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젊은 감각, 새로운 조명으로 무장한 ‘폴룩스 조명’ 젊은 감각, 새로운 조명으로 무장한 ‘폴룩스 조명’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명제원 대표, 내포신도시 정착 3년 차맘카페에서 인기, 감성 조명 실현 ‘폴룩스 조명’ 명제원 대표누구나 한 번쯤 쓰윽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환한 빛으로 가득한 그곳,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빛나는 그곳, 바로 조명가게이다. 내포신도시에서 LED조명 최대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6-17 09:41 테마하천 광주천, 생명과 문화예술의 물길 흐른다 테마하천 광주천, 생명과 문화예술의 물길 흐른다 국가하천인 광주천, 1~2급수 맑은 물 흐르는 명품 하천으로 거듭나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 수질개선, 생태복원, 친수시설 조성광주천 양림동과 문화전당 징검다리 연결 포토 존, 전시 공간 개발광주천이 생태와 문화, 인간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하천으로 탈바꿈 광주광역시는 동구에서 광산구까지 광주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光州川) 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아리랑 문화물길’을 조성하고 있다고 한다. 광주천은 광주의 진산(鎭山)인 무등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거쳐 영산강으로 흘러드는 국가하천이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022년까지 건천화가 진행 도심속 자연하천, 생명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6-12 08:40 혼불(魂불)의 작가 ‘최명희문학관’과 ‘전라북도문학관’ 혼불(魂불)의 작가 ‘최명희문학관’과 ‘전라북도문학관’ 최명희 ‘아름다운 세상, 잘 살고 간다’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 떠나1996년 200자 원고지 1만 2000장 분량 ‘혼불’ 제1~5부(전10권)발간조선 말~일제시대 몰락해가는 종가의 며느리 3대와 사람들 이야기전라북도문학관, 전북 문학의 원형·풍성한 전북문학·문인 작품 소개 ‘혼불(魂불)’의 작가 최명희. 1947년 전북 전주의 풍남동에서 태어난 최명희는 풍남초, 전주사범병설중, 기전여고를 거쳐 1972년 전북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모교인 전주기전여고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해 서울 보성여중·고에서 국어교사로 1981년까지 재 지역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찾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6-06 08:33 정신질환자 감염병 격리병실 개소 정신질환자 감염병 격리병실 개소 충남도가 홍성한국병원(원장 김구)에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를 수용해 치료할 수 있는 격리병실을 갖췄다.도는 지난해 7월 정신질환자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격리자로 분류됐을 때 일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기피하거나 감염병 전담병원이 부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질환자 감염예방 격리병상 설치를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이번에 홍성한국병원(홍성읍 대내길 97)에 구축한 1인 1실 격리병실(10병상)은 병실 당 환자관리용 관찰카메라, 병실의 벽과 바닥 충격흡수 가능한 소재, 화장실, 샤워실, 환기시설 등을 구축했다.병실은 평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6-05 08:34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큰 호응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큰 호응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대상은 귀농 5년차 이내 귀농인이며, 총 4개소를 지원하는 사업에 9명의 귀농인이 신청하는 등 시작과 함께 큰 관심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개소당 500만원 한도 내 주택수리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내용은 △집 리모델링 △보일러 교체 △부엌 개량 △화장실 개량 등이다.대표적으로 센터는 지난 2019년에 귀농한 한 농가를 대상으로 창문·창틀 교체수리 등 단열 보강과 장판 교체, 도배작업의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1-05-17 00:00 청소년만을 위한 문화공간 ‘아띠’ 청소년만을 위한 문화공간 ‘아띠’ 예산군은 지난달 27일 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 전용카페인 ‘아띠’를 개소했다.‘아띠’는 ‘친한 친구’를 말하는 순우리말로 지난해 청소년 전용카페 명칭 공모에서 선정됐다. 특히 관내 청소년의 친한 친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군은 지난해 도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기존 수련관 1층 북카페를 리모델링해 카페를 조성했다. 청소년 전용카페 ‘아띠’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만 9세에서 만 24세라면 누구에게나 1일 1잔의 무료음료와 공간이 제공된다.또한 카페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려 바리스타 체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4-04 08:36 홍성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순항’ 홍성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순항’ 충남도가 민선 7기 공약 사항인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홍성의료원에서 홍성군보건소와 의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홍성 공공산후조리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공공산후조리원은 산후조리원이 없는 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 산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시군 공모를 통해 홍성군이 첫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조례제정, 기관 간 업무협약 등을 거쳐 올해 말 문을 여는 것이 목표다.산후조리원 위치는 홍성의료원 산후조리원을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8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출산·육아 | 한기원 기자 | 2021-03-17 15:50 “쾌적한 교육환경서 활기찬 새 학년 시작” “쾌적한 교육환경서 활기찬 새 학년 시작”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상용)는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학교장을 중심으로 모든 교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2021학년도 새 학기를 활기차게 맞이하기 위해 학생의 교육 환경과 교직원 근무 여건을 개선했다.우선 학생들을 위해 전교생 470여 명이 오랫동안 사용한 책상과 의자를 폐기하고, 면적이 넓은 책상과 높낮이 조절이 편리한 의자로 교체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빈번하고 컴퓨터실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동식 태블릿PC 20대와 컴퓨터 20대를 구입했다. 그 외 ‘학년별 냉장고 3대 설치’, ‘뚜껑이 있는 화장실용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3-16 08:31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 사업 ‘탄력’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 사업 ‘탄력’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이 충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얻게 됐다.이번 재정투자심사에서는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의 부지 현황, 규모,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종합심사가 이뤄졌고 검토 결과 적정평가를 받았다.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은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기념관 리뉴얼, 교육관 신축, 사무실 이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실시설계와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마무리 짓고 내년 초 교육관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준공·개관할 예정이다.특히 기념관은 기존 전시공간에 대한 리뉴얼·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전시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3-12 08:35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 공모사업 성과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 공모사업 성과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이하 기획단, 단장 길영식 부군수)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 사업성과 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당연직·위촉직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총 사업비 182억 원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사업을 유치한데 이어 2020년에는 총 사업비 1억 2000만 원의 소지역내 타 부처 정책 연계·협력 사업, 총 사업비 4억 5000만 원의 농촌유휴시설활용 사업 등 2건의 공모사업 유치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가 이뤄졌다.소지 농업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3-05 08:36 임신·출산 ·양육까지 복지망 구축 홍성군이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까지 생애주기별 건강복지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우선 군은 임산부, 영유아의 건강지원과 출산친화적 환경조성에 26억 3100만 원을 투입한다.군은 충남도내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범위를 확대해 6개월 이상 거주 조건만 충족하더라도 정부지원과 동일한 횟수의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소득 초과로 정부지원을 못 받는 대상자와 사실혼 가정, 한방 난임 치료 등 폭넓은 난임치료 지원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2-28 08:34 대쪽 선비와 일본판사(日本判事), 그리고… 대쪽 선비와 일본판사(日本判事), 그리고… 옛날에 대쪽 같은 어떤 선비가 20리 정도 떨어진 친구 부친의 문상을 갔다가 다른 친구들과 대작을 하던 중에 한 선비가 말했다. “여보게들 옆 동네 아무개의 부친께서도 별세하셨다는 소식이 왔네. 우리 여기서 한 잔만 하고 이 참에 그 친구네 문상을 가세 여기서 한 茶頃(15분)이면 가니 그리들 함세.” 그러자 대쪽선비가 “이 사람들아 그러면 못쓰네. 우리는 지금 이 댁에 문상을 왔는데 그리로 가면 성의가 없으니 그러면 안되네. 마땅히 집에 다시 돌아갔다가 그 친구 댁에 문상을 가는 것이 도리네”라면서 다시 집에 왔다가 마음가짐을 새 직언직설 | 김주호 <광천제일장학회 이사장> | 2021-02-25 08:30 “특색있는 시장이자 청년 활동의 거점 조성 필요” “특색있는 시장이자 청년 활동의 거점 조성 필요” 지난 17일 제275회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 임시회에서 김은미 의원은 “홍성전통시장 활성화 청년정책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홍성전통시장은 2000년 7월 홍성읍 대교리 내의 1646평 시장부지에 연면적 5685평의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현대화 쇼핑몰인 ‘홍주쇼핑타운’을 건립했으나, 해당 시설 내 폐업한 점포가 다수 발행했으며, 이로 인해 상인들은 1층에 점포와 노점들이 자유롭게 장사를 하고 2층엔 문화·휴게시설, 지역 비영리단체 사무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리모델링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이에 김 충남도 | 이잎새 기자 | 2021-02-17 15:46 홍성군, 청년 지원사업 추진 홍성군, 청년 지원사업 추진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역발전의 근간이 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충청남도에서 발표한 2020 청년통계 보고서에 의하면 홍성군의 청년인구(2019년 기준)는 2만 9621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청년인구의 비율은 28.8%로 15개 시군 중 6위, 군부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그러나 청년인구가 지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군에서는 청년 스스로 주체가 돼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신규사업 3개를 포함해 총 7개 사업에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1-21 17:14 고용유지·신사업으로 “정의로운 전환 완성” 고용유지·신사업으로 “정의로운 전환 완성” 충남도가 오는 31일 폐쇄되는 보령화력발전소 1·2호기 근무 노동자에 대한 고용 유지와 그린뉴딜 관련 신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완성한다.양승조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온·오프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노동자 고용 불안과 보령시 세수 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보령화력 1·2호기에 근무 중인 326명의 노동자에 대해서는 폐지 설비 운영, 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12-29 14:18 홍성군-홍성교육지원청, 폐교시설 활용 업무 협약식 가져 홍성군-홍성교육지원청, 폐교시설 활용 업무 협약식 가져 22일 김석환 군수와 김성수 교육장은 ‘폐교 활용과 홍성군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 등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데에 폐교재산을 매각·임대키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옛 광신초등학교 부지를 매입해 광천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장사익소리전수관 건립을 추진하고, 옛 결성중학교 부지는 임대해 야구장 조성과 주민 문화·예절교실을 운영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읍·면마다 폐교된 뒤 방치된 학교 부지를 지역민의 문화적 공간이자 동문들의 휴식처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청 홍성군 | 이잎새 기자 | 2020-12-23 11:28 농촌 빈집·폐건물, 문화재생 모색하자 최근 빈집이나 오래된 창고, 폐공장 등을 개조해 도서관, 공방, 카페 등 문화예술 공간 등으로 만드는 공간재생 움직임이 활발하다. 고르지 않은 바닥을 그대로 살리고, 벽에 붙은 스티커나 얼룩도 그대로 놔두는 등 공간에 스며 있는 세월의 흔적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반응이다. 재생 공간은 새것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안도감이 있다고도 한다. 낡고 오래된 빈티지 공간은 누구나 사진으로 찍어 남기고 싶은, 일상에서 얻는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이제 재생사업은 부수고 없애는 개발 논리 대신, 오래된 건물을 용도에 맞게 고쳐 쓰 사설 | 홍주일보 | 2020-12-03 08:32 문화공간으로 재구성된 마을회관 문화공간으로 재구성된 마을회관 군은 은하면 대천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오랜 시간 방치돼 마을의 혐오시설로 전락했던 마을회관이 문화향유공간으로 탈바꿈돼 지난달 28일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주민들은 1974년 준공돼 마을의 역사가 담긴 마을회관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대천마을 구마을회관, 예술공간으로 태어나다’ 사업을 2019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최종 선정의 쾌거를 거둬 군비 1억 원을 지원받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구 마을회관은 연면적 84.5㎡, 1층 구조로 지붕은 슬레이트형식이었으나 철거 후 징크판넬로 변경, 내· 홍성군 | 이잎새 기자 | 2020-12-02 15:26 “전통문화는 기본, 생활문화를 부흥시키는 문화원이 될 것” “전통문화는 기본, 생활문화를 부흥시키는 문화원이 될 것” 지난 20일 홍성문화원에서 진행된 임시총회를 통해 유환동 제19대 문화원장이 제20대 문화원장을 역임하게 됐다. 유환동 문화원장은 현재까지 제18대, 19대, 20대 홍성문화원장을 지내게 됐으며, 홍성문화원에서 그간 문화원장이 3선째 역임을 하게 된 경우는 최초라고 밝혔다. 당선된 문화원장은 4년의 임기를 보내게 되며, 유환동 원장은 이후의 임기까지 합산하면 도합 12년간 홍성문화원에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의 발전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게 된다. 제20대 회장으로서의 약속도 반드시 지켜나갈 것보다 많은 이들이 문화를 향유 이웃이야기 | 이잎새 기자 | 2020-12-01 10:08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골목상권 활성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골목상권 활성화 군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올해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위기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자 약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군은 지난 5월까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6163명에게 1업체당 50만 원, 100만 원을 지급하고 집합금지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특별피해업종에 221명에게 100만 원을 지급했다. 이어 대출이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의 특례보증을 통한 저금리 대출 지원에 2억 원을 투입하고 89개의 업체가 이용했다.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 자치행정 | 이잎새 기자 | 2020-11-27 18: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