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치 쟁점화 된 대전·충남혁신도시 지정 정치 쟁점화 된 대전·충남혁신도시 지정 대전·충남의 최대 현안인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근거법안인 균특법 개정안의 20대 국회 처리를 위해 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홍성·예산 지역구의 예비후보들간에도 날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17일 통합과 함께 ‘자유한국당’에서 명칭을 바꾼 ‘미래통합당’도 혁신도시 지정 통과를 촉구하는 동시에 여당을 향한 날선 공세를 펼쳤다.홍문표 미래통합당(홍성·예산·사진 왼쪽) 의원도 지난 17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도시 법안통과에 발목을 잡고 반대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충청권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망언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2-21 10:05 최선경 예비후보, “충남 혁신도시 지역이기주의 아냐” 최선경 예비후보, “충남 혁신도시 지역이기주의 아냐” 최선경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사진)는 충남 혁신도시에 대해 결코 지역이기주의의 산물이 아님을 강조했다.지난 12일 나소열 보령·서천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벌) 개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한 최 예비후보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역시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몰리면서 지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시작된 혁신도시 문제를 편협한 이기주의로 악용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철폐에 대한 견해도 함께 밝혔다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2-13 14:32 최선경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세월호 엄마 최선경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세월호 엄마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소속 최선경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후원회장에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 임영애 씨가 맡기로 했다며 지난달 2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최 예비후보는 이날 정견발표를 겸한 기자회견에서 “후원회장으로 세월호 탑승 피해자 오준영군의 엄마 임영애씨를 모셨다”며 “제가 직접 부탁했고, 어려운 결정을 해 주셨다”고 밝혔다.단원고 오준영 학생의 어머니인 임영애(51)씨는 지난 2018년 12월 남편 오홍진(59)씨와 함께 충남 홍성군으로 이사 왔다.임 씨는 “최 예비후보와는 홍성세월호추모촛불문화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2-07 09:00 설 명절 민심 잡아야 총선 승리한다 설 명절 민심 잡아야 총선 승리한다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80여일 앞둔 시점에서 맞는 설 명절 밥상머리 민심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출마예정자들은 총력을 다하는 분위기다.특히 홍성·예산 지역은 지금까지 보수의 성지로까지 여겨지던 곳이기도 하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 소속 김석환 홍성군수와 황선봉 예산군수가 당선되는 등 지역 민심은 아직까지는 보수가 지배적이라는 분석이다.하지만 충남도청과 충남도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충남의 행정도시인 내포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진보성향의 유권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뚜렷한 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1-23 09:01 최선경 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총선 출마 선언 최선경 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총선 출마 선언 최선경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후보자는 이미 지난해 12월 3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지역 민심을 받들어 90%를 위한 정치로 우리의 삶을 바꾸겠다”라며 “이젠 홍성·예산에서도 많은 것들이 바뀔 때가 됐다. 주민들을 위해 제대로 싸워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낡은 정치를 바꿀 적임자”라고 자평한 최 예비 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1-18 09:00 최선경 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총선 출마 최선경 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총선 출마 최선경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최 후보자는 이미 지난달 3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지역 민심을 받들어 90%를 위한 정치로 우리의 삶을 바꾸겠다”라며 “이젠 홍성‧예산에서도 많은 것들이 바뀔 때가 됐다. 주민들을 위해 제대로 싸워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낡은 정치를 바꿀 적임자”라고 자평한 최 예비후보는 “정치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20-01-10 17:33 4·15총선 95일 앞, 예비후보 5명 등록 4·15총선 95일 앞, 예비후보 5명 등록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9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지역구 출마예정자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선거운동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7일 현재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더불어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1명, 민중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명 등 총 5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학민(59) 현 충청남도경제정책특보, 혁신도시추진특별위원과 최선경(50) 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김학민 예비후보는 예산 출신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1-09 09:01 내년 4·15국회의원선거, 막 올랐다 내년 4·15국회의원선거, 막 올랐다 내년 4월 15일 실시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17일부터 시작돼 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총선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300만 원(후보자 기탁금 1500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한다.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지역구 국회의원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일 전 90일인 2020년 1월 16일까지 그 직을 사직해야 하고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19-12-19 09:01 본사 사령 ▷최선경논설위원·편집위원장이상 1명, 원에 의해 위 직을 사임함 사령 | 홍주일보 | 2019-12-19 09:00 국가 차원의 교육과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하다 국가 차원의 교육과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하다 중증장애아동재활병원 국내에 1곳뿐…일본은 200곳 달해속동전망대 ‘짙은’에서 건립기금을 위한 자수전시회 개최중증장애아동들에게 병원은 생명을 이어가는 곳이자 세상을 배우고 살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이 어린이재활병원의 개념조차 모르고 있을 때부터 마라톤대회와 각종 토론회, 언론 기고 등을 통해 어린이재활병원 추진 이유와 당위성을 주장해 결국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이끌어낸 사람이 있다. 모두에게 ‘건우아빠’로 알려진 사단법인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홍성을 방문한 ‘건우아빠’ 김동석 이사장을 만나 중증장애아동 치료의 이웃이야기 | 최선경 논설위원 | 2019-12-13 09:00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후배들을 키우고 싶어요”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후배들을 키우고 싶어요” 클래식 음악 알리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소년소녀합창단에 많은 관심과 지원 필요해 영화 ‘라라랜드’엔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는 멋진 남자 주인공이 나온다. 수많은 여성들은 피아노 치는 남자를 좋아한다. 영화 주인공처럼 섹시하고 멋있고 부드럽게 피아노 치는 남자를 만났다. 지금까지 진행한 인터뷰 중 가장 로맨틱한 만남이 아니었을까?‘내포콰르텟’에서 연주자로 활약하며 소년소녀합창단과 홍성제일감리교회에서 반주자로 봉사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백동현(38·홍성읍) 씨. 그는 홍주고를 졸업하고 목원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후 도시로 떠나지 이웃이야기 | 최선경 논설위원 | 2019-12-07 09:00 군의회서 9대1로 싸운 여성, 이번엔 국회의원 도전장 군의회서 9대1로 싸운 여성, 이번엔 국회의원 도전장 최선경 前홍성군의회 의원최선경(51) 전 홍성군 의원은 비례대표가 아닌 선출직으로 당선된 홍성군 최초의 여성정치인이다. 현재 그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의 정치 인생은 시작부터 순탄치가 않았다. 공교롭게도 그가 홍성군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홍성군의회는 자유한국당 9명, 민주당 1명으로 구성돼 있었다. 초선 의원이었던 그는 당시 여당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상대로 ‘1대 9’로 싸웠다. 그 때문일까. 홍성 주민들은 최선경 군의원을 의회에서 보다는 ‘투쟁 현장’에서 더 많이 만날 수밖에 없었다. 최 전 의원은 “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오마이뉴스=이재환 기자 | 2019-12-01 09:10 “농사지으며 밥차에 건강한 먹거리 보내자는 꿈을 이뤘어요” “농사지으며 밥차에 건강한 먹거리 보내자는 꿈을 이뤘어요”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 친환경 마수세미 보급할 것전국에서 투쟁하는 이들에게 한끼 식사로 연대해 언젠가부터 홍성세월호촛불집회나 환경문제 관련 모임들이 있을 때면 자주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었다.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언제나 진지한 표정으로 성실하게 참여하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그런 그녀의 삶이 궁금했다.류승아(45·홍동면) 씨는 2017년 4월, 자연 속에서 농사지으며 살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고자 홍동면으로 귀농했다.“어렸을 때부터 마음속에 환경문제가 항상 자리했어요. 막연히 시골에서 살고 싶단 생각을 하며 자랐죠. 첫 이웃이야기 | 최선경 논설위원 | 2019-11-29 09:00 “축구는 융화와 배려,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게 장점” “축구는 융화와 배려,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게 장점” 충남 대표로 21일~23일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출전남자들만의 공간이라 생각됐던 축구장을 누비며 맹훈련큰 함성소리와 거친 몸싸움으로 가득한 넓은 운동장에서 공 하나만을 바라보며 달리는 아이들이 있다. 남자들만의 공간이라고 생각되었던 축구장에서 치마 대신 반바지를 입고, 바람에 흩날리는 긴 생머리 대신 머리를 묶은 여고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한창 외모에 신경 쓰고 예뻐보이고 싶은 나이에 구두가 아닌 축구화 끈을 조여 맨 홍성여고 축구동아리 ‘FC여고’는 지난 9월 열린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1일부터 열리는 전국 이웃이야기 | 최선경 논설위원 | 2019-11-23 09:05 서로 부족한 점 채워주며 감사하는 삶 사는 두 사람 서로 부족한 점 채워주며 감사하는 삶 사는 두 사람 박 씨, “다른 사람 도움 당연하게 여기지 않아”장 씨, “장애인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세상은 자꾸 각박해져만 간다. 탐욕은 커지고 그 욕망을 채우기 위해 하루하루 긴장과 경쟁 속에 살면서 감사하는 일에 인색해졌다. 그러나 주변을 돌아보면 작은 일에도 서로 돕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발견한다.바로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으로 만나 7년의 세월을 함께 보낸 박복규(60·사진왼쪽) 씨와 장희자(69)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떠올렸다.장 씨는 지난 1일 이웃이야기 | 최선경 논설위원 | 2019-11-15 09:03 ‘82년생 김지영’을 통해서 본 우리 사회 ‘82년생 김지영’을 통해서 본 우리 사회 #1. 참교육학부모회 독서모임에서 같이 읽었던 ‘82년생 김지영’이 영화로 나와서 함께 봤다. 76년생 서림도 울고, 74년생 한송이도 울고, 70년생 유지영도 울고, 69년생 오흥순, 주은성도 울고, 67년생 조성미도 울었다. 그런데 뒷자리 앉았던 여고생들도 눈이 팅팅 붓게 울었다. 니들은 왜 우니? 니들도 공감하니? 2019년이 되어도 대한민국 여자들 현실은 변한 게 없구나~~ 이런 현실이 더 아프다! (페이스북 친구 한송이)#2. 87년생 임아연. 딸 셋에 막내로 태어났다. 장남인 아버지가 아들을 낳길 바랐던 할머니에게 우리 그건 그래 | 최선경 논설위원 | 2019-11-14 09:03 악성뇌종양 딛고 장승조각가에서 식당사장으로 악성뇌종양 딛고 장승조각가에서 식당사장으로 오는 9일 ‘내포나눔축제’에 삼겹살 200인분 기부상인들과 꽃단지 조성해 내포 상권 부활을 꿈꾸다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다. 내포신도시 정주여건과 산업기반조성이 늦어지면서 상권이 형성되지 못하자 하루하루 버티기가 쉽지 않다고들 한다. 그럼에도 중심상권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주자택지에 꽃단지를 조성하고 상인들과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9일 ‘제3회 내포나눔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내포신도시 내 이주자택지 상가번영회 방영석(55·노걸대 감자탕&개마삼겹 대표·사진) 회장을 만났다.방영석 이웃이야기 | 최선경 논설위원 | 2019-11-08 09:05 총선 5개월 앞, 홍성·예산 여론의 향배는? 내년 4월에 실시되는 21대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 후보군과 총선판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홍성과 예산지역의 총선출마가 예상되는 출마후보군과 판도는 현재 상황에서는 사실상 오리무중인 상황이다.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희권(52) 변호사, 충남도경제정책특별보좌관인 김학민(59) 전 순천향대 부총장, 최선경(50)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등이 출마를 준비하며 표밭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김학민 전 순천향대 부총장이 홍성·예산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됐다.자유한국당에서는 홍문표(72) 현 국회의원이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19-11-07 09:00 농촌서 인생 2막… ‘향기로운 할아버지’로 늙어가고 싶어 농촌서 인생 2막… ‘향기로운 할아버지’로 늙어가고 싶어 한글을 형상화한 작품 전시회 ‘세월 멈추기’ 개최행복이란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 “서두르지 마라”TBC ‘살짝이 웃어예’, ‘좋았군 좋았어’, ‘웃으면 복이 와요’ 외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연예계에 화려한 명성을 떨쳤던 개그맨 손철 씨는 현재 청양 칠갑산 자락에 둥지를 틀고 시인이자 화가로 예술인의 길을 걷고 있다. 올해 홍성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 겸 자문위원장을 맡기도 한 그를 청양의 작업실에서 만났다.“고향인 이곳에 내려와 산 지 30여 년이다. 어렸을 적 언젠가 햇살이 환하게 비치는 이곳에 왔다가 홀딱 반해 이웃이야기 | 최선경 논설위원 | 2019-11-01 09:05 마을미디어의 마중물과 펌프질, 마을미디어교육 마을미디어의 마중물과 펌프질, 마을미디어교육 마을미디어교육에서 중요한 건, 교육 과정 안에서의 ‘소통’과 교육 종료 후의 ‘지속’이다새로운 마을미디어가 시작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 마을미디어 교육! 일반적인 미디어 교육과의 차이는 뭘까? 어떤 ‘마을미디어 교육’이 효과적인 마을미디어 교육이라고 볼 수 있을까? 전국에서 마을미디어 교육을 진행 중인 고영준 활동가의 고민을 담은 글을 통해 마을미디어 교육의 과제와 발전방안을 전하고자 한다.마을미디어 또는 마을공동체미디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반가운 일이다. 마을미디어가 지속되면서 유의미한 사례들도 많아지고 있다 기획특집 | 최선경 논설위원/한기원 기자 | 2019-10-25 09: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