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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50건)
행복한 사람의 시계 바늘
성공적인 인생은 지루할 틈이 없다. 삶 속에서 매사 유연하게 대처할 테니 말이다. 인생이 짧다고 느껴져 허무해질 때도 오히려 휴식으로 극복한다. 현명한 삶의 태도이다. 장자는 “사람이 하늘과 땅 사이에 사는 것은 마...
한학수 칼럼위원  |  2018-02-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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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자치단체 채용비리의 민낯
최근 정부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최종결과 1190개 기관 중 946곳에서 4788건이 적발됐을 정도로 채용비리가 만연해 있음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에 정부는 채용비리에 연루된 공공기관장 8명의 해임...
홍주일보  |  2018-02-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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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회를 위한 변명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를 대표하는 최용영 회장이 취임 후 1년 동안 적십자의 정신에 어긋나는 리더십으로 월권과 탈법을 일삼아 회원들은 끝내 퇴출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임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올린 ...
허성수 기자  |  2018-01-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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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부모만의 잘못일까?
아동학대는 아동에게 심각한 외상을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에서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인식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학대가 발생하더라도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로 치부...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강은정 팀장  |  2018-01-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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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인상, 농민·영세업자 아우성
최저임금인상 충격이 농촌에 심각할 정도로 더 크며 거덜 날 판이라는 하소연이다. ‘청년 실업률 10%, 2000년대 이후 최악이며, 청년들은 길바닥에 버려지고 농어촌을 죽이려고 작심 했다’고 농민들이 아우성이다. 최...
홍주일보  |  2018-0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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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극작가 이강백 씨의 작품 중에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것 같소?’라는 유쾌한 가작이 있다.기후가 사람의 성정은 물론이려니와 국가의 존망이 달린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은 경우도 허다했다는 사실을 역사는 말해준다. 영국...
이원기 칼럼위원  |  2018-01-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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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영세업자 설자리 없다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되고 난 이후에 편의점과 영세식당 등 소규모 자영업자는 물론 중소기업들도 당장 인력을 줄이고 있다고 한다. 또 햄버거나 김밥, 도시락 등 서민들의 먹을거리를 포함한 외식업체의 음식 가격도 올라가고...
홍주일보  |  2018-01-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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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의 의미
며칠 새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 그래도 아직은 한겨울이다. 내복과 패딩을 껴입어도 몸으로 들어오는 냉기가 선뜻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추운 날, 나이 지긋한 마을 분들이 삭발을 감행했다.지난 16일 군청 앞에서 서부...
김옥선 기자  |  2018-01-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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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냉이 이야기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점에서 냉이를 삶는다. 겨울 보약이라고 말할 만큼 구수한 냉이 된장국. 오랫동안 항아리 안에서 곰삭힌 된장과 잘 어울린다. 특별하게 계절 음식을 찾는 편은 아니나 냉이의 향을 좋아하다 보니 으레...
유선자 <수필가>  |  2018-01-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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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 리더십 필요한 지역의 리더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사는 오래됐지만 그동안 제대로 기능과 역할을 하지 못하다가 1991년 지방의회가 구성되고, 1995년 지역주민들이 자치단체장을 직접 선출함으로써 비로소 제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후 민선자치단체장의...
홍주일보  |  2018-01-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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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와 합리적 개인주의
얼마 전 어느 분과 인터뷰하는 중 이런 이야기가 오고갔다.“그런 거 아시죠? 지역 내에 다 알 만한 사람이니 뭐 잘못해도 그저 쉬쉬하고 덮고 가는 거? 시골에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죠. 기자님이니 더 잘 아시죠?”...
김옥선 기자  |  2018-01-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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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나자연. 종편 채널 MBN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를 줄여서 이렇게 부른다.이 프로그램은 자연과 더불어 깊은 산속에서 문명의 도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다룬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
조남민 주민기자  |  2018-01-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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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를 위한 6개월간의 대장정<3>
그는 자신이 사용하던 침대와 장롱, 그리고 거실용 TV, 식탁 등을 다둥이네가 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었다.초등학교 6학년생 다둥이는 며칠 동안 밤잠을 설쳤다.“저도 생전 처음 혼...
피기용 주민기자  |  2018-01-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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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정치의 계절과 현실 정치판
희망에 찬 새해 새 아침이 어김없이 밝았다. 희망은 언제나 새로움과 기대를 동반하는 법이다.지난 시간동안의 혼돈과 좌절, 분노의 어둠을 헤치고 벅찬 새해를 맞이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마음 한 켠의 구석에서는 어두운 그...
홍주일보  |  2018-01-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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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세상을 바꿀 용기를 내보자
지난 연말 가족과 함께 영화 ‘1987’을 관람했다. ‘1987’은 6월 항쟁을 다룬 영화로 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이한열 열사가 숨진 과정 등을 담았다. 영화는 보여주고 말한다. 힘차게 움직이는 사람들에 의해서...
최선경 칼럼위원  |  2018-01-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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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를 위한 6개월간의 대장정<2>
그래도 다둥이네 가족은 방 2, 주방 1개, 그리고 화장실이 붙어 있는 ㄴ자형 가옥으로 별도 공간이 구별돼 있어서 만족해 했다. 볕도 잘 들어왔다.직장에 간 다둥이 아빠와 함께 의논해서 최종 연락을 취하기로 했지만 ...
피기용 주민기자  |  2017-1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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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지도자, 정말 잘 선택해야 한다
어느덧 정유년(丁酉年)이 저물고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인 새해가 다가온다. 붉은 닭의 해였던 정유년은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조기 대선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는 한해로 기록됐다. 박근혜 전 ...
홍주일보  |  2017-1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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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어디로 길을 낼 텐가
설렘 반, 희망 반 버거운 보따리 메고 걷고 뛰며 달려온 한 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저문다. 줄곧 서로 부대끼며 기대고 살아가는 사람의 감동 에세이는 매력적이었다. 365부작 옹골찬 다큐멘터리 같다. 인생은 가치 있는...
한학수 칼럼위원  |  2017-1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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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를 위한 6개월간의 대장정<1>
지난 6월 어느 날,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에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가족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담당공무원이 곧장 달려갔다. 생후 5개월 된 막둥이를 포함해 4자녀를 둔 젊은 부부가 72세의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피기용 주민기자  |  2017-1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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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과 ‘홍길동전’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소설로 알려졌다. 또한 ‘딱지본소설’ 혹은 ‘방각본소설’ 로 불리는 고대소설이 출현하도록 이끈 소설로 평가된다.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작품에 교산 허균의 꿈이 서려있고 ...
이원기 칼럼위원  |  2017-1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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