 투표를 통해 지난 5일 초대 민선 회장으로 박준용 씨를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1월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이 체육단체의 장을 맡을 수 없도록 개정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에 따라 진행됐다.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체육회는 개정안 시행 하루 전인 오는 15일까지 새 민간 체육회장을 선출해야 한다.개정된 법률은 체육회가 정치와 분리됨은 물론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립, 선거에 체육단체 이용 차단 등의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단체의 장을 겸직 못하도록 원천 봉쇄하는 내용을 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1-09 09:10 4·15총선 95일 앞, 예비후보 5명 등록 4·15총선 95일 앞, 예비후보 5명 등록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9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지역구 출마예정자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선거운동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7일 현재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더불어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1명, 민중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명 등 총 5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학민(59) 현 충청남도경제정책특보, 혁신도시추진특별위원과 최선경(50) 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김학민 예비후보는 예산 출신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1-09 09:01 초대 민선 홍성군체육회장에 박준용 당선 초대 민선 홍성군체육회장에 박준용 당선 홍성군체육회가 첫 민선 회장을 뽑았다. 지난 5일 실시된 홍성군체육회장 선거에서 160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투표로 홍성읍체육진흥회장과 홍성군체육회수석부회장을 역임한 박준용(65·사진) 후보가 첫 민선 회장에 당선됐다.투표는 160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정회원단체장, 정회원단체 대의원 중 추첨에 의해 선정된 사람)이 온라인투표시스템(개인 휴대폰, PC)을 통해 거주지, 직장, 홍성군체육회선관위투표소을 통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치뤘다.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투표로 치러진 홍성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160명 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1-09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