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1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곡 기미 3·1운동 기념식 장곡 기미 3·1운동 기념식 장곡 기미 3·1운동 유족회(회장 한 대규)는 홍성보훈지청(지청장 이태용)과 함께 지난 7일 오전 11시 홍성군 장곡면 기미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95주년 장곡 기미 3·1운동 기념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에는 보훈단체 및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곡초등학생,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후 참석자들은 장곡면 도산삼거리까지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도 가졌다. 장곡 기미 3·1운동은 1919년 4월4일 장곡면 신풍리 매봉산에서 윤익중·윤형중·윤낙중 3형제의 횃불시위를 시작으로 도산리 윗산에서 주민 500여명이 모여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이다. 홍성군 | 이석호 기자 | 2014-04-14 11:20 한관우 본보 대표 15일 일본 출국 한관우 본보 대표 15일 일본 출국 홍주신문 한관우 대표가 ‘충남도청소재지 홍성농업, 농민과 친환경이 답이다’는 주제의 국외취재를 위해 오는 15일 출국한다. 이번 취재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에서 시행하는 기획취재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이번 취재를 통해 충남도청소재지로 변모하는 홍성농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 친환경농업에 바탕한 도시근교농업으로의 변화가능성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 대표는 16~20일까지 일본 도쿄 오테마치, 아다치구 등과 지바현 카토리시 일원에서 충남도청 신도시 건설에 대비한 홍성의 친환경 도시농업에 대한 가능성 등과 관련하여 기관 및 현장취재를 진행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4-04-14 11:19 “선거 엄정중립·공직기강 확립을” “선거 엄정중립·공직기강 확립을” 류순구 홍성군수 권한대행이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등을 강조하고 나섰다. 홍성군에 따르면 류순구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7일 김석환 군수가 6·4지방선거에서 군수 재선 도전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수행 중에 취임 100일을 맞았다. 류 군수 권한대행은 취임 직후 2월 초까지 읍·면과 사업소 순방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용봉산자연휴양림, 만해·백야 생가, 옥암지구를 비롯한 주요 도시계획 및 개발 현장, 주요 복지시설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과 ‘소통’에 방점을 둔 의욕적인 활동을 펴 왔다. 또한 류 군수 권한대행은 △업무분석을 통한 불필요, 중복부분 제거 개선 △온라인 전자 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업무 추진 △부서 간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4-04-14 11:17 사전투표 독려 불법 현수막 난무 사전투표 독려 불법 현수막 난무 최근 홍성지역 곳곳에 나붙은 수백여개의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이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홍보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교차로 등에 무분별하게 나붙은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은 모두 불법 광고물이지만 자치단체에서는 뒷짐만 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홍성군내 주요 교차로 등에는 지난주부터 사전선거를 독려하는 현수막 수백여개가 내걸려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지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거리에 무분별하게 나붙은 현수막에는 한결 같이 오는 5월 30일과 31일에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하자는 내용이다. 이같은 현수막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기호, 선거구호, 공약 등 선거법에 저촉되는 내용만 포함되지 않으면 투표 독려 현수막은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문제는 사 사회일반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50 도내 취업자 4년간 17만 6000명 늘었다 충남도내 취업자 수가 지난 2009년부터 4년 동안 모두 17만 6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통계청 조사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취업자는 2009년 96만 1000명에서 2010년 97만 4000명, 2011년 100만 1000명, 2012년 105만 6000명, 2013년 113만 7000명으로 4년 연속 급증했다. 지난해 취업자수 증가율은 7.7%로 2012년 5.5%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4년간 총 취업자수 증가율은 18.3%로 인천시(11.5%)와 광주시(9.4%), 경기도(8.1%)를 크게 앞질렀다. 취업자가 늘어남에 따라 고용률도 2009년 60.5%에서 2010년 60.4%로 소폭 하락했다가 2011년 60.9%, 2012년 61.5%, 지난해 62 홍성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50 홍성여중, 충남소년체전서 쾌거 홍성여자중학교(교장 심숙희)가 지난 4일부터 3일간 부여, 아산 등지에서 열린 제42회 충남소년체전에서 양궁부가 단체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양궁부는 이번 대회에서 장서인, 박재희, 김보미, 오수연, 서정혜, 정유빈 선수들의 고른 기량에 힘입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장서인은 40m와 5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데 이어 30m와 60m에서도 2위에 올라 개인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박재희는 6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50m 2위, 30m와 40m 3위에 올라 개인종합 3위를 차지했다. 육상에서는 금메달 3개를 비롯 모두 9개의 메달을 따는 쾌거를 거뒀다. 최아혜가 5000m 경보, 이부영이 세단뛰기, 허유진이 100m허들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황동주가 창던지기 교육일반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49 “농사도 정성들이듯 삶도 정성다해야” “농사도 정성들이듯 삶도 정성다해야” 농사를 지으며 문학의 끈을 놓지 않고 틈틈이 글을 써온 이상을(75·사진)씨가 자연물에게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옮긴 수필집 ‘인생은 미완성-알려하면서 배워간다’를 펴냈다. 첫 번째 수필집 ‘나·我·의 구석구석 살펴보며 우리·吾·를 알면서 살아가자’에 이어 두 번째 책을 낸 이 씨는 “농작물을 기르는데도 끊임없는 공부를 하며 정성을 들인다”며 “미완성인 우리네 인생도 끝없이 배우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농사를 지으며 깨달았다”고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밝혔다. 구항이 고향인 이 씨는 가난한 집안 형편에 초등학교 이후 배움의 뜻을 이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손에서 책과 한자공부는 늘 놓지 않았다. 결혼 후 서울서 생활해온 그는 늘 고향을 그리워했다고 한다. 그런 이 씨는 70대 접어들며 2005년 홍동에 작업실을 마 사람들 | 양혜령 기자 | 2014-04-10 15:46 [강소농]홍성 첫 바위솔 재배 성공 오세현씨 [강소농]홍성 첫 바위솔 재배 성공 오세현씨 “한약재 와송 재배로 젊은 부농꿈 키우죠”5년전 와송 접하고 재배 결심 도시생활 접고 처가 홍성 정착 해독·지혈·각종 암 효능 탁월 올해 친환경 인증받는게 목표 환·가루 등 가공품 개발 노력 농촌체험 공간 마련 부푼 꿈예로부터 음식재료와 한약재로 귀하게 쓰인 약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와송’이다. ‘와송’은 기와지붕 위에서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 잎이나 소나무 꽃을 닮았다고 하여 와송이라 부르며 원명은 ‘바위솔’이다. 주로 햇빛과 맑은 이슬을 먹고 자라는 2년생 초본으로 열을 내리게 해주며 해독과 지혈 효과는 물론 습을 거두어 부기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최근에는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와송이 암을 다스리는데 좋다고 하여 암 환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홍성군 금마면 송암리에서 군내 최초로 ‘와송’ 강소농·강소기업 | 서용덕 기자 | 2014-04-10 15:38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찾아서] ② 만해 숨결 살아숨쉬는 백담사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찾아서] ② 만해 숨결 살아숨쉬는 백담사 조선불교유신론·님의 침묵 탈고… 만해마을 만해축전 개최매년 8월 1만여명 관광객 … 만해상 제정 등 선양 사업 풍성 ◇백담사만해 한용운은 근대사 격랑의 회오리 속에서 민족의 기개를 일으킨 인물이었다. 그는 갑오 동학농민혁명, 청일전쟁, 노일전쟁을 치르면서 조선의 민중들이 무참히 쓰러져 가는 광경을 목격했다. 국가가 위기에 처한 것을 목격한 만해는 인생의 근본 문제에 대해 생각할 때라고 판단하고 그의 나이 25세에 홀연 출가를 결심한다.그의 발길이 처음 다다른 곳은 내설악 백담사였다. 백담사(百潭寺)에 만해 한용운이 도착한 때는 1904년 일제의 검은 손이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던 시절이었다. 만해는 내설악의 영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찾아서 | 김혜동 기자 | 2014-04-10 15:31 사람이 희망이다-홍성의 인맥을 찾아서 사람이 희망이다-홍성의 인맥을 찾아서 체육 경쟁력 향상 앞장선 국내 스포츠과학 1세대맞고온 동생 복수해주려했던게 중학교때부터 운동 시작 계기 8년간 국군체육부대서 근무 1992년 용인대 교수로 임용 최강 여자농구단 지도 자부심 지역 향우단체 활발한 활동 올해 홍주사랑회 회장 취임 “고향발전 더욱 앞장서겠다”홍성읍 대교리 출신인 이근일(59)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스포츠레저학과 교수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인상을 가진 정갈한 매너의 소유자이자 유도(7단)의 고단자로 문무를 겸비한 교육자다. 이 교수는 모교인 용인대에서 20여년간 후배와 제자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국대학 최강인 용인대 여자농구선수단을 이끄는 체육인이자 뛰어난 교육행정의 달인이기도 하다. 이 교수는 2009년 교육대학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체육계열이 중심인 용인대의 특성을 내 고향은 홍성, 출향인 | 서용덕 기자 | 2014-04-10 15:27 장곡면서 제69회 식목일 행사 장곡면서 제69회 식목일 행사 포토 | 홍주일보 | 2014-04-10 15:20 홍성 귀농 1번지 명성 ‘흔들’ 지난해 홍성군으로 귀농한 인구가 충남지역 일선 시군 중 최하위권에 머물러 ‘귀농 1번지’라는 명성을 무색케 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홍성군의 귀농인구는 총 61가구로, 충남도내 15개 시·군 중에서 천안시와 계룡시를 제외하고 귀농인 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2년 139가구가 홍성군으로 귀농했던 것과 비교해 1년 새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이다. 지난해 충남도의 귀농가구 수는 총 1177가구로 논산시가 118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부여군 115가구, 금산군 103가구, 공주시 98가구, 청양군 88가구, 당진시 87가구 순이었다. 천안시와 계룡시가 농업군이 아닌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홍성군의 귀농인 유치 실적은 최하위 수준에 그쳤다. 홍성 귀농인수가 1년 새 급감한 것은 201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4-04-10 15:19 홍성군 인사발령 홍성군 인사발령 <2014년 4월 4일자> 의회 전문위원 김승환, 추모공원사업소장 김영만, 수도사업소장 김종수홍성군은 지난 4일자로 공석으로 있던 일부 사무관급 자리를 충원하는 내용의 소규모 인사를 단행했다.인사발령 내용에 따르면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에 김승환 추모공원관리사업소 관리담당을 승진 발령했으며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에는 김영만 행정지원과 비서실장을 승진 임명했다.수도사업소장에는 김종수 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를 자체 승진시켰다. 또 비서실장에 황선돈 행정지원과 평생교육담당을, 평생교육담당에는 장동훈 수도사업소 수도행정담당을 발령했으며 재무과 세정 담당에 고영대 현안사업팀장, 새로 신설되는 경제과 규제개혁 TF팀장에 노완호 금마면 부면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밖에 수도사업소 수도행정담당에 박종진, 추모공원관 인사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17 한우 폐업보상 신청 포기농가 속출 홍성지역 한우 사육농가 중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로 인한 폐업보상 신청을 철회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관내 FTA 협정 관련 한우사육 폐업보상을 신청한 농가수는 260여 농가로 두수로는 3700여 마리에 이른다. 신청 농가 중 70%에 해당하는 180여 농가가 70세 이상의 고령화 농가이다. 폐업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농가는 올 11월까지 소를 처분한 뒤 홍성군의 확인을 받아 폐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홍성군이 한우 폐업보상으로 책정한 예산은 총 12억7600만원이다. 한우 폐업지원금을 받으면 앞으로 5년간 자신이나 타인의 축사에서 한·육우를 직접 사육하거나 위탁받아 사육할 수 없으며 폐업지원금을 받은 농가가 사용하던 축사 정치일반 | 김혜동 기자 | 2014-04-10 15:03 불법 문자메시지 대량 전송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고발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선거구민 등 6500여명에게 불법 선거운동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 홍성군 기초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대전지검 홍성지청에 고발했다. 충남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예비후보 등록 전인 지난 3월 11일 홍성지역 모 언론사에서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 인터넷 문자메시지 유료 전송서비스를 이용한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2회에 걸쳐 선거구민 등 6500여명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에는 후보자와 예비후보자가 아닌 자가 컴퓨터 등을 활용한 자동동보통신 방법으로 선거운동용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할 경우 조사의뢰자와 조사기관, 단체명, 피조사자의 선정방법 등을 공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02 입후보 안내 설명회 11일 오후 2시 개최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의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11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입후보 안내 설명회는 예비후보자와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설명회에서는후보자 선거운동 방법, 선거법 위반사례 예시 및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등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01 후보자·정당 명의 여론조사 금지 6·4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앞으로 후보자나 정당 명의의 선거 여론조사가 금지된다.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6·4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공직선거법에 따른 제한·금지 사항을 안내를 하는 등 공정한 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관리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홍성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선거일까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으로 할 수 없다. 또한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 포함) 또는 정당 명의의 선거관련 여론조사도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다만, 정당의 당헌·당규 또는 경선후보자간의 서면합의에 따라 실시하는 당내 경선을 대체하는 여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01 새누리, 군수 후보경선 방식 확정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홍성군수 후보경선 방식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충남도당은 지난 9일 홍성군수 후보 경선 방식을 당원 직접선거와 여론조사를 병행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정된 경선 방식에 따르면 당초 제시된 3개안 중 당원(50%) 직접투표와 일반국민(50%)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인 2안으로 결정됐다. 직접투표에 참여하는 당원 선거인수는 1000명으로 정해졌으며 이중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책임당원 452명을 참여시키고 나머지는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당원을 50%씩 포함시키기로 했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1000명을 표본으로 정해 실시하기로 했다. 최종 확정된 경선방식은 당초 논의됐던 당원선거인수 500명보다 규모가 확대된 것이다. 이는 자유선진당 출신 후보자가 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00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추가분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추가분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4-04-10 14:53 [6.4지선 누가뛰나] 홍성군의원 라선거구 (은하․결성․서부) [6.4지선 누가뛰나] 홍성군의원 라선거구 (은하․결성․서부) 2석 놓고 공천경쟁 치열할 듯이선균·장재석 재대결 관심 후발주자 박만 당선 노려 새누리 본선티켓 최대 변수 홍성군의원 선거 라선거구(은하·결성·서부)는 3월말 현재 인구수 8802명에 선거인수가 7993명이다. 라선거구는 천혜의 어족자원 보고인 천수만을 끼고 있고 축산과 농업이 활성화된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2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공천 여부가 최대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누가 뛰나=라선거구에는 박만 전 결성면장과 이선균 충남관광협회장, 장재석 홍성군의원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3명은 이미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 3명의 예비후보는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어서 당내 공천 경쟁이 치열하다. 박만 예비후보는 서부면장, 결성면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4: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8011802180318041805180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